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강. 마태복음23장29절-36절, 너희 조상을 채우라
이스라엘시리즈 29강. 너희 조상들의 분량을 채우라(마23:29-36) 2022년8월28일 말씀
오늘은 화있을진저 예수님이 일곱 번을 화있을진저 하셨는데 오늘은 일곱 번째의 화있을 진저는 상당히 해석하기 어려운 화있을 진저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심각한 화있을 진저입니다 서기관들과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할 때 시간적으로 볼 때 일생일 때 예수님당시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라고도 우리가 해석을 하고 그렇지만 마태복음23장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나타나는 소위 교회 안에서 소위 가짜 영적지도자들 외식하는 서기관들이라는 것은 학자들을 선생님들을 이야기하고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은 목회자들 이렇게 우리가 정리한 것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예수님 재림 전에 있을 미래형이거든요 예수님도 미래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원문을 보면 이분들을 사용해서 말씀하셨지만 예수님 재림 전에 이런 가짜 지도자들이 교회 안에 있을 것을 중요한 개념입니다
교회 밖이 아니고 교회 안에 이런 가짜들이 있을 것을 예수님이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오늘은 여기다가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하나하나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시면 마태복음23장29절에서36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잘 소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제가 그걸 위해서 기도하면서 여러분들 앞에 제가 서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29절에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외식한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다시 말하면 거룩하게 보이는데 자기가 인정받고 자기이익을 위해서 자기영광을 위해서 소위 기독교인지도자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가르쳐서 외식하는 그러니까 목적이 자기가 인정받고 영광받기를 위해서 그러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이용해가지고 이런 의미에서 외식하는(hypocrite)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외식하는(hypocrite)그러면서 이 학자들아 재림 전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그다음에 바리새인들아 목회자들아 그러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지금 제자 훈련시키시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세우고 다시 말하면 무덤을 만들어 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 말이 뭐냐면 너희들이 구약시대에 예수님당시를 먼저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당시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무슨 짓을 하느냐면 너희들이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을 너희들이 죽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시대에 그리고는 그분들이 의인들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너희 선조들이 그런 짓을 했다고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했는데 그래서 무덤을 아주 예쁘게 잘 꾸며놓고 거기다가 비석도 잘 만들어가지고 아주기가 막힌 말들을 써놓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놓고는 예수님말씀에 이 사람들이 뭐라고 변명을 하느냐면 우리가 만약에 그 조상 시대에 살았더라면 우리가 는 누구냐면 지금 1세기 때 이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조상시대에 살았더라면 왜냐면 이 사람들이 선지자들을 조상들이 죽였다는 겁니다. 선자들을 피를 흘리게 했다는 겁니다.
피를 흘려 놓고는 조상 때 있었더라면 우리는 저희 선지자들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안했으리라는 겁니다. 이 말이 중요한 말입니다
구약시대에 우리조상들이 조상들 중에서도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우리조상 리드들이 선지자들을 많이 피를 흘리게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선지자들을 의인들이라 그랬습니다. 의인들을 피를 흘리게 했는데 그러면서 말하는 게 우리가 만약에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우리는 그런 짓에 참여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분들의 변명입니다
우리는 우리조상들처럼 그런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가정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생각에 이놈들아 너희들 나쁜 조상들의 후손들임에 틀림없다 이놈들아 그런 말입니다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들을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명하는구나. 그러니까 나쁜 짓을 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구약시대에 이 사람들 때 우리가 살았더라면 우리는 우리조상들처럼 그러지 않았을 텐데 라고 자기네들이 변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잡아서 뭐냐면 너희들이 나쁜 분들의 자손이구나.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죽인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거 하는구나. 그러니까 같은 그룹이구나.
