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세상

4강. 창세기6장7절-11절, 아담타락부터 심판까지 (7000년 이 세상)

변명섭 2022. 8. 18. 16:00

이세상저세상 4강. 아담타락부터 심판까지(7000년 이 세상)(창6:7-11) 2014년12월30일 말씀
아담타락에서부터 심판까지 이게7000년 이 세상입니다 
창조 전→ 창세→천사창조→천사타락→아담창조 이게 저세상입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되었습니다. 아담이 타락이 되니까 시간세계로 내려 왔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이때부터 나이를 먹기 시작하는 겁니다. 
영원세계에서 시간세계로 떨어져가지고 아담이 나이를 먹는다는 말은 한 살 두 살 세 살 하면서 점점 늙어지는 겁니다. 늙어져가지고 아담이 몇 살에 죽었습니까? 930세에 죽었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후에 환경이 나빠졌습니다.
하와가 애기를 낳을 때 산고를 가지게 되고 땀을 흘려야지만 먹고 여러 가지로 의식주걱정을 하게 되고 여러 가지로 예전 삶과 완전히 다른 환경 속에서 살게 되고 이제는 겨울도 있고 여름도 있고 가을도 있고 봄도 있고 사계절이 있고 여러 가지환경 속에서 소위 육신의 생로병사를 경험하면서 사는 그리고는 이 세상을 누가 지배를 합니까? 사탄이 지배를 하는 세상 속에서 그놈들이 자꾸 괴롭히는 겁니다. 여기에 성령님도 같이 계시지만 성령님은 회장님이시니까 총장님이시니까 그냥 구경만 하시는 겁니다.
밑에 CEO들이 일을 하도록 하는 그런 구조가 이 세상구조입니다. 
그래가지고 아담이 타락한 후에 아담에서부터노아까지 족보를 창세기5장에 설명합니다. 그기에 보면 중간에 7대손 에녹이고 아담의10대손 노아 600세 때 홍수가 있습니다. 홍수에 대한 이야기는 창세기7장6절에서11절입니다.
그다음에 홍수 이후에 노아의 아들 셋 중에서 셈을 통해서 노아의10대 손이 누굽니까? 아브라함이 태어나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아담의20대손입니다.
그래서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족보가 창세기11장10절부터26절까지입니다
그리고 창세기11장은 바벨탑사건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아담타락에서부터 노아홍수 때까지 1000년씩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노아홍수이후에 창세기11장 계보를 보면 나이가 처음에는600세 400세 200세 이렇게 줄어들다가 175세에 아브라함이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나이가 홍수이후에 급감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1000년씩 살다가 나이가 600세 400세 200세 이러다가 아브라함 때는175세로 나이가 줄어드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연도계산을 어떻게 하느냐면 에녹이 언제 태어났습니까?
아담타락에서부터622년에 태어났습니다. 노아는1056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홍수는 아담타락에서부터1656년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담타락에서부터1948년입니다 그러니까 시간 속으로 떨어져가지고 아담타락부터 이분들이 영원 세계가 아니고 시간세계 속에서 나이가 먹어 가면서 1000년씩 살다가 나중에 나이가 확 줄어가는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아담타락부터1948년 후에 태어났는데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예수님에서부터 몇 년 전에 아브라함이 태어났느냐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것은 성서에는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역사가들은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나라의 역사를 전문으로 하는 역사가들이나 유대나라사람들은 하나같이 동의하는 아브라함의 출생년도가2166년입니다.  
이게 아브라함이 태어난 햇수입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따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노아와 홍수가 주전언제인지 계산해보면 아브라함에서 500년 후에 모세가 주전1526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500이후에 다윗이 주전1040년에 태어났습니다. 다니엘은 주전605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태어났습니다. 왜 주전4년이냐면 줄리안 카렌더(Julian calendar)라고 있습니다. 이 카렌더는 주전46년에 만들어진 카렌더입니다. 이 카렌더를 주욱 사용해왔습니다. 지금도 정교회(애굽 정교회, 시리아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모든 정교회들은 지금도 줄리안 카렌더(Julian calenda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로마가톨릭 1582년에 그레고리황제가 새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달력이름을 그레고리 카렌더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달력이 그레고리 카렌더입니다.
그래서 그레고리 카렌더에 의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12월25일로 이야기하지만 정확하지는 않고 정교회 사람들은 줄리안 카렌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1월7일입니다 그래서 줄리안 카렌더(Julian calendar)에 의하면 예수님의 탄생이 제로(0)년이 되는 데 그레고리 카렌더에 의하면 제로(0)년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전6년이라는 학설도 있고 주전2년이라는 학설도 있습니다. 
