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27강. 마태복음23장25절-26절, 먼저 잔과 대접의 안을 깨끗하게 하라

변명섭 2022. 8. 15. 13:27

이스라엘 시리즈 27강. 먼저 잔과 대접의 안을 깨끗하게 하라 (마23:25-26) 2022년8월14일 말씀
요즘 신문이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한국에서 돌아가는 정치이야기들 또는 경제이야기들 사회문제들을 이렇게 보면 하나같이 살맛 안 납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이렇게 접해도 말씀 속에 있다가 또 세상뉴스를 보면 말씀을 다 까먹는 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게 우리삶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뉴스를 너무 자세히 보려고 들지 마세요. 
그냥 제목만 보세요. 말씀을 자세히 봐야지요. 저는 그냥 제목만 봅니다. 
왜냐면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매주 마다 말씀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면 더 성서적으로 말하면 이 시대가 무슨 시대입니까? 그러면 뭐라고 우리가 대답을 해야 됩니까?
산고시대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대답해주어야 됩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하나하나 정리를 합시다. 산고시대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대답을 해주는 겁니다.
주변형제자매들에게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럽고 영 마음이 안 듭니다.
말세입니다 그럴 때 이 시대는 산고시대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이걸 또 정리하는 겁니다. 그러면 산고란 무엇입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산고라는 단어는 마태복음24장8절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산고는 항상 기쁜 소식이 오기 전에 아픔을 경험하는 것을 산고다 이렇게 성서에서 가르쳐주셨고 우리삶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소식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러면 우리는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의 기쁜 소식이 오기 전에는 꼭 산고가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용을 마태복음23장24장25장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산고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산고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공부하고 있는데 중요한 게 뭐냐면 산고의 속성이 뭐냐면 애기가 나올 때가 가까울수록 더 심한 겁니다.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수록 산고가 더 심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걸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감사한 것은 2년3년 전만 하여도 이런 산고들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오면서 크리스천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고 산고가 무엇인지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되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메시지를 전하려도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이런 메시지를 전해도 들은 체 만 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시 산고의속성이 뭐다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수록 더 심해진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산고의 주체가 누군가? 이 산고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산고를 디자인해가지고 이것을 운영하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이 산고를 디자인하시고 운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산고를 운영하는 가운데 예수님 재림 전에 영화배우 중에서 주연급 영화배우가 누굽니까? 산고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역사드라마 속에서 주연급 영화배우가 누구냐면 두 짐승인 겁니다.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이 두 짐승을 사용해가지고 이 두 짐승이 앞장서서 산고들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이 두 짐승들이 그런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실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에서 특히 마태복음24장25장에서 두 짐승에 의해서 일어날 예전에는 4대 산고 5대 산고 이랬는데 우리가 조금 더 넓혀서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서 저는 7대 산고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두 짐승에 의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분석해보면 일곱 가지 분야에서 산고들을 일으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것을 감람산설교에서 발표하신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발표하는데 누구보고 들으라고 발표했습니까? 재림 전 산고시대에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들으라고 이 일곱 가지 분야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첫 번째는 두 짐승의 자연산고가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지진이 일어나고 기후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홍수도 일어나고 이런 모든 것이 지금 기후변화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고 하잖아요. 이런 것을 뒤에서 조정하는 팀이 누구냐면 두 짐승 팀들이 뒤에서 조정하는 겁니다. 예수님허락 하에서 자연산고입니다 두 번째 산고는 뭐냐면 정치적산고인 겁니다. 이것은 전쟁도 일어나고 지금도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앞으로 더 심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부패하고 거짓말하고 이제는 선거도 조작선거하고 이게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이게 다 산고인 겁니다.
