10강. 에베소서5장5절, 1세기-5세기 이단들
이세상저세상 10강. 1-5세기 이단들(에5:5) 2015년1월1일 말씀
새해아침입니다. 새벽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탐심을 버립시다. 탐심을 다 버리지 못합니다. 금년에 조금씩, 조금씩 버리면 이스라엘사람들이1월1일부터10일까지 탐심을 버리는 탐심이 우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에베소서5장5절 골로새서3장5절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이스라엘사람들이 탐심을 바울은 우상이라 그랬습니다. 탐심이 우리삶 속에서는 우상입니다. 나의 탐심은 여러 분야에서 탐심이 나오잖습니까? 그래서 탐심이 각자마다 어디에 있는지 성령님이 가르쳐주실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10일 동안 탐심이 성령님 무엇인지 저에게 가르쳐주시고 제가 그것을 조금씩, 조금씩 떨어뜨리는 없애버리는 나에게서 틀어버리는 그러한 삶이되기를 10일 동안 간구하시며 이것이 이번10일만이 아니고 남은여생을 그런 스타일로 사시면 날로, 날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의 복들을 주시고 이세상복과 저세상 복을 다 주실 줄 저는 확신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한번 해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정월초하루날 우리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런 시간이 될 줄 믿고 그렇게 주님이 우리에게 그 뜻을 가르쳐주실 겁니다. 말씀 속에서 오늘 처음오신 분도 계신데 될 수 있으면 다음에 세미나가 있을 때는 하루만 오지 마시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세미나메시지들은 순서가 있습니다. 그 순서대로 주욱 가면서 오늘은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는 말인데 서론과 본론도 모르고 결론을 듣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직장도 바쁘고 뭐도 바쁘고 그렇잖아요. 바쁜데 그건 걸 1년 전에 미리 직장에 높은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미리미리 예약을 하고 미리미리 이것이 우선적이라는 것을 세팅시켜 놓고 하면 그런 일이 적어집니다. 이것도 다 탐심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주님께서 많은 약속하신 은혜를 주실 겁니다.
이번에 주제가 무엇이었습니까? 이세상과 저세상 실은 저세상과 이 세상 이렇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지난이틀동안 이 주제를 가지고 공부하면서 왜 이 주제를 우리에게 주님이 주셨나? 그러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주제를 주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시각을 크게 변화시켜주기 위해서 시각변화입니다 그런데 어떤 시각으로 변해야 되느냐면 독수리시각으로 변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독수리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독수리는 높이 떠가지고 멀리 보잖아요. 그러면서 독수리는 원거리시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독수리는 근거리시각도 있으면서 현미경시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독수리에게 그런 은혜를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독수리는 멀리 있지만 저 밑에 있는 쥐가 가는 것도 다 알고는 그냥 내려오잖아요. 그런 독수리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이틀 동안 공부하면서 독수리시각을 조금 가지게 되었습니까?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대답할 수 없지만 어때요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까?
오늘은 더 독수리시각을 가지려고 그러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독수리는 창공을 차면서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문제를 내 앞에 두고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이것 때문에 멈추지 않거든요 이 문제를 차고 올라가서 위에서 딱 내려다보는 겁니다.
위에서 딱 내려다보면 아하! 이게 이래서 이런 문제가 일어났구나.
그걸 볼 수가 있습니다. 문제해결방법을 시각을 높여서 보면 이것이 해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시각을 변화를 시키지 않고 그대로 있는 시각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인간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주지만 그 시각을 가지고는 그냥 똑같은 시각 안에서 움직이는 것은 문제해결에 정답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탁 높이 올라가서 보는 겁니다. 보면 아하! 지금 이 문제가 어디와 연결되어 있구나.
또 앞으로 뭘 보여주기 위해서 이 문제를 주시는구나. 이게 보이는 겁니다.
그 연습을 하면 좋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독수리시각 중에서 현미경시각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독수리도 현미경시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쥐가 바로 옆에 있는데 쥐 가까이 온 겁니다. 그래서 딱 보는 겁니다.