주전4년이라는 학설도 있고 그래서 저는 주전4년 학설을 선호합니다.
왜 예수님이 주전4년인가? 여러분들도 이렇게 소화를 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탄생한 후 주후590년에 로마가톨릭 그레고리1세가 첫 교황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 교황제도가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로마가톨릭 첫 교황 하고 검색해보시면 이 사람이 첫 교황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첫 교황입니다
그것은 자기네가 만든 겁니다. 그렇지만 역사 속에서는 그레고리1세가 첫 교황입니다 그리고500년 후인 주후1054년에 동서교회 분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가톨릭에서 그리스정교회가 빠져나온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정교회를 동방교회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로마가톨릭을 서방교회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동방교회 쪽에 여러 가지 동방교회 가지들이 뻗어 나가서 러시아정교회 우크라이나정교회 또는 불가리아정교회 전부다 동유럽의 있는 정교회들은 동방정교회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서유럽에는 로마가톨릭이 쥐고 있고 이렇게 갈라진 것이1054년입니다 그리고는 1517년이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여러 교단들이 나왔습니다.
예컨대 성공회 개혁교단 루터교단 장로교단 침례교단 그리고 150년 후에 감리교단이 나오고 감리교는 종교개혁에서 한참 후입니다 종교개혁이 있은 다음에 지금 우리가 현재2022년에 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언젠지는 모르지만 휴거가 있습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이 있습니다. 휴거는 요한계시록7장9절이 휴거장면입니다 공중 재림 장면은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입니다. 
똑같이 휴거도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입니다. 7년 환란은 요한계시록8장1절부터18장24절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8장부터18장까지가 7년 환란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 그의 마지막 때 19장에 들어가서 혼인잔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7년 환란이 끝나고 공중 재림을 한 다음에 혼인잔치 준비를 하는 기간 같습니다. 공중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뭐가 일어납니까? 3차 전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기에 대한 이야기가 계시록8장부터18장까지 이야기입니다 7년 환란 이야기 공중혼인잔치는 요한계시록19장1절부터10절에 나옵니다. 혼인잔치가 끝나고는 예수님이 지상 재림을 하십니다.
요한계시록19장11절에서16절입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따라 옵니다
요한계시록20장2절에서5절에 천년왕국이야기가 나옵니다. 
천년왕국 끝날 때쯤 되면 마지막4차 전쟁인 곡과 마곡전쟁이라고 계시록20장7절에서9절 보면 마지막 전쟁이 있습니다. 이 전쟁이 끝나고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있잖아요. 음부에 있는 사람들이 심판을 받기위해서 부활합니다. 이게 요한복음5장29절에 보면 음부에서 부활을 하는데 부활하는 이야기가 계시록20장13절에서14절에 쓰 있습니다. 음부에 있는 분들이 심판을 위해서 부활을 하고는 그래가지고 이분들을 불 못에 집어넣습니다. 또는 지옥에 집어넣습니다. 이분들만 아니고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을 여기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지옥에 이것이 계시록20장13절에서14절입니다.
심판은 계시록20장11절에서12절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어서 낙원으로 올라간 분들 있잖아요. 이분들도 성서에 보면 심판을 받지 않지만 심판 때는 우리기독교인들이 서야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조가 있든 없던 심판 앞에는 다 서게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판사 앞에 서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판사가 너는 죄 없다 그래가지고 우리는 심판을 안 받고 그대로 신천신지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5장24절에 보면 우리가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우리는 심판을 안 받습니다.
심판은 받지 않지만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기에 참석은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서에 보면 의인들 중에서 악인들을 골라서 불 못에 던진다고 그랬습니다. 우리는 심판을 안 받고 뭘 합니까? 심판할 때 보면 생명책과 무슨 책이 있습니까? 죽음의 책이 있잖아요. 그게 계시록20장11절에서20절입니다. 생명책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입니다
생명책에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심판을 받지 않고 저쪽 나라로 가는데 그기에 보면 이름만 있는 게 아니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대한 코드가 있는 겁니다. 그때 나의 포지션이 결정된다고 우리가 생각하면 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너 어떻게. 어떻게 살았구나? 너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았구나. 너는 여기가라 저기가라 정해지는 그것이 이때 일어나는데 우리는 심판의 그 자리에는 갔지만 심판받는 존재들은 아닌 겁니다.