이걸 예수님이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이게 문제를 재기할 정도니까 우리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이 산고의 원칙을 아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제가 이걸 설명하는 이유가 이런 모든 산고들이 일어날 때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이것 때문에 화를 내고 그러지 마시라고 제가 이 설명을 하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것은 당연히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들도 나와서 기도하실 때 이 어려움 때문에 우리가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말 하지 마세요.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이 산고가 더 심하게 앞으로 일어날 것을 기다리면서 이 산고시대에 우리가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을 더 잘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나와야지 산고가지고 어렵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로님들이 기도하는 걸 보면 제가 가서 한번 쥐어박고 싶습니다. 왜냐면 우리와 가는 길이 다른 겁니다. 사람들을 혼돈시키는 겁니다. 세 번째는 경제적인산고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지금 경제가 갑자기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도 뒤에서 두 짐승그룹이 조정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때가 되면 아주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아직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설명을 안 합니다. 첫 번째가 자연산고 정치적 산고 경제적 산고 그다음에 전염병산고로 앞으로 이것이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전염병산고 이것을 예수님이 다 말씀하셨습니다. 다섯 번째로 사회적산고입니다
이 사회가 법이 없는 한국말로는 불법이라고 그랬습니다. 법을 만들어 놓고 법을 지키지 않는 사회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봐도 불법으로 우리가 볼 때도 불법이 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 속상해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속상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속상해하면서 이걸 가지고 열심히 웹사이트에 올리는 분계시잖아요.
그런 분도 필요한 겁니다. 왜냐면 이 사회가 이렇다는 것을 이것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지적으로 이것을 폭로하는 사란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폭로는 해주지만 폭로했다고 그래서 이것이 해결되는 겁니까? 
아닙니다. 해결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 심하게 갈 겁니다.
그것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사회를 변화시키려고 그러고 지금우리나라가 공산화가 되는데 사회주의화가 되는데 이걸 없애자고 소리 지르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외칠 수는 있지만 내가 외친다고 그래서 이 사회가 내가 원하는 깨끗한 비 공산주의 사회가 될까요?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산고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시고 디자인하신 쪽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래서 목사님 하지 말까요? 나쁘다는 것은 이야기하고 그기에 대해서 우리가 소리는 질러야 되지만 이것이 내가 소리 질렸기 때문에 이것이 변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소리질러면서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외쳐야 되는 겁니다. 소리질러면서 그런데 내가 이것을 바꾸자 해야 된다 이러면 그것은 비 성서적인 겁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산고가 복음산고입니다 복음이 변질되는 산고입니다 종교다원주의 이것도 다 두 짐승의 품 안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일곱 번째로 뭐냐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것은 산고지만 이것은 좋은 산고입니다. 복음 확장산고입니다.
마태복음24장14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런 것들이 오는데 이 천국복음이 모든 만민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이 끝이라는 것은 우리가 해석을 두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천년왕국이 끝나서 7000년 이 세상 끝나는 끝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고 지금 환란의 끝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까지를 우리가 끝으로도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곱 가지의 산고는 누구에 의해서 디자인이 되었습니까? 예수님에 의해서 디자인 되어 가지고 지금 이렇게 움직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핵심멤버로 누구를 사용했습니까? 두 짐승을 사용하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감람산설교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아주 핵심말씀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너희들 잘 견뎌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13절에 그리고14절에 이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가리라 그러니까 우선 잘 견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견딜 수 있습니까? 지금 제가 설명하는 이 내용을 잘 소화했을 때 견딜 수가 있습니다. 사회가 악하고 신문기사를 봐도 우리가 어떤 뉴스를 봐도 기분 나쁩니다. 저도 기분 나쁩니다. 그렇지만 기분 나쁜 거기서 머물려있지 말고 주님이 지금 우리에게 디자인하신 것을 우리가 항상 묵상하면서 잘 견디라는 겁니다. 견디면서 그냥 견디고 있기만 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들 잘 견뎌라 그리고는 42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깨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깨는 것은 이 모든 예수님의 디자인을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깨어있는 겁니다. 깨어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44절에 예비하라 그랬습니다. 준비하라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는 그다음부터 일곱 가지의 비유를 드셨습니다.