이 말을 제가 왜 하느냐면 어제저녁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3000년 동안 이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독수리시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마태복음13장입니다 독수리시각으로 쫘악 보여 준 겁니다. 어떻게 보여 주었습니까? 처음에 내가 창세전에 예비한 근데 그랬습니다. 창세전에 예비한 근데 이 독수리시각은 아무나 이걸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내가 예정된 나의 제자 급의 사람들 우리 모두가 그기에 들어가기를 바라고 그분들에게 내가 보여주고 싶은 근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걸 보여주기 싫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에게만 보여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쫘악 보여 주는데 처음에 뭘 보여 줍니까?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보여주면서 제자들이 나가서 사역할 사람들입니다 그 시간부터의 시각입니다. 너희들이 나가서 사역할 텐데 길가에 뿌린 그분들은 누굽니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복음의 말씀을 듣지만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돌밭, 가시떨기, 옥토 이걸 쫘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분들이 하루아침에 이해가 안 되지만 이분들이 나중에 복음을 전하면서 사역자가 되면서 그분들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이 말씀을 전하면서 현실에서 체험하게 하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그리고는 예수님이 제자들아 너희들 나가보면 복음을 떨어뜨려 놓아서 복음을 받아가지고 좋은 씨를 받아서 잘 자라는 곡식도 있지만 또 그기에 가라지가 많단다.
그래서 가라지들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지고 가라지가 더 파워가 있고 가라지가 더 극성을 부린단다. 그래서 주인에게 가라지를 없애시다.
그러면 그대로 놓아두어라 그 가라지을 나중에 단으로 묶어서 음부로 간단다. 이 그림을 쫘악 보여 주시는 겁니다. 우리도 이 그림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많고 그분들이 더 파워가 있고 더 그분들이 돈도 많고 더 그분들이 모든 부분에서 인기가 있고 자금 그런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다음에 무엇입니까? 겨자씨비유를 하시는 겁니다.
조그만 존재 베드로야 너도 그렇다 야고보야 너도 그렇다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하나의 겨자씨인데 너희들이 이제 죽어가지고 희생해서 너희들이 나중에 생명까지도 주님에게 바칠 텐데. 너희들의 삶을 통해서 겨자씨 모습을 보여주면서 너희들이 이렇게 해서 씨를 뿌리면 이것이 큰 나무가 되어 가지고 그기에 새들이 집을 짓고 살겠다는 겁니다. 이 원칙이 이 세상3000년 원칙인데 그분들만 아니고 2세기 때 3세기 때 4세기 때 이런 분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옥토 분들입니다 옥토 분들 옥토에 뿌린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100배60배30배 열매를 맺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그림을 딱 보면서 아하 나는 어디에 속하느냐 나는 옥토수준 아니면 가시떨기 이걸 우리가 알고 나면 우리가 주님에게 간구할 수 있습니다. 주님! 나를 옥토그룹에 넣어주세요 은혜로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 내가 그림을 아니까 옥토그룹에 넣어주세요
나만이 아니고 내 사랑하는 자녀들도 언젠가는 옥토 속에 집어넣어 주세요.
이렇게 우리가 간구할 수 있잖아요. 지금은 내 아들 딸들 보면 전혀 그 그룹이 아닌데 어머니아버지가 이렇게 말하다 보면 자녀들이 언젠가는 그런 모습을 변할 때가 오는 겁니다. 큰 그림 속에서 그러니까 지금 자녀들이 그런 모습이 아니라고 걱정하고 달달 달 볶고 이렵니다. 독수리시각이 없는 사람은 달달 달 볶는 겁니다. 왜냐면 그것 밖에 안 보이니까 그리고는 누룩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나무들이 예쁘게 자라고 크게 자라고 그기에 새들이 집도 짓고 이렇지만 또 한쪽에는 누룩이 있어서 한 여자가 그랬습니다.
