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인간론

5강,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 육 혼의 음식섭취결과

변명섭 2019. 10. 27. 18:46

인간론 5강, 육. 혼의 음식섭취결과 (살전5:23)
다섯 번째 강의 제목은 육과 혼의 음식결과라는 제목입니다, 
육과 영이 아니고 육과 혼입니다, 그러면 첫째 지식의 음식은 어떻게 섭취합니까, 처음에 여러분들이 보셨겠지만 우리가 시각으로 눈으로 섭취하는 게 있습니다, 또는 후각으로 어떻게 섭취합니까, 
우리가 지식을 학교에서 책이나 또는 TV이나 또는 영화나 신문. 잡지 기타 등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또는 후각적으로 우리가 지식의 음식을 먹습니다, 후각이라면 조금 이상하지만 그렇게 알아 두세요 그런데 두 번째 촉각으로 지식의 음식을 우리가 먹습니다, 촉각은 감정입니다, 
또는 감동입니다, 촉각의 음식을 먹기 위해서 책이니 TV이니 연속극이니 이런 것들을 재미있게 만듭니다, 재미있고 음식을 맛있게 만듭니다, 
프로그램들을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잘 받아먹게끔 만듭니다, 
똑같이 맛있게 하는 것을 미각으로도 혼적인 부분에도 미각으로 먹게끔 아주 맛있게 만듭니다, 우리가 식욕이 당기게끔 그래가지고 이런 지식의 음식이 어디로 들어옵니까, 혼으로 들어간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제가 지난시간에 혼을 성막의 구조를 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에 문을 통해 들어가서 성소에 들어가고 그다음에 지성소문을 통해서 들어가고 그다음에 그 안에 법궤와 속죄소로 들어가고 법궤와 속죄소를 뭐라고 그랬습니까, 하트(heart)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하트(heart)로 들어가는데 문2개를 통과하고 방을 2개를 통과합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지식의 음식들이 한꺼번에 하트(heart)까지 들어가는 게 아니고 문을 우리가 조금 열면 첫째 방에 들어가서 일주일 정도 앉아 있다가 안 그러면 한 달 동안 있다가 그다음에 어떤 때는 그 일부가 나오기도 하고 문제는 더러운 것들을 빨리 내보내야 되는데 그냥 거기에 있다가 밑으로 또 들어갑니다, 그리고 또 조금 있다가 또 들어가고 그것이 평생을 그렇게 하다보면 하트(heart)에 지식으로 쌓여 있는데 깨끗한 지식이 들어가면 괜찮은데 더러운 것들이 많이 들어가면 나중에 사람의 인격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이 지식의 음식도 있고 두 번째 감정의 음식도 있고 세 번째 의지의 음식도 있습니다, 이렇게 음식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지식의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지식이 증가됩니다, 감정의 음식을 먹으면 감정이 풍부해가지고 의지의 음식을 먹으면 의지가 지배를 잘 받습니다, 
지식이나 감정이나 의지의 음식을 먹으면 우리의 인격과 품성이나 인성이나 성품이나 또는 개성이나 또는 가치관이나 또는 세계관이나 이런 것들이 이 형성이 됩니다, 그런데 아무음식이나 계속 먹어놓고 그 안에 노패물이나 독성들이 있는데 나에게 필요 없는 독성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또는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인격이 품성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 사람의 인격이 이렇다 품성이 이렇다 할 때 보면 많이 먹었는데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먹다보면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혼의 부분을 잘 분석하는 능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부분을 많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도 이런 부분을 많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이나 사회학이나 또는 인류학도 그렇고 많은 철학에도 그렇고 혼의 부분을 엄청나게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혼의 부분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걸 잘 모르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 많은 부분에서 실패하거나 또는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이해하거나 잘못전하거나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기초적인 부분을 우리가 잘 알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서 이번에 제가 이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혼의 음식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제목은 다양한 혼의 음식들입니다, 
우리가 혼의 음식물이 첫째 내 혼에 어떤 음식이 들어오느냐면 유전적인 측면에서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유전적으로 어머니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유전인자가 나에게 들어와 가지고 나에게 형성되는 혼의 음식들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성품이 외향적이다 또는 내향적이다 이런 것은 우리가 아이를 낳아보면 아이가 셋이면 아이 셋이 성품이 조금씩 다른 게 있습니다, 
이런 것은 그 아이가 잘 잘못이 아니고 할아버지의 못된 유전인자를 닮아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좋은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그게 유전적입니다, 
성품이 혼의 구조가 그런 식으로 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고치기가 정말 힘듭니다, 외향적인 사람의 성격을 내향적으로 고치기가 힘듭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보면서 분석을 해보면 저 사람은 안 되겠다, 그 사람을 딱 보고는 그 사람에 대해서 알 길이 없으면 이게 유전적인 것을 할아버지를 보거나 아버지를 보거나 또는 그 자녀들을 보면 압니다, 