그 유명한 비유들입니다 뭐냐면 나가서 전해라 그러면 전하는 사람이 들림 받는 나의 신부가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 예수님말씀그대로 우리가 잘 견뎌야 되고 두 번째는 깨어나야 되고 그다음에 준비해야 되고 그다음에 전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미리 다 이렇게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이걸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것을 미리 이렇게 알려주신 겁니다.
2000년 전에 주님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왜 미리 알려 주셨습니까? 지금 오늘날 살고 있는 주님 재림 전에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마지막 때 추수에 참여하는 신부 감후보생들에게 집중적으로 하시는 말씀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에 의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 원칙을 내가 잘 정돈해가지고 가르쳐주어야 되는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이걸 가르쳐주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구분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씀 속에서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를 하면서 특히 마태복음23장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소위 가짜 서기관들 가짜 바리새인들이 많이 나와서 어떤, 어떤 일들을 할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해주셔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가짜들이 나와서 십일조에 대해서 거짓가르침을 준다는 것도 우리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십일조 속에 숨겨진 예수님을 이야기안하고 딴 이야기를 한다는 이야기를 자세히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칼럼에다가 자세히 정돈을 했습니다.
우리교인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영상에 접하는 분들은 칼럼을 참조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은 거기에 이어서 지난시간에는 십일조에 관한 가르침이었는데 오늘 말씀은 예수님 재림 전에 영적지도자라고 하는 소위 가짜들이 기독론 중에서 중요한 구원론에 대한 속이는 일들을 집중적으로 할 것을 우리에게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구원론은 뭐라고 한마디로 말하면 되느냐면 예수님의 보혈론 예수님의 피로 지금부터 이 말씀을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어떻게 하였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을 현장에서 우리에게 조교 팀으로 해가지고 애굽에서 출애굽 하는 사건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조교 팀이 되어 가지고 출애굽을 할 때 이게 유월절사건입니다 출애굽을 할 때 순서가 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너희들 1년 된 흠 없는 수컷 양을 준비해가지고 출애굽기12장5절입니다. 양을 준비해서 이 양을 죽여라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다음에 뭐냐면 죽여서 6절에 그 피를 문설주와 기둥에다가 발라라 피를 발라라는 겁니다. 피를 발라라는 것은 나중에 예수님께서 천사들과 함께 공격할 때 그 피 가 없는 집은 애굽 사람들 집은 첫 태생이 다 죽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어린양의피가 우리를 죽음에서 보호시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론에서 예수님의 보혈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카버가 되어야지만 우리가 저주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가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그래서 피를 발라라 피가 기독교의 핵심 구원요소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그다음에 피를 바른 다음에 너희들 식구들끼리 유월절음식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유월절음식이 첫째가 무엇입니까? 고기. 예수님의 살입니다 
그다음에 무교병입니다 고기나 무교병은 다 예수님의 살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쓴 나물과 같이 먹으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미 이 사람들은 구원을 피에 의해서 이미 보호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피에 의해서 그런데 구원 받은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너희들은 유월절음식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고기와 무교병은 예수님의 살을 이야기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떡은 그리고 왜 쓴 나물을 먹으라고 그랬냐면 쓴 나물은 독소를 제거하는 나물입니다 그래서 독소라는 게 뭐냐면 이미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쓴 나물을 먹어야 되는 것은 우리가 매일매일 짓는 잡음 죄들을 씻어내는 겁니다. 그래서 쓴 나물 독소는 우리 몸에 백혈구가 독소를 죽이는 식으로 쓴 나물을 먹으라는 것은 매일매일 우리 죄를 너희들 씻어내라 독소의 독을 없애라는 의미에서 유월절음식을 먹게 한 겁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 이런 배경을 가지고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도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굉장히 해석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그다음에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이 말씀을 잘 풀어드리려고 그럽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이걸 소화를 잘 하셔가지고 꼭 주변사람들과 나누시길 바랍니다. 나누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기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예수님이 나중에 우리를 만났을 때 대차대조표를 여시기고는 계산하실 겁니다. 너희들 이렇게 정성 드려서 배워놓고 너희들 어떻게 했느냐 나누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직접 나누는 분들도 있지만 나누는데 동참하는 일도 하시고 우리가 이 메시지들을 각 나라언어로 만들어가지고 뿌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이 헌금 하셔가지고 그 일에 동참하는 일도 하세요. 중요한 개념을 오늘 제가 설명해드리는 겁니다.