여자는 무엇입니까? 교회다 그랬습니다. 크리스천들 누룩이 크리스천 안에 나타나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크리스천 안에서 누룩이 나타나는데 이 누룩의 파워는 대단히 넓게 퍼진다는 겁니다. 그래서1세기부터 지금까지 이 누룩의 파워가 대단합니다.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누룩의 파워가 그런데 누룩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누룩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가르침이라 그랬습니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합니까? 누룩하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가르침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분들의 문제는 하나님을 안다고 그러고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데 그기에 뭐가 빠졌습니까? 예수님이 빠진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습니다. 기독론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룩이라는 것은 기독론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제일 중요한 기독교의 교리가 기독론입니다 기독론 하면 삼위일체론과 다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누룩이 아주 커진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빵 전체를 다 누룩으로 뒤집어씌운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잊지 마세요. 누룩은 한 여자가 하는 겁니다. 기독교교계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큰 그림 속에서 제자들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한 사람이 값진 보화를 자기가 영의 눈을 뜨고 본 겁니다. 아하! 이게 값진 보화다 값진 보화를 우리가 뭐라고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복음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딱 보고는 자기가 그것을 거머잡았는데 그리고는 자기혼자 끼고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누지도 않고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도 많이 이 세상 기독교역사 속에서 있을 것을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제 생각에는 돌밭 그다음에 가시떨기로 이 사람들은 재생산을 안 하잖아요 재생산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옥토로100배60배30배로 이 사람들이 재생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재생산하는 사람을 그다음에 말했습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아주 값진 진주를 찾아다니는 장사꾼 그랬습니다. 장사꾼은 값진 진주를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가지고 이익을 많이 남기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또 딴 것도 투자를 더 하는 겁니다. 이익 남겨서 더 비싼 것을 사고이래서 자꾸 번지는 이런 장사꾼도 있겠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장사꾼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장사꾼들 그리고는 예수님이 마지막 때 장면을 말씀하십니다.
어부가 그물을 던졌는데 고기들을 잡았는데 보니까 좋은 고기 나쁜 고기가 있는 겁니다. 그걸 갈라서 나쁜 고기는 불 못에 집어던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일곱 개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예수님 당시 그때부터 시작해서 3000년이 끝나는 심판 때까지 하나님의 플렌입니다.
이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 플렌이 언제 계획되었냐면 창세전에 계획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디스 이즈 미스터리(dis is mystery)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신비로 너희들 이성으로는 이해를 못하는 미스터리(mystery)라는 겁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어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 번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말씀과 연계해서 제가 말씀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자기네들도 모르게 오순절다락방사건을 통해서 이분들은 큰 그림을 들었지만 큰 그림을 독수리시각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순교직전에 본 겁니다. 바울도 나중에 후반에 이런 걸 봤습니다. 베드로도 베드로 전 후서를 보면 이 그림을 조금 본 것 같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루도 이 그림을 개념적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이 우리 삶 속에서 지배하고 있는 이런 시각에서 사물을 보면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빨리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젊었을 때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 사람은 정말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모습을 잠깐 봅시다.
제자들이 이런 메시지를 받고는 오순절다락방사건을 통해서 이제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되고 이분들이 자기네가 원하던 안 원하든 이제부터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이분들을 역사하시는 겁니다. 역사를 하시는데 이분들은 어떤 기능입니까? 일곱 개 비유 중에서 이분들은 옥토들입니다
옥토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하면서 이분들이 나중에 선교사로 나가고 그러다가 나중에 바울도 나타나고 바울도 옥토의 사람으로서 여지저기 다니면서 많은 씨를 뿌려가지고 나무들을 나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주후30년부터 70년까지 그 일을 이분들이 주욱 하다가 70년 가까이 되어서 그때부터 바울도 68년에 순교했지만 예수님의 열두제자들 중에 3분지2의 제자들은 그 기간 안에 다 순교 당했습니다. 순교했다는 게 무엇입니까?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분들을 통해가지고 밀알이 되었지만 그게 섞어서 없어진 게 아니고 그 밀알들을 통해서 주후70년부터313년까지 313년에 기독교가 공인 된 겁니다. 콘스탄티노플 황제에 의해서 공인되는 그 순간 까지는 이분들이 뿌려 놓은 모든 씨들이 카타콤교회로 여기저기서 막 일어난 겁니다.
카타콤교회로 그래서 열심히 복음을 전한 것이 313년까지 전한 그런 일들이 쫘악 일어나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그래서 교회를 개척했던 교회 중에 하나인 갈라디아교화 안에 누룩이 나타난 겁니다.
그렇게 씨를 쫘악 뿌려놓았는데 그 누룩이 무엇입니까? 에비오니즘인 겁니다. 갈라디아교회에 에비오니즘이라는 누룩이 나타난 겁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게 당연히 나타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까?