우리가 재판 석에는 갔지만 너희들은 됐다 나가라 그렇지만 꼭 거기까지는 가주어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예수님은 재판관이십니다.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봐주는 게 없습니다. 이분의 보혈에 의해서 우리가 의인이 되었지만 공식적으로 의인이 되는 것은 이 때 이 장면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낙원에 올라갔던 사람들도 이 동네로 다 모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5장29절에 보면 부활을 하는데 멸망을 위해서 부활하는 그룹이 있고 생명을 위해서 부활하는 그룹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낙원에 간 사람들이 이 땅에 무덤이 있잖아요. 육은 다 썩었지만 있잖아요. 
낙원에 있다가 이때 다 모이는 것 같습니다. 낙원도 어떻게 보면 다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갈 때 그 하나님나라는 엄청나게 더 큰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봤지만 1층천2층천을 새롭게 만드는 겁니다. 
계시록에 보면 3층천은 그냥 있는데 계시록21장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든다고 했으니까 1층천과2층천은 지금 어두운 곳입니다 
이것을 새롭게 만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에 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별들을 다 우리사람들이 살 수 있는 별들로 만드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엄청난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소련에서 올라가서 사람이 사느냐 안 사느냐 조사하는데 아무리 해봐야 안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새롭게 하니까 하나님이 나라가 엄청나게 큰 하나님나라가 전개가 되는 겁니다.
지금의 하나님나라는 낙원 정도로 3층천정도입니다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은 엄청나게 큰 하나님나라가 될 겁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 이 세상시간세계에서 저세상영원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저세상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세상에 있다가 아담이 타락을 하면서 아담타락이 아담잘못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그래서 아담과 그 후손들을 시간 속으로 집어넣어서 7000년을 쫘악 지내게 하는 겁니다.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3장8절과 시편90편4절에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아담타락에서 노아까지가 하루입니다
그리고는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가 이틀이고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3일이고 다윗에서 예수님까지가 4일이고 4000년입니다 예수님에서 동서교회 분리까지가 5일째고 동서교회 분리에서 천년왕국 입구까지가6일째고 그리고 천년왕국이 7일째로7000년 이 세상입니다 우리질문 중에 하나가 아담이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왜 루시퍼와 타락한 악한 마귀 나쁜 놈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고 애 그놈들이7000년 동안 왕 노릇하게 만들었냐는 겁니다. 
이놈들이 왕 노릇하면서 그리고 나중에7000년 끝나면서 이놈들과 이놈들의 똘만이들을 다 불 못에 집어넣는 겁니다. 왜 그동안 집어넣지 않았습니까?
루시퍼가 타락한 그때부터 왜 그놈들을 집어넣지 않았습니까? 
7000년 동안 안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더 까불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제야 집어넣는 겁니다. 그래서7000년은 무슨 기간입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교육기간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교육센터입니다 세미나센터입니다 창조목적을 배우는 이렇게 한번 큰 그림으로 한번 그려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내일부터 계속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들입니다
우리고향은 어디입니까? 저세상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왜 이렇게 사느냐면 창조목적훈련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려고 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지금 두 가지사람들이 살거든요. 7000년 이때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과 두 가지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숫자가 훨씬 적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똑 같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이 영원히 살 내 세상으로 사는 사람들이60-70%의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중에20-30%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저 세상으로 보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지만 저 세상까지 보면서 살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 세상을 바라보면서 삽니다. 이게 신기한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교회도 똑같습니다. 우리나라교회나 딴 나라교회나 똑같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는 왜 사람이 많이 모입니까?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멋있게 살까 이 세상에서 복 받는다 이것을 강조하니까 다들 좋아서 모이는 겁니다. 
그런데 매주 마다 우리는 저 세상에 갈 사람들이야 죽을 준비를 하세요.
이러면 다 도망가 버립니다. 교회에 사람이 안 모입니다. 우리교회는 왜 사람이 안 모이는지 아십니까? 매일 죽을 준비를 하라고 하니까 성서에는 이 세상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세상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그러니까 이 세상 성서적해석방법입니다. 우리가 도표를 봤잖아요. 도표에서 7000년이 있는 이야기 봤잖아요. 그래서 우선 우리가 성서를 열어보면서 성서에서 이 세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드릴 테니까 이 세상을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가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요한복음3장16절에 아주 유명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하나님 갓(GOD)이 누군가?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니까 분명히 이 하나님은 예수님이 포함이 되겠습니까? 안 될 겁니다. 더 깊이 보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삼위하나님으로 보면 그렇지만 문자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러니까 독생자는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주신 분이 누구라고 우리가 가정할 수 있습니까? 성부하나님으로 우리가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이라고 그냥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러면 세상이라는 단어는 이 세상입니까? 