여기서 우성 탐욕이라는 단어입니다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성경도 그렇고 영어성경도 그렇고 이 두 단어들을 시원하게 번역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어를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헬라어로 탐욕이라는 단어는 하르파게(harpage)라고 그럽니다. 
하르파게(harpage)라는 뜻은 비슷한 단어가 하르파조(harpazo)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하르파조라(harpazo)는 단어는 휴거라는 단어가 하르파조라 그럽니다. 하르파조(harpazo)라 그러면 휴거라는 뜻입니다 휴거라는 뜻은 뭐냐면 진공청소기로 잡아당기는 겁니다. 진공청소기로 강탈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탐욕이라고 번역을 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NIB나 다른 성경을 보면 탐욕을 그리디(greedy)라 그랬습니다. 
그리디(greedy)가 탐욕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탐욕과 직접 관계가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이것은 뭐냐면 강압적으로 약탈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면 두 짐승그룹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강압적으로 약탈해오는 겁니다. 어떻게 약탈하느냐면 잔과 대접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잔은 보혈입니다 대접은 무교병입니다 일곱 가지의 학설들 있잖아요. 주제들 예수님의 보혈과 또 무교병 이게 일곱 가지의 주제들입니다 삼위일체론 그다음에 기독론, 성령론, 성결론, 종말론, 창조목적론, 창조목적학교론 이게 무교병입니다 하나님말씀입니다. 보혈은 구원론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독론 안에 구원론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잔은 구원론입니다 그다음에 접시에 담아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들입니다 일곱 가지의 주제말씀들입니다 이 말씀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합니다. 다시 말하면 외형상으로 기독교의식이 다 있습니다. 예배도 드리고 부활절 예배도 드리고 예수님이야기도 하고 종교행사는 여러 가지 다 합니다
지금 제가 두 짐승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겉으로 보면 기독교인들 같고 겉으로 보면 깨끗해 보이는데 속은 탐욕과 방탕이 가득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면 탐욕이 있다고 막 겁탈하는 겁니다. 그 안에는 이런 잘못된 보혈을 가르치고 잘못된 무교병을 먹이기 때문에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겁탈해가는 겁니다. 빼앗아 가는 겁니다.
구원을 잃게 만든다는 겁니다. 겁탈해서 빼앗아 가버리는 겁니다.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기에 속임을 받아가지고 이놈들에게 그러한 일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방탕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것도 아크라시아(akrasia)라는 원어입니다 절제가 없는 또는 무절제 또는 막무가내 방종 이런 뜻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스스로가 절제가 안 되는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내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내가 하지 말아야지 이것이 안 되는 그런 소리입니다 내 능력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 말이 뭐냐면 아크라시아(akrasia)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걸 방탕이라고 해석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엄청난 오해가 있는 겁니다. 