바울은 그런 생각을 못 한 겁니다. 왜냐면 아직까지 독수리시각이 아니니까
참새시각으로 보니까 에비오누스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어떤 누룩을 이야기했습니까? 이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이분이 가르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바울이나 베드로나 이분들이 외치는 게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데 거꾸로 말하는 그룹이 나타난 겁니다. 갈라디아교회 안에서 그래서 아주 골치 아팠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1세기부터 특별한 철학사상이 나타났습니다. 그게 뭐냐면 영지주의라고 그럽니다. 이게 다 누룩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철학도 신학의 바닥에서 깔려 있는 하나님의 학문입니다 영지주의라는 의미가 뭐냐면 간단하게 말하면 영적인 것만 진리고 육적인 것은 이것은 진리가 아니고 가짜고 또 그것은 냄새나고 썩는 것이고 영적인 것만 영원한 것이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믿는 사상입니다
이게 영지주의라고 합니다. 이것을 지식적으로 믿는 그 지식을 진리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노스티즘의 영지주의에. 노우 날리지 의 알다 앎 지식의 사상이 1세기 때 이렇게 퍼지면서 교회 안에까지 들어온 겁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이 누룩이 어떻게 발전 되었냐면 예수님이 그렇다면 사람이 되었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창조주라고 말하고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분이 사람이 될 수 있느냐 왜냐면 사람의 육은 나쁜 것인데 썩는 존재인데 그러니까 이분들이 너무나 예수님을 영적으로만 자꾸 보다보니까 영지주의 물이 든 사람들의 생각은 아하! 그분이 사람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볼 때 그것은 더러운 것인데 냄새나는 것인데 그러니까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학설입니다 에비오니즘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학설인데 예수님이 사람이 되었다 그래가지고 도케오라는 사람이 도케티즘이라는 학설이 나와서 한때 교회를 막 점령을 했습니다. 도케오라는 뜻은 이렇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이 사람처럼 보이는 것뿐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영지주의사상 안에서 그러는 겁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돈 속에서 에비오니즘은 신성을 부인하고 그노스티즘은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누룩들이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잖아요.
이게 창세전에 준비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건자체를 보면 이게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하고 열을 내는 겁니다.
그런데 약간 떠서 독수리시각으로 보면 아하! 이게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질문이 왜 이런 게 있어야 됩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이런 게 있어야지만 예수님에 대하여 신성도 부인하고 인성도 부인하고 이런 게 있어야지만 기독교인들이 이 혼돈 속에서 진짜 예수님이 뭐냐는 겁니다. 더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게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엊그제 황사가 온다. 뭐가 온다.
그럴 때 더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사람이 나쁜 게 있어야지만 진짜를 찾게 되어 있는 겁니다. 어려워야지만 사람이 정신 차리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런 누룩을 일부로 교회 안에 집어 던져 놓는 겁니다.
나중에 기독교인들이 모여 가지고 이걸 우리가 정리하자 이렇게 나온 겁니다. 그래가지고 정리된 게 뭐냐면 예수님은 완전한 신이시고 완전한 인간이라는 학설이 나온 겁니다. 그 학설이 이런 놈들이 잡놈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이게 없었으면 그런 회의도 안 합니다. 영지주의사람들 중에 또 무슨 주의가 나타났느냐면 영지주의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에 금욕주의라는 사상이 일어났습니다. 금욕주의는 우리크리스천들은 하나님자녀들은 영적으로 계속 발전 되어야지만 영이 진짜기 때문에 육신은 더러운 것이고 이것은 죄 성이 있고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크리스천들은 영적으로만 항상 발전되어야지만 육은 썩을 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다루어야 된다는 겁니다.
스스로 육을 학대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금식을 많이 해서 육을 학대하고 그러니까 금식을 많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운동도 안 하고 육에 대해서 신경 쓰는 것은 은혜스러운 것이 아니다 썩을 것 가지고 이렇게 난리를 치느냐 그러니까 이게 한쪽으로 아주 극단적으로 가버린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밥도 먹지 말고 매일 주여, 주여 할렐루야 이것만 하고 가족도 돌보지 말고 일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배제해버리는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가는 이것을 금욕주의라 그럽니다. 가끔 이런 분들 아직도 조금 있습니다. 이게 왜 나쁩니까? 성서에서 이게 왜 아니라고 보는 겁니까?