저세상입니까? 이 세상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도표 머릿속에서 잊어버리지 마시고 도표를 생각하세요. 하나님이 아버지가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눅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느니라. 이럴 때 세상을 할 때 세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우리가 막연히 세상 하니까 이때까지 세상 그랬는데 오늘 공부를 했으니까 이제부터 이 세상은 무엇일까요? 세상을 그럴 때 자유주의나 다원주의나 또는 알미니안주의라고 만인구원론을 믿는 그런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이 칼빈주의 사람들과 해석이 다릅니다. 소위 만인구원론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다 그러니까 예수님에 의해서 그분들이 구원받는다고 그랬는데 알미니안주의 같은 데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 받게 하는 기회를 다 주셨다고 믿는 겁니다. 그리고 감리교도 마찬가지고 하나님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다 주셨는데 자기가 자기의지를 발동해서 그 구원을 붙잡아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었지만 인간이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붙잡는 책임 그런 의미에서 여기서 그분들이 생각하는 세상을 하면 모든 인간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들 중에서 자기가 나 예수님 믿겠습니다. 라고 나오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 그런 개념입니다 그런데 칼빈주의에서는 어떻게 해석을 합니까?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럴 때 칼빈주의에서는 세상이라는 개념을 뭐냐면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들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이 세상이 저는 칼빈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누구하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말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또 성경구절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1장29절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러는 겁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러면 여기에 해석이 두 가지 해석입니다. 칼빈주의에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그런데 만인구원론에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모든 죄를 지고 가는 이렇게 보편적으로 이해가 되는 겁니다. 똑같이 요한복음4장42절을 보세요.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 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세상의 구주 하면 하나님이 선택한 예정된 사람들의 구주라고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요한복음12장47절을 보세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리라. 이것을 여러분들이 가만히 보세요. 이때 세상을 심판하려 오신 게 아니고 이분은 심판주십니다 
진짜 세상을 심판하려 오셨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심판하시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리라
이 세상이 누굽니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성서를 보면서 앞뒤를 잘 보셔야 됩니다. 이 세상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선택된 사람을 심판하려 함이리라 그분들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을 구원하려 함이리라 이때 세상이 이러는 겁니다.
우리가 성서를 보면서 이걸 구별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한복음6장33절을 보세요.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온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떡은 할 때 예수님을 지칭하거든요
예수님을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떡은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 그러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그분들을 향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요한복음13장1절을 보세요. 요한복음에 세상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유월절 전에 지금 예수님께서 성만찬하시는 장면입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이때 세상을 떠나 하면 이 세상은 무엇입니까?
이 도표에서 아래 시간세계를 지칭하는 겁니다. 세상을 떠나 이 시간세계를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아버지께는 어디입니까? 저세상입니다
저세상으로 돌아갈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세상에 있는 이때 이 세상은7000년 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안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제가 다른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15장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는 장인데 15장49절을 보세요. 여기에 세상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아주 복잡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많이 우리가 들었지만 우리가 하나하나 분석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어떤 때는 그냥 말씀하실 때 그 밑에 많은 의미가 깔려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니까 얼마든지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영을 우리가 받으면 그분의 깊은 의미를 내가 차원을 같이 해가지고 그걸 내가 이렇게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분이 말씀하는 걸 그러면 이 말씀을 같이 해석해 봅시다. 너희가 누굽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지금 성만찬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18절도 보세요. 그기도 세상이야기가 나오니까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는 줄 알라 여기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그러니까 세상이 크리스천을 미워하는 것도 있지만 특히 여기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제가 내일은 더 깊이 들어갈 텐데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다 이 세상에서 미움 받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특수하게 미움 받는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자들보고 너희들 내 제자면 이 세상에서 미움 받는다는 겁니다. 이 세상이 너희를 싫어한다는 겁니다.