항상 보혈과 구원론과 무교병 이걸 가지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두 짐승들이 가짜 예배를 드리면서 겉으로 보기에는 거룩하게 해놓았기 때문에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냥 강탈당하는데 이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거기서 나오지 못하는 겁니다. 그냥 빠져들어 가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아크라시아(akrasia)이 단어가 이런 단어입니다 내가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지금 시사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기에 은혜가 따르지 않으면 수많은 마지막 때 두 짐승 세력에 의해서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에 빠져버릴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까지 제가 항상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많은 거짓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이 심지어 택한 자들까지도 미혹해서 이분들이 구원을 잃게 된다. 시체가 된다는 겁니다. 이 마지막 때 산고시대에 복음산고를 오늘 이야기하는 겁니다. 복음의 산고시대에 택함 받은 사람들까지도 종교다원주의에 빠져가지고 예수님의 보혈을 변질시키고 예수님의 무교병을 유교병으로 만들어서 가르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로마가톨릭의 메시지나 우리개신교의 여러 개의 메시지들을 보면 성경말씀을 읽고는 거기에 예수님의 보혈이 빠져버리고 안 그러면 보혈을 변질시키고 또 말씀도 변질시켜버려서 설교를 하는데 본문을 읽고는 그다음에 여러 가지 세상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의 귀를 빠뜨리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빼앗아 가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절제하지 못하도록 자기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그기에 그냥 빠져버리는 겁니다. 이런 시대가 된다는 겁니다.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지금 우리가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시는데 조교들 그분들의 역사 속에서 보여주시는데 오늘은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들을 재가 깨달은 것들을 여러분들과 간단하게 나누려고 그럽니다. 제가ABA에서도 이 말씀을 드렸지만 유월절 지킨 역사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웬만한 우리 팀들은 이걸 압니다. 이것을 제가 더 발전 시켜서 설명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 도표는 굉장히 중요한 도표입니다. 


오늘 이 메시지를 소화하려면 신기하게도 유월절음식을 먹어라 했잖아요.
모세를 통해서 그래놓고는 뭐라고 말씀했냐면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뭐냐면 애들아 이것은 영원한 규례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영원히 지켜야 된다는 겁니다. 1년에 한 번씩 유월절이 오면 영원히 지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저 나라에 가서도 이것을 우리가 기억할 정도로 예수님이 영원히 지키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았는데 실제로 유월절을 지킨 것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원히 지키라고 그랬는데 지키다 말고 지키다 말고 이런 것이 역사 속에서 그대로 쫘악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에 그게 있는 겁니다.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이게 영원히 가 아니네. 하는 게 자꾸 떠오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정리를 해보니까 이렇게 나옵니다. 정리를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 것 같습니까? 여러분들은 그냥 쉽게 얻는 겁니다.
쉽게 드리는데도 이것을 그냥 잡숫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출애굽이 주전1446년입니다. 이때 유월절 음식을 먹으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출애굽이 되어가지고 광야로 들어 왔습니다. 
광야로 들어와서 그 다음해 주전1445년에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민수기9장1절부터5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그때부터 시작해서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서 길갈에 도착할 때까지 안 지켰습니다. 
그러니까39년 동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유월절행사를 안 지켰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영원히 지키라고 했는데 모세도 그것을 분명히 들었는데 모세까지도 안 지킨 겁니다. 이 기간 동안에 그리고 이 기간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분들은 애굽에서 구원을 받았는데도 구원에 대한 감사가 없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구원에 대한 감격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이 애굽을 동경했습니다. 이 세상을 동경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굽의 신인 아피스(Apis)신이라고 애굽의 신인 황금 소를 섬기면서 이 황금 소가 우리를 구원했다라고 그분들이 믿고 있었습니다. 출애굽기32장에 보면 아론까지도 그렇게 믿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아하! 이분들이 영적유아들인 겁니다. 애굽에서 근방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적유아들입니다 이 모습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신약 때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분들이 조교가 되어 가지고 창조목적학교에 조교 팀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영적유아들 또는 선데이크리스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신약시대에 기독교인들대부분이 이렇게 할 것을 그러니까 유월절음식도 잡숫지도 않고 구원의 감사도 없고 그냥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십일조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우리가 익명의 기독교인들 이렇게도 우리가 이야기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출애굽해서40년 길갈에 들어갈 때까지의 모습을 우리에게 이스라엘사람들이 조교 팀으로 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유월절음식을 아예 먹지를 않는 겁니다. 변화시킨 것도 아니고 먹지를 않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론이 약하고 그다음에 7대 주제에 대해서 그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런 사람들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많습니다. 그러다가 여호수아 때가 되어가지고 여호수아가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길갈에 도착하자마자 성령님이 여호수아에게 너 유월절 지키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도착하자마자 유월절을 지킨 겁니다.