그런 소리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1세기로 오셔가지고 오늘날까지 우리가 연계해서 봐야 합니다. 너희가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그러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고 그다음에 의인들의 피를 흘리게 했는데 아직도 피의 양이 차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 양을 채우라 이런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허락하신 의인들의 선지자들의 피의 분량이 있는데 그 분량을 채우는 일을 예수님이 누구를 통해서 합니까? 가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도구로 사용해가지고 예수님이 기대하시는 의인들의 피의 분량이 있는 겁니다. 그 피의 분량을 아직 차지 않았다 구약시대에 지금 1세기 때 차지 않았으니까 너희들이 그걸 채우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주욱 오늘날로 점프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으로 재림 전에 있는 소위 외식하는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아 너희들도 이것을 채우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하는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재림 전 시대는 뭐라고 불렸습니까? 두 번째 짐승 뭡니까? 종교적적그리스도들입니다 두 번째 짐승들입니다 종교적적그리스도들에게 너희들도 이 순교자들의 피의 양을 채워라 이 말은 구약시대도 피를 흘렸지만 채우지 못했고 신약시대2000년 동안도 계속 피를 많이 흘렸지만 채우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채우는 일을 누가 하느냐면 두 번째 짐승이 한다고 보는 겁니다. 제가 칼럼에서 강조 했습니다. 그러니까 화면을 통해서 공부하는 분들은 칼럼을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것을 전제로 하고 우리가 공부할 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의 피를 채우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무서운 말을 했습니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구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구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것도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입니다
영향력을 주는 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보고 지금 피를 채우는 일에 책임을 지고하고 있는데 너 네들은 뱀들이고 독사들의 새끼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고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미래형으로 원어를 봐도 그렇고 한국말을 봐도 미래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미래형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전으로 점프해오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은 재림 전 사건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점프를 해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 내가(예수님) 너희에게(두 번째 짐승들에게)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낸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면 진짜 선지자들과 그러니까 성령 충만한 진짜 지혜 있는 자들과 지혜의 근본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아는 것과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이게 지혜 있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서기관들은 무엇입니까? 진짜 복음주의 학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예수님이 너희에게 그러니까 짐승그룹들에게 진짜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며 그중에서 더러는 너희들이 죽이기도 하고 피 흘리게 십자가에 못 박기도 하고 생명이 없어지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매 맞는 겁니다. 고통만 주지 죽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다음에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핍박을 하는 겁니다. 핍박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순교의 개념이 뭐냐면 완전히 죽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니까 육적순교입니다 생물학적순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십자가에 죽은 것이고 그다음에 혼적순교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채찍질당하고 미움당하고 그다음에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핍박당하고 이런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누가 이런 말을 지금 예언을 합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재림하기 전에 어떤 일이 있느냐면 너희들이 그러니까 종교적적그리스도들이 내가 보내는 진짜 복음적인 선지자들과 진짜 지혜 있는 자들과 진짜 서기관들을 내가 너에게 보낼 텐데 너희들이 이 사람들을 피 흘리게 하고 육체적으로 피를 흘리게 해서 죽이는 일도 있고 이게 육적으로 피를 흘리게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혼적으로 피 흘리게 하여 고통당하게 하고 핍박하고 왕따 시키고 미워하고 이런 일들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라는 개념이 피 흘린다는 개념이 순교라는 개념을 두 수준으로 보는 겁니다. 하나는 실제로 죽게 하여 피 흘리는 겁니다. 두 번째는 혼적으로 피 흘리는 겁니다.
고통을 주고 왕따 시키고 미워하고 여러 가지로 삶을 어렵게 만들고 하는 그런 것들도 피 흘리는 것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는 이 피 흘림이 차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피 흘림이 차게끔 만드는 분들이 누구라는 겁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두 번째 짐승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35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부터 아벨은 주전4000년분으로 아벨이 의인인데 아벨이 흘린 피부터 시작하여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라 그랬습니다. 스가랴1장1절에 보면 이 스가랴 할아버지는 잇도고 아버지는 베레갸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스가랴가 누구냐면 베레갸의 아들입니다 스가랴는 언제 사람이냐면 주전520년에서 주전480년 사람입니다.
586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예언자 선지자로써 이분은 스가랴서를 쓴 사람입니다
이분이 스가랴서를 쓴 선지자로써 이분이 쓴 스가랴서의 내용을 잠깐 보면 스가랴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성경입니다 스가랴서는 이분이 예언한 겁니다. 뭘 예언했느냐면 첫 번째 586사건 이후70년 지나 516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는 겁니다. 516년이 제2성전이 지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스가랴가 제2성전이 지어질 것을 메시지를 받은 분입니다.
성경구절은 스가랴서1장7절에서2장9절입니다. 그리고는 그분에게 두 감람나무가 출현할 것을 보여 주었는데 왜냐면 두 감람나무를 여호수아대제사장과 스룹바벨입니다 이 두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제2성전을 지을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누가 제2성전을 지을 것인가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이 지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제2성전 또는 스룹바벨 성전 그럽니다. 이게 스가랴3장1절에서 4장14절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가랴 이 사람은 말라기는 주전400년 때지만 구약의 선지자 중에서 뒤편에 있는 분입니다. 586이후에 뒤편에 있는 분인데 이분에게 엄청난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성전을 지을 것을 이야기한 다음에 포로 된 자들 중에서 아직 귀환하지 않는 사람들 귀환할 것도8장1절에서23절에 말씀하시고 그리고 이분에게 예수님의 초림사건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주전500년분입니다. 500년 후에 예수님의 초림사건을 보여주는데 유명한 초림사건 때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거다 이것이 마태복음21장에 이것이 그대로 성취되는 이야기인데 이것을 500년 전에 스가랴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기위해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스가랴9장9절입니다.