그러면 바울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입니다.
이분이 3분설(Trichotomism)을 이야기 합니다. 육, 혼, 영 바울이 그랬습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육도 잘 관리해야 되고 마음인 혼도 잘 관리해야 되고 그다음에 영도 잘 관리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세 개를 잘 밸런스를 맞추어서 관리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육, 혼, 영 세 부분이 서로가 연계되어 있다는 겁니다. 육이 고장이 나면 마음도 고장 나고 마음이 고장 나면 영도 고장 나고 영이 고장 나면 마음도 고장 나고 마음이 고장 나면 육도 고장 나고 서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세 개를 잘 관리하라는 겁니다.
그게 성서적인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금욕주의사람들은 그걸 안 하는 겁니다. 이것도 하나의 누룩인 겁니다. 1세기 때 이렇게 복음을 여기저기다가 많이 뿌려서 교회들이 많이 나타나고 이랬는데 그 안에 누룩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했던 주님의 신실한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더 기도하게 되고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왜 우리교회가 이렇게 복잡합니까? 왜 이렇게 잡 사람들이 많습니까?
그렇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를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2세기에 들어와서 몬타니즘이라는 또 이단사상이 나왔습니다. 몬타니즘은 뭐냐면 몬타니우스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가르쳤습니다. 마가다락방에 성령님이 내리신 그 성령님 그것은 진짜 성령님이 아니고 지금2세기 때 나에게 성령님이 지금 내리셨는데 이 성령님이 진짜 성령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말하는 것이 진짜 직통계시로 받고 있는 계시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이런 사상이 몬타니즘이라고 그럽니다. 이게2세기 때 나타나가지고 안 그래도 에비오니즘 금욕주의 영지주의 도케니즘 이것 때문에 교계가 누룩이 들어와서 골치를 썩이는데 이것들은 예수님에 관해서 골치를 썩이는 것들인데 이것은 성령님에 관해서 누룩역할을 하는 이놈이 나타난 겁니다. 이런 것이 아이고 이것 왜 이래 하고 고민하지 마시고 아하 당연히 올 것이 오는구나.
이런 원칙이 오늘날에도 있는 겁니다. 오늘날에도 신천지 이단이 있고 JMS선교회 그 사람들의 신학이 무엇인가 하고 제가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봤습니다. 보니까 다 어딘가 문제가 다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통일교 구원파 이런 사람들 보면 그 안에 다 누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걸 보고는 누룩을 찾아내는 연습 여기에 누룩이 있구나. 그러니까 이게 아니구나. 누룩이 있다 없다 찾아내려면 우리가 먼저 정통교리를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룩이 있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정통교리를 알아 라고 푸시(push)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정통교리를 모르면서 남이 이단이라고 하니까 이단이다 왜 이단이야 나도 몰라 그러는 겁니다.
그게 우리주님이 전능하신 분인데 왜 그분들을 이렇게 난리를 치게 만들어 놓습니까? 없애버리지 우리기독교의 하나님은 힘도 없으신 하나님처럼 보이잖아요. 그 안에 주님이 다 허락하시는 겁니다. 여기에 이산화탄소가 많은 거나 똑 같은 겁니다. 허락하신 겁니다. 허락하신 것이지만 주님의 자녀들은 그걸 보고 전신갑주를 입어라는 겁니다. 전신갑주를 입어라는 메시지가 그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는 겁니다. 실은 그분들을 미워해야 되지만 그렇지만 미워하는 것보다 그걸 뒤집어서 하나님 저런 사람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놈들 때문에 제가 주님을 더 전신갑주를 입고 주님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각을 바꾸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시각을 가집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이 이런 시각을 가지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을 3세기에 들어가서 점점 더 센 누룩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3세기에 들어와서 아주 유명한 누룩이 누구냐면 사벨리우스(Sabellius)라는 사람입니다 사벨리우스는 215년에 죽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언제 태어났는지는 역사책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벨리우스라는 사람의 학설을 사벨리안리즘(Sabellianism)이라고 그럽니다. 이 사상은 그 당시에 신약성경이 정식으로 없었지만 쪼가리신약성경이 있을 때입니다 이분도 혼돈스러울 겁니다.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의 관계성이 애매한 겁니다.