그러니까 39년 만에 지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지킨 이야기가 여호수아서5장1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지켰는데 지키는 그걸로 인해서 영적파워가 생겨가지고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이야기가 그 다음에 따라 나오는 겁니다. 영적파워가 생겨서 그러니까 예수님의 보혈과 만나를 통해서 그리고 쓴 나물은 무엇입니까? 자기네 죄를 고백하고 죄 씻김을 받는 원죄가 아닙니다. 잡음 죄를 고백하는 이렇게 하다가 이분들이 그 후691년 동안 지키지 않았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아예 지키지도 않았고 남 유대왕국에 유명한13대 히스기아 왕1년 때 주님이 이분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이분이 지킨 겁니다. 히스기아 왕은 주전715에서686년 동안 왕 노릇한 분인데 히스기아 왕1년에 지켰다니까 주전715년에 지킨 겁니다. 그러니까 691년간 지키지 않은 겁니다. 그게 역대하30장15절에서22절에 보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93년 동안 또 안 지켰습니다. 그러다가 유명한 16대 요시야 왕18년에 지켰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왕은 왕 노릇을 주전640년에서609년 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18년을 빼면 622년입니다. 그러니까 주전622년에 지킨 겁니다. 그런데 이 양반도 한번 지키고 또 안 지킨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신약 때 교회들이 구원론이 약할 것이고 그다음에 7대 주제들에 약할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아예 다루지도 않을 것을 그냥 설교도 성경공부도 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어떻게 하면 내 사업이 잘 되느냐 어떻게 하면 병들지 않고 재미있게 사느냐 이런 것만 생각하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야기는 안 하는 겁니다. 웹 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예수그리스도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별로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왜 안 들어옵니까? 나빠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이렇게 디자인 된 겁니다.
구약에서 이미 디자인 된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관심이 없는 겁니다.
보혈에 관심이 없고 복음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이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조금 조금 보여주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 안에 남은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에스라서6장15절에서19절에 보면 유월절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또 나옵니다. 그게 주전516년입니다 
그러니까 요사야 왕에서 106년 동안 또 안 지키다가 다리오 왕6년에 지켰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할 때 그게 주후27년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라기 때도 그렇고 유월절 지켰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할 때니까 약500년 후에 성경에 보면 유월절을 유대인들이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할 때입니다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나오는 이야기가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을 청소할 때 그때가 유월절 날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이 모든 팀들이 유월절을 지켰던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다 변질된 유월절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냥 밥상을 다 뒤집었습니다. 그게 요한복음2장13절부터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유월절도 그런 모습인 겁니다.
두 번째 유월절을 지킨 게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5장1절에 보면 지켰다는 이야기보다 유월절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러면서 베데스다연못이야기입니다 
이게 두 번째 유월절을 지킨 것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공생애시대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공생애시대에 요한복음6장 보면 또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월절이 가까이 온지라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게 세 번째 유월절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님공생애 때 이때 예수님이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갈릴리지방에서 5병2어 사건을 일으키면서 5병2어에 모든 생선과 말씀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참 생명음식이다 참 음식이다 내피가 참 음료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유월절과 관계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세 번째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6장55절에 내가 참 양식이다 내가 참 음료다 그러면서 유월절과 연관되는 말씀을 하신 게 세 번째 예수님이 유월절을 맞이한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다가 네 번째 유월절 때 구체적으로 예수님이 유월절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유명한13장부터17장까지 그러니까 요한복음은 21장까지 있는데 다섯 장을 유월절저녁에 예수님이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내면서 대화하는 내용이 요한복음에 다섯 장입니다.