유명한 말씀입니다 스가랴가 본 겁니다 아하!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는데 그날이1월10일 날로 출애굽기11장에서는 어린양을 사다가 4일 동안 보관하는 날입니다. 그날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본인이 보관되는 겁니다. 이 사건을 스가랴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스가랴9장9절입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30냥에 팔 것도 부여주신 겁니다.
이게11장12절에 그뿐 아니라 점프를 해가지고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걸 다 본 겁니다. 그때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나서 유대인 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나올 것을 쫘악 본 겁니다. 이분들이 눈이 감겨 있다가 그리고는 7년 환란의 모습을 쫘악 보면서 7년 환란 전에 예루살렘이 무거운 돌이 될 것을 보여주신 겁니다. 스가랴서12장3절에 예수님이 스가랴에게 보여 준 겁니다. 저 예루살렘이 무거운 돌이 될 거다. 다시 말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골치 아픈 도시가 될 거다 사람들에게 무거운 돌이 될 거라는 겁니다. 그 도시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전쟁도 일어나고 그 도시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그 안이 복잡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사랑하는 분들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예루살렘에 평화가 오겠습니까? 안 오겠습니까? 안 옵니다. 무거운 돌이라는 겁니다.
이런 걸 스가랴에게 말하고 그다음에 7년 환란 동안에 일어날 일들을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12장4절부터13장9절에 그뿐 아니라 예수님의 지상 재림하는 장면도 보여 주었습니다. 14장4절에서7절에 정확하게 어디에 내려오신다는 까지 감람산에 예수님이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내가 내려올 때 이 장소에 이 모습을 다시 내려온다고 그랬잖아요.
그것을 예수님이 사도행전1장8절에서10절에 말했거든요 똑같이 500년 전에 스가랴에게 보여 준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있을 것을 14장8절에서19절에 그다음14장 마지막20절21절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다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에게 스가랴하면 우리가 뭘 보느냐면 아하! 이분이 586,516사건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의 초림 예수님의 재림 그다음에 창조목적학교가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쫘악 다 보여주신 특별한 선지자입니다
이 말을 참고로 해가지고 이분이 하신말씀을 다시 한 번 봅시다.
그러므로 피 흘리는 사건입니다 피의 양을 채우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차는 게 언제까지인지 보세요. 아벨의 피부터 그러니까 아벨의 피는 주전4000년입니다 주전4000년 부터시작해서 베레갸의 아들 스가랴의 피까지 하는 말은 스가랴를 주전500년 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고 이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범주가 어디까지냐면 창조목적학교가 끝나고 심판 후 새 하늘과 새 땅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스가랴라는 것은 이때까지 라는 말은 구약4000년 신약2000년 기간까지로 보시면 되는 겁니다. 2000년 기간이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까지입니다 그다음에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있고 예수님께서 지금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벨의 피부터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 이걸 스가랴까지 설명한 겁니다. 스가랴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설명했습니다. 지상 재림 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지상 재림 직전에 두 짐승이 불 못으로 던져집니다. 계시록19장20절입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이 불 못으로 던져질 때 까지 피 흘림이 많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피 흘림을 채우라는 것은 실제로 피 흘림이 찰 때가 언제라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까지 피 흘림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누구에 의해서입니까? 두 짐승인데 특히 교회 안에서는 구에 의해서입니까? 두 번째 짐승에 의해서 그러니까 피 흘림이 교회 밖에서도 있고 교회 안에서도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오늘 공부하는 것은 교회 안에서 피 흘리는 일들을 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가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의해서 그러니까 피 흘림이 차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채워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재림 전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냐면 두 번째 짐승이다 두 번째 짐승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어린양처럼 생겼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처럼 생겼는데 뿔이 두 개다 그 뿔 하나가 예수회고 WCC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교황과 예수회와 WCC이분들 안에서 의인들을 선지자들을 진짜들을 피 흘리게 하는 일을 이분들이 할 거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피 흘리는 일을 피를 채우는 일을 이분들에 의해서 할 거라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교회 바깥에서는 많습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피 흘리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슬람종교 불교 공산권에서 여기저기에서 피 흘리는 일들을 이 양반들도 하고 있는데 마태복음23장은 교회 안에서 가짜들이 있어가지고 의인들을 피 흘리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순교자의 정의로 순교는 뭐냐면 요한계시록6장9절10절이 굉장히 중요한 성경구절입니다 요한계시록6장은 일곱 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일곱 인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있어야 될 일들입니다
일곱 인의 첫 번째 인이 소위 휜 말 탄자 두 번째가 붉은 말을 탄자 세 번째가 검은 말을 탄자 네 번째가 회색 말을 탄자 회색 말은 전염병입니다
지금 전염병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 네 말 탄 사건이 있은 다음에 다섯 번째 사건을 인을 떼니까 뭐가 나오느냐면 순교자들 이미 죽은 사람들입니다
순교자들이 예수님께 신원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순교자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 우리가 이렇게 피를 많이 흘렸는데 아벨부터 지금 예수님의 공중 재림 직전까지 이렇게 피를 많이 흘렸는데 우리 피를 신원해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대답을 합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거르느냐면 여보세요 아직 순교자의 충만한 숫자가 차지 않았다 그러는 겁니다. 찰 때까지 피를 더 흘려야 된다. 그러시는 겁니다.