우리가 그냥 성서를 봐도 그렇잖아요. 이분이 이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삼위일체론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분이 그래서 삼위일체론을 만든 사람입니다 이분이 만들어 놓은 삼위일체론이 성서적으로 보이지만 비성서적인 개념이 여기에 많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분이 가지고 있는 사벨리안리즘이 뭐냐면 한국말로는 양태론이라고 그러고 신학적인 용어로는 모달리즘(Modalism)이라고 그러는데 이걸 양태론 적 단일신론 이렇게 한국말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양태론 적 단일신론 이게 어떤 사상이냐면 삼위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신데 어떤 때는 아버지하나님처럼 행동하고 어떤 때는 아들하나님처럼 행동하고 어떤 때는 성령하나님처럼 행동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를 부인하는 겁니다. 원 갓 원 퍼슨(one God one person)입니다. 그러니까 한 하나님의 한 위입니다 그런데 행동할 때마다 옷을 바꾸어 입는다는 겁니다. 위가 세 분이 아니고 그러니까 완전한 삼위라는 삼위가 아니고 일위 그렇지만 대단한 발견입니다 이전에는 이것을 건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 부분만 해도 대단한 발견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겁니다. 나중에 이게 문제가 생기니까 삼위일체론이 정립이 되는 과정이 나오는 겁니다. 삼위일체론이 정립이 되기까지는 이런 과정이 필요한 겁니다.
이런 누룩이 그런데 지금도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른 나라도 양태론이라고 사벨리안니즘이 아직도 여기저기서 가르치고 그렇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컨대 물을 예를 듭니다 같은 물인데 어떤 때는 얼음이 되고 어떤 때는 증기가 되고 얼음, 증기 물이 됩니다. 이게 양태론적 접근방법입니다
그다음에4세기에 들어와서 예수님에 대한 공격이 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아폴리나리우스주의(Apollinarianism)라고 그럽니다. 이분도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390년 정도에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390년이면 4세기입니다.
이때 죽은 사람입니다 라오디게아출신인데 그 당시에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겁니다. 이 사람이 아이디어를 낸 게 예수님의 육체는 완전한 인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의 마음은 완전한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아주 묘한 아이디어입니다 그러니까 성서를 보다가 보면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 겁니다. 이게 소화가 안 되니까 우리가 보면서 나쁜 사람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깊은 하나님의정체성을 단시간 내에 우리에게 계시를 해주지 않으십니다. 피조물들에게 우리가 개미에게 한 번에 다 안줍니다.
그러니까 이런 과정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이게 우리가 지금 볼 때는 이놈의 새끼들 왜 이러느냐 그러지만 독수리눈으로 주님이 보실 때는 나중에 지옥에 갔는지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저 동네 좋은 동네에 갔다면 너 수고했다 주님께서 그러실 겁니다. 너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이 만큼 머리를 짜가지고 한 것만 해도 그런데 지옥 갔는지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큰 독수리눈으로 볼 때는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로써 사탄을 그렇게 이용할 수도 있잖아요. 다시 보세요.
이 사람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의 육은 인간이야 왜냐면 예수님이 우시기도 하시고 배고파도 하시고 어떤 때는 예수님께서 기분나빠하시고 완전히 육으로 사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말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인간하고 다른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생각은 아하! 그분의 마음은 그분의 혼은 정신은 하나님이다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 기독론이 정리가 안 되어 있으니까 교회에 크리스천들도 아하! 그래 그게 맞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누룩들이 그 당시에 있었습니다. 이 누룩들이 나중에 이단으로 다 정제되었지만 그다음 누룩이 가장 강한 누룩이었고 이 누룩이 전 로마제국에 기독교를 강타한 누룩이 있습니다. 우리 많이 들었지만 아리아니즘(Arianism)이라고이 사람이름은 아리우스(Arius)라 그럽니다. 아리우스는 270년에서330년 사람인데 아리우스라는 사람은 알렉산드리아출신인데 애굽에 저명한 신학자 사상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무엇을 주장했느냐면 에비오니즘과 비슷한 겁니다.