13장14장15장16장17장입니다 요한복음전부21장입니다 21장 속에서 하루저녁에 유월절에 관한 이야기를 하신 것이 다섯 장이 있습니다. 
그만큼 유월절이 예수님에게는 관심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날 저녁 식사하는 저녁이 무엇입니까? 1월14일 저녁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 시작이1월14일 저녁부터가 유월절 시작입니다 우리가 일곱 절기 다 공부했잖아요.
이런 기초공부가 없는 사람에게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 공부를 꼭 하셔야 합니다. 1월14일 저녁에 지금 유월절 만찬을 하시는 겁니다.
이 걸 끝나시고는 예수님이 유월절 만찬을 끝내시고는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 잡히는 장면입니다 유월절 끝나고 그래서 정확하게 예수님의 디자인대로 아침9시에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겁니다. 정확하게 이때가 언제냐면 어린양을 잡는 때입니다 어린양을 잡으라고 그랬잖아요. 잡는 그때가 이 때인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9장18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다가 오후3시에 19장30절에 예수님이 숨을 거두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에게 유월절을 지켜라 그래놓고는 구체적은 방법론까지 다 말씀하시고는 그리고 이 유월절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잘 안 지킬 것을 디자인하시고는 이것을 연극무대로 우리 눈높이로 쫘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보혈에 대해서도 잘 훈련 안 될 것이고 기독론과 모든 일곱 가지 주제들에게 대해서도 훈련 안 될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이것을 실제적으로 1500년 동안 보여주시는 겁니다. 
보여주시고는 본인이 직접 네 번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면서 네 번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준비된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이 디자인 된 유월절을 본인이 직접 오셔서 유월절을 이렇게 지키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이 유월절을 이렇게 엉터리로 지킬 것을 네 번으로 보여주다가 네 번째 와서 유월절이 무엇이다
이걸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는 그 유월절에 어린양이 나라는 것을 실제로 십자가에 달려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기가 막히게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두 가지로 해석합니다.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하셔가지고 이제 이루시는 것 또는 좁은 의미에서는 유월절저녁을 먹으라고 한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 이루었다 그러니까 저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이 말씀을 하시고는 숨을 거두시니라 그 말씀이 요한복음19장30절입니다. 그러니까 천지를 창조하시고 천지를 운행하시는 엄청난 권력자인 절대자인 이분이 우리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디자인하셔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조교로 만들어 가지고 주님께서 이 일을 벌리 게 다 하신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 도표로 쫘악 본 겁니다 
그리고는 신약 때 와서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똑같이 이런 모습으로 살 것을 그런데 그 안에 소수는 그렇지 않을 것을 쫘악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오늘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화있을진저, 화있을진저 말씀하실 때는 예수님의 재림 전에 두 짐승그룹들을 상대로 이야기한다고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소위 말하면 두 짐승 밑에 소위 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종교적적그리스도 두 번째 짐승입니다 이 팀들을 놓고 이야기하면서 그분들에게 이야기했다고 그래서 그분들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더 악하게 놀 것을 주님이 디자인하셨잖아요. 그렇지만 화있을진저, 화있을진저 할 때 저 메시지가 누구를 향한 메시지입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한 메시지들입니까
아니면 누구를 향한 메시지입니까? 나와 여러분들을 향한 메시지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봐라 저놈들이 유월절도 변질시켜가지고 구원론을 변질시켰잖아. 이 피를 변질시키고 하나님의 말씀도 다 변질시켰단다. 그럴 거라고2000년 전에 말씀하시고는 그걸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구원론을 철저하게 안 가르칩니다.