이때가 공중 재림 직전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곱 인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공중 재림 전에 일어나는 사건들입니다 그런데 다섯 번째 인을 뗄 때 순교자이야기하면서 이제 순교를 그만 시켜주십시오. 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순교를 했는데 아니다 아직 숫자가 차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무엇입니까? 아직 피를 더 흘려야 된다.
그러면 언제까지 피를 흘려야 됩니까? 이 짐승에 의해서 최소한 지상 재림까지 이분들을 불 못으로 던질 때까지 그러니까7년 환란기간 동안에 피 흘림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 순교자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순교자들은 낙원에 올라가면 로얄계층들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교자그룹에 있는 사람들은 상당히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5장에 팔복 여덟 번째 복입니다 복 있는 자는 하시면서 내 이름 때문에 너희들이 핍박받고 미움 받고 배척당하고 왕따 당하면 너희들은 복 있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너희들 전에 구약 때 선지자들도 이런 걸 당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 네들은 하늘의 상이 상당히 클 거라는 겁니다. 큰 상을 받을 거다. 그러니까 로얄페미리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팔복에서 말하는 이 사람들은 피 흘림이 육체적인 피 흘림이 아니고 제가 볼 때는 혼적인 부분 인격적인 부분에서 미움당하고 왕따 당하고 핍박당하고 하는 이런 걸 그게 다 순교로 보는 겁니다.
그것도 피 흘림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 흘림이 꼭 생물학적으로 흘리는 피만이 아니고 비 생물학적 피까지도 인격적인 피까지도 포함되어서 그것을 채워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채워야 되는가?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 한 알의 밀이 떨어져서 죽어야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냐면 생명 살리는 원칙입니다 예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이 뭐냐면 누가 죽어야지만 살아나는 겁니다. 대가를 누가 지불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일 먼저 한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예수님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그분이 얼마든지 살릴 수 있습니다. 그분이 전능하신 분이신데 그런데 삼위하나님의 원칙이 뭐냐면 누가 대신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살리는 일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한 알의 밀이 되어서 죽어서 많은 사람이 산 것처럼 제자들보고 너희들도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들 열두 명 다 순교 당했잖아요. 로마제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분들은 진짜 피를 흘리는 일을 한 겁니다. 그 나머지 분들은 또 혼적인 피를 많이 흘린 분들도 많고 그러니까 살리는 일을 하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살리는 원칙에서는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보혈 피의 종교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이 시대에 왕 따 당해야 되고 미움 당해야 되고 죽지 않더라도 우리가 손해를 봐야 되는 겁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이라고 예수님께서 팔복에서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민족을 세계선교민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적 차원에서 민족이 피를 흘려야 되는 겁니다. 우리 민족이 그래서 일제 시대 때도 피 흘렸지만 남북전쟁으로 피 흘렸지만 우리크리스천들이 비 기독교인들이 피 흘리는 것과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남쪽에 한국의 이 민족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세계선교대국을 만들기 위해서 누가 우리 대신에 피를 흘리고 있습니까? 북한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북한에 피 흘리는 것 없애주세요 해도 하나님이 아직 네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흘리는 걸 기도하게끔 합니다.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의 때가 있고 피 흘리는 피의 양이 있습니다.