예수님은 100%사람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나름대로 신학적으로 자기가 분석해가지고 이것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해가지고 이 사람의 가르침이 그 당시 로마제국에 큰 교회들이 다섯 교구가 있었습니다. 이태리에 있는 로마교구입니다. 그리스 이스탄불에 콘스탄티노플은 로마제국의 수도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콘스탄티노플 황제 이름을 붙여서 콘스탄티노플로 한 겁니다. 그래서 이곳을 제2로마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시리아의 안디옥 그리고 예루살렘 그리고 애굽에 알렉산드리아 이렇게 다섯 교회가 메이저교회로써 씨를 많이 뿌려 놓았습니다.
1세기2세기3세기4세기에 씨를 많이 뿌려 놓아서 나무들이 많이 자라났는데 아리아니즘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분의 누룩이 온 교회에 퍼졌습니다. 전 로마제국교회에 쫘악 퍼진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누룩이 많이 퍼진다고 말씀한 그대로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만유를 다 쥐고 계신 분인데 예수님이 마음에 안 드시면 알렉산드리아 저기서 아리우스가 이런 엉터리 말을 하면 그냥 그 놈을 죽여 버리든지 아니면 그것이 퍼지지 않도록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안 하신 겁니다. 왜 안 했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또 따져 들어가면 뭐라고 그럽니까? 내가 창세전에 예비했다
그럼 어디에 창세전에 예비했다고 했습니까? 그러면 마태복음13장에 누룩비유라는 겁니다. 그러면 누룩비유인데 창세전이라고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 또 어디를 찾아야 합니까? 마태복음13장35절입니다.
이 모든 일곱 가지의 비유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내가 이걸 창세전에 만들었다가 감추었다가 지금 내가 나타내는 거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리우스가 이런 문제를 야기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누룩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나니까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이 혼돈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5세기에 들어와서 아주 영향을 많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펠라기안니즘(Pelagianism)이라고 그럽니다.
펠라기우스(Pelagius)라는 영국 사람으로 354년에서420년입니다
펠라기안니즘(Pelagianism)이라고 아주 신학에서는 신경을 써는 하나의 학설입니다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느냐면 이 사람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보다도 구원론 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부분을 나중에 심도 있게 다룰 겁니다. 펠라기우스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원죄 자체를 부정하는 겁니다. 아담의 원죄를 부정하면서 그것은 아담의 잘 못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뭐가 문제냐면 아담 속에 있는 아담의 자유의지지가 부패했기 때문에 아담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펠라기우스의자유의지사상이 지금 종교다원주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신학 속에 또는 철학 속에 그래서 펠라기안니즘(Pelagianism)이라는 이 사람이 주장하는 자유의지에 지금까지도 철학이나 신학 속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담 속에 있는 자유의지가 부패해가지고 이분이 죄를 지은 거지 그러니까 아담이 원죄를 안고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유의지를 다시 회복시켜주면 스스로 이분이 원죄가 회복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필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 사람생각에서는 우리인간책임이라는 겁니다. 구원을 우리가 다시 회복하는 것은 그러니까 이 사람은 나중에 에베소공의회가 431년에 있었는데 에베소공의회에서 이 사람을 이단으로 취급해버렸습니다. 이 사람이 왜 이런 생각을 가졌을까요? 이 사람이 독수리눈을 가지지 못했던 겁니다.
독수리눈을 가지면 어떻게 됩니까? 창세전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창세전에 이미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라는 것을 창세전에 독수리눈을 가진 사람은 압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타락할 것을 이미 창세전에 알았던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시고 독수리눈을 가진 사람은 이것을 소화하는데 펠라기우스는 이걸 못 본 겁니다
그 사건 자체만 보니까 그리고 인간주의적인 접근방법을 쓴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자유의지가 소중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유의지를 잘 발동하면 인간은 얼마든지 선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자유의지가 열쇠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유의지사상이 감리교회도 깊이 들어가 있고 또 나중에 알메니우스라고 이 사람에게도 깊이 들어가 있고 오늘날 소위 인본주의적인 기독교인들 속에 이 사상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때 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네스토니우스(Nestorius)라고 네스토리안니즘(Nestorianism) 네스토리우스(Nestorius)386년에서450년 사람입니다 제가 연대를 적어 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연대를 아셔야 됩니다. 그냥 이름만 들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어느 시대 사람이고 그때 어떤 사람과 관계를 했고 시대적인 역사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네스토니우스(Nestorius)라는 사람은 그리스사람입니다 콘스탄티노플사람인데 콘스탄티노플교회에 교부 중에 한 사람으로 지도자였습니다. 이 사람도 예수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겁니다.