못 가르칩니다. 그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은 부처가 죽은 보혈이나 힌두교에 보혈이나 똑같다고 가르치는 놈들이 기독교계를 지금 지배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니다. 라는 사람들 보고 너희들 외치라는 겁니다. 외치지 않아도 외치는 사람이 꼭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기회 주는 것뿐입니다. 
오늘 이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정보제공을 필요하기 때문에 해주지만 정보를 제공받았으면 깨어서 예비하고 외쳐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주님이 디자인하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잖아요. 저는 한분 한분이 우리메시지를 접하는 분들 주님이 보내주셔서 우리 메시지에 들어오는 분들 황 목사의 메시지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성령님께서 우리AMI를 통해서 이 메시지를 전하는데 나에게 하시는구나. 라고 감동받으며 또 감격하고 그것만이 아니고 순종하는 이런 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게 무엇입니까? 우리의 구원을 인도하시는 분이 예수님인데 그걸 구체적으로 말하면 누굽니까? 예수님의 보혈인 겁니다. 그 보혈을 문지방에 발랐기 때문에 심판이 없었던 겁니다. 그다음에 그 보혈에 의해서 구원받은 자들이 매일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무엇을 먹어야 합니까? 유월절음식을 잡수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음식을 먹고 안 먹고는 구원과 직결됩니까? 안 됩니까? 직결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500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유월절음식을 강요하지 않았던 겁니다. 안 먹는 것을 빤히 아시면서 왜냐면 구원과 직결되는 게 유월절음식은 아닙니다. 
그러면 유월절음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으로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쓴 뿌리는 나의 죄를 씻어내는데 잡음 죄들을 원죄가 아닙니다. 잡음 죄를 씻어내는데 필요한 게 쓴 나물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말씀을 먹고 제대로 된 말씀을 먹고 잡음 죄를 씻어내는 이 일이 유월절음식인 겁니다. 이렇게 하면 성숙해지는 겁니다. 성숙해지는데 필요한 거지 구원과는 연계되지 않는 겁니다.
그렇지만 구원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보혈인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찬양을 부를 때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밖에 없네. 이 고백의 찬송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그리고 보혈의 중요성을 우리가 나누셔야 합니다. 아멘.                                                       

우리 한번 간단히 정리해보면 오늘날 두 짐승 중에 두 번째 짐승이 속해있는 소위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선생님들 목회자들 신학자들 그분들이 전하는 게 뭐냐면 구원론을 변질시키거나 약하시키는 겁니다. 
또 무교병을 유교병으로 만들어서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가르침 속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이 가르침이 얼마나 파워가 있느냐면 그냥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듯이 사람들이 그냥 말려 들어가 버린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능력은 없지만 그기에 빨려 들어가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진공청소기로 뽑아내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는 주님께서 하시겠지만 그런 행동을 그런 안타까움을 가지고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을 주님이 예뻐하신다는 겁니다.
듣던 안 듣던 합시다. 삼위하나님 우리에게 이런 우리가 반대로 진공청소기역할을 하는 그러한 복된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먼저 잔과 대접의 안을 깨끗하게 하라(마23:25-26)
1. 잔과 대접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유월절 음식이란 무엇입니까?
2. 속에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3. 잔과 대접이 겉으로는 깨끗해 보인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4. 출애굽에서부터 가나안 도착 기간의 유월절 지킴 역사는 어떠했습니까?
5. 왜 이 기간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제대로 안 지켰습니까?
6. 여리고 정복 이후부터 예수님 초림 시대까지, 유월절 지킴 역사는 어떠했습니까?
7. 무슨 이유로 이들이 유월절을 제대로 안 지켰습니까?
8. 예수님 공생애 기간은 어떠했습니까?
9. 왜 예수님이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도록 도와주지 않으셨습니까?
10. 그리스도의 신비와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11. 오늘날 두 짐승과 변질된 유월절이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Gc-OpsqR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