분량이 있습니다. 분량이 차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 우리 남쪽을 선교민족으로 생명 살리는 일을 하게 하려면 누가 피를 많이 흘려야 됩니까? 북쪽에 있는 우리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피를 많이 흘려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보면 순교자이야기하실 때 순교자들이 누구냐 할 때 계시록6장9절에 설명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증거 하는 일 때문에 죽은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구원론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이 구원론을 먼저 전하고 그다음에 일곱 가지 신학주제들을 전하는데 제일 중요한 게 예수님의 보혈의 중요성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었고 이분에 의해서 우리가 이분의 생명인 이분의 피를 우리가 마셔야지만 구원이 있다고 전하는 단순 복음입니다.
이걸 전하는 일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입니다 순교자들이라는 게 그러니까 잠깐 이슬람나라나 어디에 가서 여행하다가 그놈들에게 잡혀가지고 그냥 죽었다 이런 것은 제가 볼 때 순교가 아닙니다. 순교는 좁은 의미에서 무엇입니까? 분명히 말했잖아요. 계시록6장9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증거 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장8절에 너희들이 성령을 받으면 예수를 증거 하게끔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우리는 강해야 되는 겁니다. 구원론이 강해야 되는 겁니다. 누구를 이야기한다는 겁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성령을 받으면 나를 증거 한다는 겁니다. 그때 증거 한다는 단어가 마르투스(martus)라 그래서 그게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증거 한다는 원어가 마르투스(martus)입니다 영어로 순교자를 마터(martyr)라 하잖아요. 똑같은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순교를 꼭 피 흘림을 받는 육적 순교만이 아니고 혼적순교도 예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이분이 유일한 구세주라고 말하면 왕 따 당하고 미움 당하고 핍박을 당하는 이것도 순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 이 예수그리스도를 오늘 날 전할 때 순교자의 스피릿을 가지고 전해야 되는 겁니다.
안 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주님이 순교자의 반열에 집어넣은 사람은 하도록 되어 있고 미움 받게 되어 있고 인정 못 받고 왕 따 당하고 외로워지고 오해 받고 이런 일들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디에 가나 있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제 말입니까? 아닙니다. 제 말이 아닙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조합해서 보면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교자의 충만한 숫자가 차는 것처럼 우리가 피를 흘려야 되는데 두 가지 피 입니다.
육적인 피와 혼적인 피 그런데 예수님이 마태복음23장34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진짜 선지자들을 보낼 거다. 두 번째 짐승아 너희들에게 진짜 지혜 자들을 내가 보낼 거다 진짜 서기관들을 내가 보낼 텐데 그 사람들을 너희들이 핍박해가지고 피를 흘리게 한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피를 흘리는 게 아니고 이 사람들은 로얄계층 후보생들입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 지혜 자들 서기관들 학자들 목사들 여러분들이나 복음전하는 자들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골라가지고 이렇게 보낼 터인데 너희들이 이 사람들을 보낼 때 너희들이 죽이기도 하고 너희들이 십자가에 달리기도하고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 저 동네에서 핍박하고 그러니까 육적인 피도 흘리게 하고 혼적인 피도 흘리게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피 흘림을 당합니까?
진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지혜 자들입니다 진짜 서기관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서 이 공부를 하고 있잖아요. 다 진짜 서기관 되라고 학자들 되라고 진짜 지혜 자들이 되라고 진짜 선지자들이 되라고 선지자는 미리 앞으로 보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선지자들입니다 우리는 미리 다 보고 있잖아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그 훈련을 우리가 지금 받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서 미움 당하게 되어 있습니까?
안 당하게 되어 있습니까? 당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다음에 교회 밖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민족을 미국다음으로 예수님께서 지금 사용하시려고 굉장히 초점을 맞추고 우리민족을 주님이 쓰고 계십니다.
우리민족 안에서 순교자들이 많이 나와야 됩니까? 안 나와야 됩니까?
나와야 됩니다. 왜냐면 생명 살리는 일을 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 흘리는 육체적인 피 흘림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지만 됩니다. 이것이 지금 북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남쪽에 있는 생명 살리는 사람들은 피 흘리는 것은 혼적인 피를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 때문에 미움 받고 핍박받고 소외 받고 이런 사람들이 지금 남쪽에서도 많이 나오도록 주님께서 지금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우리민족이 이런 사명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40년 전부터 교회 안에서 신실한 자들인데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선지자들이고 지혜 자들이고 서기관그룹들인데 어디가 부족한데가 조금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핍박하는 그룹들이 있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핍박을 어떻게 하느냐면 소위 핍박하는 사람들의 신학노선이 우리나라는 특히 어떤 노선이 강하냐면 소위 개혁주의가 강합니다. 개혁주의라는 것은 칼빈주의를 루터 쪽은 개혁주의라고 그러지 않고 칼빈주의가 우리나라에 주를 이루면서 칼빈주의 사람들이 로마가톨릭도 주욱 그래왔지만 종말론해석에서 차이가 납니다. 종말론을 칼빈주의는 무 천년주의를 주장하는 분들입니다. 우리 종말론 네 학설 공부 많이 했습니다.