고만하다가 이분이 어떤 아이디어를 냈느냐면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는 예수님이 하나님 신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면서 신으로 변신했다는 겁니다. 이게 네스토리안니즘(Nestorianism)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그 순간부터 신이였으니까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 사람의 이 사상 때문에 5대교회가 또 한바탕 들썩했습니다.
한바탕 들썩하면서 이분을 핍박하니까 이분이 시리아로 도망갔습니다.
시리아로 이분이 피신했다가 거기서 살기 힘들어서 알렉산드리아로 내려 왔습니다. 알렉산드리아 주변 사막지역에서 야인생활을 하다가 이분이 도저히 5대 교구 안에서는 살기가 힘드니까 이분이 페르시아의 그 당시 유명한 왕조가 사산(Ssanid)왕조가 언제부터 왕조냐면 224년부터651년까지의 페르시아왕조입니다 이 왕조 때 페르시아사람들은 지금도 이 왕조시대 때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네 국교가 있었습니다. 그 국교가 조로스터리안니즘이라고 조로아스터(Zoroaster)교회 이 종교를 가지고 있었던 종교성이 강한 페르시아 사산 왕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네스토니우스(Nestorius)가 안디옥에 있을 때부터 이 왕이 네스토니우스이야기를 들은 겁니다.
왜냐면 네스토니우스가 선교마인드가 강했습니다. 기독교400년 역사 속에서 대표적으로 선교마인드가 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안디옥 근처에 자기신학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이분이 제자들을 양성했습니다. 그러다가 거기서 핍박받아가지고 다시 애굽으로 내려 왔는데 페르시아 왕이 이 소문을 듣고는 당신들이 믿고 있는 유대종교 그분들이 생각하기 기독교가 유대종교로 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이니까 그래서 당신들 종교를 우리에게 소개해 달라 그래가지고 특사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특사를 보내고 왔다 갔다 하다가 나중에 네스토니우스를 공식적으로 국빈으로 초청을 했습니다. 국빈으로 초청해서 교회도 세워주고 기독교를 아주 호의적으로 해서 네스토니우스가 그동안 핍박을 받다가 페르시아에서 제대로 살아난 겁니다. 그래서 이 소문이 중국의 당 태종에게 간 겁니다.
그 당시 중국이 당나라 때였습니다. 당 태종이 당나라가618년부터907년까지 나라입니다 이분이 죽은 후에 이분제자들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당 태종 귀에 까지 들어가 가지고 당 태종이 이 네스토리안들을 초청을 한 겁니다. 그래서 네스토리안들이 당 나라에 들어가서 기독교를 소개하는데 당 나라 사람들이 많이 기독교인으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당 태종의후임자 2대 왕이 고종입니다 당 태종은626년에서649년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 고종은649년에서683년입니다 그런데 고종이 이 교 이름을 경교라고 붙이고는 국교로 삼았습니다. 네스토리안기독교를 국교로 삼았습니다.
그래가지고 당나라가907년에 망했으니까 200년 가까이 당나라가 경교의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그럴 때 우리나라 신라와 당나라가 그 당시에 당나라 쪽에서 신라 분들이 당나라에 와서 공부를 하고 왔다갔다 교류를 하면서 신라에 경교가 갔다는 그러한 간접적인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라불국사에 가면 돌에 십자가모양이 있고 이렇게 해서 이 부분만 신나게 연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기독교가 만약에 이것이 진실이라면 조금 변질된 기독교지만 왜냐면 아직까지 정립된 교리를 만들기 전에 일어나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경교도 우리나라에 왔다라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추정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한국이 선교대국이 되었을까? 이럴 때 우리스스로 위안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복음을 그래도 오래전에 받은 민족이다 이렇게 하는데 신라 사람들이 받은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신라가 제일 복음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신라 사람들이 제일 완악합니다. 복음화에 대해서는 제가 서론적으로 여기서 끝내고 그리고 다음시간에 계속 하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NLhusATP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