왜 싫어할까요? 이 세상과 가치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생각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이때 이 세상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합니까?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자꾸 이렇게 반복을 하세요. 그러면서 성령님이 나에게 이 뜻을 조명해주십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그러면 저는 이걸 가지고 자꾸 반복하는 겁니다.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한다. 그러면 여러 가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겁니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그러면 아까는 세상 하면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로 해석했잖아요. 이제는 그게 아니고 이 세상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워하는 게 아니고 세상 하면 사탄의 자녀들로 보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너희들을 미워한다. 이렇게 먼저 해석한 다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사탄의 자녀들만이 이분들을 제자들을 미워하는 게 아니고 사탄의 시스템이 이분들을 미워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은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입니다 그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시죠. 사탄이 주관하는 모든 정치 조직들이 다 이 세상에서 사탄이 주관하는 겁니다. 경제조직들 교육조직들 문화조직들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모든 조직들을 이 세상 이렇게 이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어디까지나 이 세상조직들이 이 문화가 지금도 사탄의 문화가 너희들을 미워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갈 때가 없는 크리스천그룹이 제자그룹인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면 예컨대 아무개신부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아무개추기경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이미 이 세상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무개목사님 훌륭합니다. 그러면 그분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그렇지만 그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이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시지를 전하게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가치관이 그러니까 말이 타이틀은 성직자지만 제자는 아닌 겁니다. 왜냐면 제자가 되면 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게 되는 겁니다.
누가 그럽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이 말씀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다락방사건 끝나고 그때부터 미움 받기 시작한 겁니다.
나중에 다 순교 당했습니다. 몹시 고생하시다가 그리고 그분들 제자들도 계속 미움당하면서도 1세기2세기3세기4세기 계속해서 지금까지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렇게 세상에서 미움 받는 사람들 기독교인들도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보면 저사람 왜 저러지 저주받은 것 같아. 
이렇게 까지도 오해가 되도록 제자들은 미움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기독교인들에게 미움 받는 게 아닙니다. 비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만 전하면 비 기독교인들은 싫어하는 겁니다. 그렇게 시스템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만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만들어 놓은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그놈들의 조직이 우세하고 파워가 있고 그놈들이 다 지배하고 있는 세상이다 내가 거기다가 너희들을 던져 놓는다. 
그러면 이놈들이 너희들을 괴롭힐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19절에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이 말이 어떻게 해석이 됩니까? 세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너희는 이 세상 문화에 속한 사람이 아니야 이 세상 경제 정치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 세상 조직에 이 세상 가치기준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했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들이 세상조직에 속해 있으면 그 조직들이 너를 사랑한다는 겁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이악한 세상에서 사탄의 가치관이 있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이 내가 너희들을 뽑아내었다는 겁니다. 뽑아내었으니까 이제는 너희들은 다른 회원이라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요한복음3장19절을 봅시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 봅시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이때 빛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이때 세상이 무엇입니까? 
아까 이 세상에 대한 이해가 여러 가지로 있었습니다. 저세상에 관한 이해도 이때 세상하면 빛과 연결되니까 어두움의 세계인 겁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어두움의 세계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어두움이 눈이 가려가지고 그 빛을 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요한복음14장17절도 봅시다. 우리가 지금 요한복음을 섭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다시 말하면 보혜사성령님입니다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이럴 때 세상은 무엇입니까? 그는 진리의 영이라 보혜사성령님은 세상을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이때 세상은 뭐라고 생각하면 됩니까? 사탄의 자녀들로 보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누가복음12장30절을 보세요.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염려하지 말라 백합화를 봐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하면서 30절에 이 모든 것을 이렇게 걱정하는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이때 세상 백성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탄의 백성들은 이런 식으로 산다는 겁니다. 먹고 마시는 것에 신경 쓰고 그기에 빠져가지고 산다는 겁니다.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가지고 바울이 갈라디아서6장14절을 보면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이때 세상 바울이 세상에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겁니다. 이 때 세상이 무엇입니까?
세상의 모든 시스템들 세상의 가치기준들 세상관들 물질관들 가족관들 이런 관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 스스로도 세상 관들에게 못 박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관계가 이제 끊어졌다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이제 그런 쪽과는 관계 안한다. 그러니까 이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에게 해당이 안 됩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은 직장도 다녀야 되고 사업도 해야 되고 가정도 돌봐야 되고 여러 가지로 세상 일이 많은데 바울은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으니까 복음만 전하니까 바울에게는 가능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우리가 이야기합시다. 지금까지 이렇게 주욱 보시면 이 세상이 다양하게 해석이 되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성경을 읽으시면서 이 세상이 나올 때는 항상 이렇게 여러 각도로 보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 할 때 이것이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해석의 차이가 있고 또 이 세상이 해석이 다양하다는 것을 한번 우리가 간단히 섭력을 해보았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JDWmRA6Y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