이 공부를 안 하면 제 말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시대분별력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려운 종말론 네 학설을 신학교에서도 잘 안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도 잘 모릅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목사님들도 신학교에서 이런 걸 자세하게 잘 다루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종말론 중에서 무 천년주의가 강한데 무 천년주의는 뭐냐면 모든 상경을 영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은유적으로 해석하는 분들이고 또 무 천년주의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로 보지 않는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구약 때는 그랬지만 신약 때 와서는 이스라엘은 이미 저주받은 민족으로 보고 이스라엘은 저주 받아서 나라도 없어졌고 이스라엘나라라는 의미가 저주받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사람들도 저주받은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의미가 우리에게는 없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스라엘이 독립되는 것도 의미가 없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제3성전을 짓는 것도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걸 가지고 예수님의 재림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다 이단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개혁주의사람들 안에도 주님께서는 절반정도는 개혁주의를 가지고 있으면서 무 천년주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역사적전천년주의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장로교 안에도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전 천년주의 안에서도 세대주의가 있는 겁니다. 세대주의는 문자적 해석과 이스라엘을 강하게 강조하는 그러니까 제3성전이 지어져야 되고 이스라엘사람들을 복음화 시켜야 되고 이스라엘사람들을 특별한 로얄그룹으로 보는 그룹이 세대주의그룹입니다 이분들은 또 구원론도 일곱 분야로 나누어가지고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다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개혁주의 안에서 무 천년주의를 하는 분들이 특히 누구를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느냐면 소위 세대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세대주의라는 이 그룹이 100년 전부터 미국에서 굉장히 강하게 일어났고 전 세계에 다 퍼져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선교사들이 왔을 때 그분들이 세대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장로교인데 감리교인데 성결교인데 그리고 중국에 지하교회에 다 세대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소위 장로교 중에서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하고 이스라엘을 저주받은 사람들로 해석하는 사람들 중에서 소위 세대주의에 있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만들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은사주의를 강하게 한다고 그래서 그것도 이단으로 만들고 이래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강조하고 선교에 눈을 떠있고 하는 사람들인데 무 천년주의의 일부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단 화 되어버린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신학적 혼돈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이단들은 누굽니까? 우리나라에 지금 있는 게 통일교니 여호와의 증인이니 신천지니 이런 것이 진짜 이단입니다 얘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을 변질시키고 공격하는 놈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단이나 아니냐는 어디에 기준이 가야 합니까?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문지방에 뿌린 사건 때문에 구원받았잖아요. 우리구원은 무엇 때문에 구원을 받습니까?
예수님의 보혈 때문에 구원받는 겁니다. 성화는 쓴 뿌리 쓴 나물 먹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변질시키느냐 안 시키느냐 그기에 구원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도 통일교도 여호와증인도 다 이런 부분에서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는 이단그룹들입니다 이런 이단그룹들이 전 세계에 많습니다. 교회시대도 이런 이단그룹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을부인하고 예수님의 인성도 부인하고 이런 것들을 우리가 다 공부했잖아요. 이와 같이 이단의 초점이 어디에 있어야 됩니까? 예수님의 정체성과 보혈입니다 그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런데 종말론이 자기네와 조금 다르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이해하는 이스라엘 론이 다르다고 그래서 이것은 비본질 론들입니다 그래서 이단 화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보면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비본질 부분에서 종말론에서 차이가 있거나 이런 것 때문에 우리와 다르다. 라고 말하면 괜찮은데 이단이다 사이비다 이렇게 해가지고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교인들이 이런 훈련이 안 된 교인들은 지금 제가 말하는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아주 마귀새끼들로 보고 이런 게 많습니다. 우리한국교회 교인들을 보면 예를 들면 그래서 제가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책이 뭐냐면 한국교회를 30년 동안 농락한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 사기극이라는 책입니다 그리고 황규학 저서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추천서를 보면 여러 교단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추천을 했습니다. 이게600페이지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주욱 읽어 봤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여기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이단을 만든 사람들을 이단감별사들이라 합니다. 누구를 지칭해서 비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객관적인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분들에 의하면 이것 때문에 한국교회에서 고민하고 고민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보세요. 우리가 이 세대에 우리나라에 진짜 이단이 누굽니까? 그러면 문선명그룹이니 기타 등등 이것은 보이는 이단들입니다
교회 안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십자가를 달고 교회 안에서 진짜 이단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진짜 이단인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변질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이단입니다
그런데 보수그룹이라고 하는 교단들이 합동측 장신측 침례교니 감리교니 기장측 성결교니 이 사람들이 그 안에 다원주의를 가르치는 신학자들도 많고 목사들도 꽤 많은 겁니다. 이 안에 그런데 이단감별을 하려면 누구를 이단으로 해야 됩니까? 이 사람들을 이단으로 해야 됩니다. 로마가톨릭이 이단이다 또 성공회도 이단이다 또 정교회들 다 이단이다 왜냐면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은 신세계질서를 지금 추구하고 동성애들 까지도 사랑해주자고 하는 사람들이고 그 안에 목사들 신부들 그 안에 신학자들이 동성애자들이 많습니다. 교단 장까지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단입니까? 아닙니까? 이것들이 이단인 겁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보수그룹이 없는 겁니다. 이단감별사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쪽부분에서 전문가들인데 이 사람들도 지금 제가 말하는 이런 교단들을 이단이라고 공식적으로 말을 못합니다. 신기하죠. 우리나라 안에서도 대한예수교장로교 안에도 WCC안에 들어 있고 동성애를 인정하고 종교다원주의를 이단이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교단 안에도 그럴 이단이라고 안 그럽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이 볼 때는 그런 게 있어도 이단감별사라는 놈들이 그걸 이단이라고 말을 못하고 진짜 비 본질에서 차이가 나는 자기네와 종말론이 조금 다른 이런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속임에 빠져있는 겁니다. 이 책을 보니까 누구를 이단으로 만들어 놓았냐면 이단감별사라는 분들이 뭐냐면 아주 자세하게 나옵니다. 김기동목사를 이단이라고 하고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하고 유광수목사를 이단이라 하고 이명복목사를 이단으로 하고 변승호목사를 이단으로 하고 인터콥선교회 최 바울선교사님을 이단으로 정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은밀한 의미에서는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소위 종말론에 가서나 또는 어떤 교리적으로 비본질부분에서 자기네와 다르다고 그래가지고 여기 보면 여러 가지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복잡하게 써놓은 것 보니까 이단 화시켜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시각에서 볼 때는 이분들이 제가 볼 때 이단이 아닌 사람들인데 진짜 이단은 대형교단들 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이 친구들이 진짜 이단들인데 이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말 안하고 주님을 사랑하는데 개혁주의사람들과 다르다고 그래가지고 이단 화시키는 이 사람들을 보면 열심히 복음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인터콥도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볼 때 마음이 아픈 겁니다.
그래서 그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써놓았습니다. 우리한국교회도 이제 정신 차릴 때가 온 겁니다. 이제는 진짜나 가짜나 진짜 이단들이 이단으로 지정 받지 못하고 소위 하나님이 사랑하는 조그만 그룹들을 그냥 이단 화시켜서 엄청나게 어려움을 주고 이분들이 그동안에 제가 볼 때 혼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순교를 당했을까 제가 보는 겁니다. 그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교인들도 이단교회에 다닌다. 그래서 어려움 당하고 이런 것이 아파가지고 이 책에서 이분들을 막 깠습니다. 엄청나게 깠습니다.
저는 까기 위해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다 주님의 장중에서 이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 이단감별사들도 제가 볼 때 다 주님이 사용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그래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저는 마귀의 지식이다 뱀의 새끼다 그렇게 이야기하기 싫습니다.
이분들도 주님이 사랑하는 분들인데 주님을 지나치게 사랑하다 보니까 자기네와 조금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아프게 만들고 왕따 시키고 하는 일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계획 속에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이런 것들 다 서로가 인정해주며 용서해주고 서로 사랑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여섯 명 이분들도 보면 그분들이 신학적으로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꼬투리 잡아서 이단 화시켜버리는데 이단이라 그러지 말고 애들아 너 네들 이것 고쳐라 좋게 말하면 좋은데 왠지 이 사람들을 이단 화시켜버렸기 때문에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아하!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여섯 명 이 사람들을 몇 년 전에 예장통합 측에서 이 사람들을 이단에서 풀어주자 사면하자는 운동들이 나와 가지고 이분들이100회 총회에서 그기에 특별사면위원회를 조직해가지고 이분들을 다 분석해서 사면시키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발표되어가지고 2016년912일에 발표를 했습니다.
교단차원에서 교단 장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큰 교단이 예장통합 측과 합동 측 아닙니까? 통합 측에서 그렇게 했는데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사를 읽고는 그 당시에 이제 때가 되었구나.
했는데 그 안에 또 반대그룹들이 또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가지고 싸움이 붙어가지고 나중에 사면을 시도하고101회 총회에 올리기로 했는데 거기서 상정되지 못했다는 겁니다. 부결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아직까지도 그 문제 때문에 사면을 받지를 못해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도 이단으로 이런 아픔 속에서 다른 분들은 제가 잘 모르지만 박윤식목사님은 제가 몇 번가서 교제도하고 말씀도 전했고 또 인터콥도 제 생각에는 이분들이 이단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가서 말씀전하고 위로해주고 그랬습니다. 주님이 이제 멀지 않아 이분들을 완전히 아픔에서 건져주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이고 우리의 바램입니다. 왜냐면 쓸데없이 주님 사랑하는 조그만 그룹들을 이단 화시켰기 때문에 이분들이 받는 아픔만이 아니고 많은 주님의 자녀들을 혼돈 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진짜 큰 이단이 있는데 진짜를 간과하고 가짜 이단을 진짜 화 시키는 일들을 지금 우리가 해왔기 때문에 그런데 주님이 보실 때 이분들을 왜 이단 화시켰을까?
이분들을 통해서 겸손하라고 사면을 받아야 되는 분들에게 주님이 너희들 겸손 하라 너희들이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니까 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에게 더 의지하고 핍박을 받을 때마다 핍박을 하는 사람들을 용서해주는 마음을 가지고 저들을 위해서 조금 더 너희들 기도해주는 마음을 가지라고 여섯 명에게 주님이 그런 아픔을 주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이렇게 쓸데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러한 분들 생각하면서 기도로 위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머지않아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해결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이고 한국교회의 바램입니다.
그래서 감사한 것은 결론적으로 우리가 NK사역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NK안에 피 흘리는 우리의 세계복음화사역을 위해서 피 흘리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주시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고백은 뭐냐면 구원에는 딴 게 없다 예수님의 보혈 밖에 구원의 요건이 없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고 예수님의 보혈을 희석시키거나 우리가 WCC와 관계되는 사람들을 그냥 이단이라고 말 안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희석시키거나 변질시키는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소리 높여서 다원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당신들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용기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을 가만히 놓아두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의 보혈을 희석시키는데 참여하는 자들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용기를 다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찬송도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 밖에 없 네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시대분별력을 주셔서 우리가 누구를 정죄하는 것에 앞장서는 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연관되는 일에 희석시키는 일을 할 때는 우리가 참지 못하는 용감한 주님의 제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변질시키고 희석시키는 우주적인 세계적인 그룹이 지금 WCC와 연관되는 그룹들입니다 우주적인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왕 이단들입니다 그런데 왕 이단들을 우리가 가만히 놓아두고 왜냐면 무서워서 그러는 겁니다. 하도 세력이 크니까 조무래기 조그만 소위 작은 것들 통일교 신천지 이들은 조그만 것들입니다 새끼이단들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이런 조그만 놈들을 가지고 이단, 이단 하는데 진짜 큰 이단에 대해서는 찍 소리 못하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여러분들 여기서 우리가 벗어나야 됩니다. 아멘.
주여! 우리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초점이 딴 데 가있는 우리민족들 주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을 초점을 포커스를 제대로 맞추도록 용감하게 외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너희 조상들의 분량을 채우라(마23:29-36)
1.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이며, 이들의 변명이 무엇입니까?
2. 이들의 변명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3. 재림 전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누구를 상징합니까?
4. 이들이 용의 말을 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 내용은?
5. 재림 전 이들이 해야 하는 사명 중 하나가 순교자 숫자 채우기 입니다. 그 내용인 계6:9-11 함께 상고해 봅시다.
6. 순교자의 정의가 어떻게 됩니까?(계6:9) 어떤 분들이 누구에 의해 피 흘리게 됩니까?(마23:34)
7. 예수님이 이 두(2) 번째 짐승을 무엇이라 부르셨습니까?(마23:33).
8. 아벨의 피로부터 스가랴의 피까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스가랴와 스가랴서의 내용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9. 교회 밖 핍박 자와 교회 안 핍박 자가 무엇이며, 어떻게 다릅니까? 마태복음 23장은 어떤 핍박 자에 대해 예수님이 언급하셨습니까?
10. 오늘날 한국교회의 이단 정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11. 왜 예수님이 피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고 하셨습니까? 이 뜻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F1ITv6QT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