그것은 못 고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나바와 바울이 성품이 다른 그런 차이나 똑 같습니다, 
다른 것을 우리가 인정해주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다르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부분에서 감정적인 사람이 있고 감정이 둔한 성품이 있습니다, 
또는 적극적인 성품이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배고파서 우는 아이가 있는 반면 어떤 아이는 배고파도 울지도 않는 아이가 있잖아요, 다 이게 급한 성격과 느린 성격과 어떤 사람은 말이 많은 사람과 말이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못 고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계산이 빠릅니다, 수학이나 과학이나 이런 쪽으로 머리가 발달 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문학과 예술이 발달된 사람이 있잖아요, 음악에 소질이 있는 사람도 있잖습니까, 
이런 것은 다 유전적인 요소들입니다, 두 번째로 가정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 가정이 있습니다, 
첫째는 아주 이상적인 가정이라고 그럴까요, 
이상적인 가정의 자녀입니다, 이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성품이 좋습니다, 혼의 모습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양부모다 다 생존하여 계시고 또 부유하고 또 부모님 두 분 다 성품이 좋아서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인정받은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들 그런 가족들 거기다가 예수를 잘 믿고 교회에서 집사 장로로 모든 교인들에게 존경받고 직장에서나 교회에서나 존경받고 그리고 부모들도 머리가 좋고 명석해서 학교가면 1-2등하고 일류학교만 나오고 거기다가 아들딸들이 다 잘 생겨서 미남미녀들이고 그리고 있는 걸 남에게 나누어주기를 원하고 성품들도 부드럽고 타의 모범이 되고 가족들이 건강하고 아주 좋은 것은 다 가지고 있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는 혼의 모습이 어떻겠습니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혼의 모습이 지금 말한 그대로 깨끗한 겁니다, 그런 사람이 크리스천이 되면 아주 잘 자랍니다, 
예수 안에서 교회 안에서도 아주 평화스럽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칭찬받고 어디 갖다 놓아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이 쓰셨던 유명한 사람들을 보면 과거2천년 동안 그런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부적절한 가정에서 태어난 경우를 봅시다, 
이쪽은 처음 말한 쪽과는 정반대로 예를 들어서 조실부모하고 또는 부모가 살아있어도 가난하고 또 우리가 어릴 때 기억나는 것은 집달 리가 와서 가구와 집에 딱지를 부쳐서 옆집 사랑방에 가서 살던 기억이 가정이 파탄되어가지고 이런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그다음에 부모 생각하면 아버지 어머니 싸움하는 것 밖에 기억이 안 나는 그러한 가정들 그러다가 어릴 때 아버지 엄마가 이혼한 그러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 그다음에 아버지가 집에만 들어오면 엄마를 때리고 그래서 엄마가 얻어맞고 그런 엄마 아빠를 가진 사람을 또 아버지가 평소에는 점잖 하다가 술만 먹으면 다 뒤집는 사람들 또 아버지는 사람이 좋은데 우리 엄마는 입만 열면 시어머니를 그냥 씹는 엄마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난 자녀들 우리가 이렇게 보면 이게 다 정상이 아니잖아요, 그런 상황 속에서 자라난 사람의 혼의 모습을 보면 혼이 상처가 많고 모양이 비뚤어져있고 그 안에 내용물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 아픈 상처들을 가득 집어넣어서 내 마음 속에 깊이 들어있는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도 많지만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딱 보면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할까 할 때 그분의 가족을 한번 들여다보면 대강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걸 보는 연습을 우리가 한번 해보자는 겁니다, 겉으로 보기는 괜찮은데 그런 부분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정환경 안에서 형제자매와의 관계에서 받는 혼의 교육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형제가 10명이면 거기에 독녀입니다, 오빠가 9명인데 10번째가 딸로 태어난 그 딸은 어떻겠습니까, 
그 딸을 보면 어딘가 보면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 같은데 그런 딸도 한번 생각해보고 가정교육이라는 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거꾸로 딸이 9명인데 제일 마지막에 아들이 하나 나왔습니다, 
그러면 그다음에 아들이 어떤 아들이 되겠습니까, 
사회생활이나 교회 생활에서 그게 나타납니다, 친구관계에서 나타납니다, 
그다음에 무남독녀 이런 여자와 만나서 남자가 고생스럽습니다, 
무남독녀의 과부엄마가 안 그러면 무녀 독남에 과부엄마 이것도 곤란합니다, 그런 사람하고 결혼할 때 상대방이 상당히 힘이 드는 겁니다, 
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8대독자라는 사람 이런 사람을 보면 혼이 자기를 위하는 이기주의와 같은 그런 게 있습니다, 
유아독존도 있고 왜냐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기만아는 이런 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에게 베풀 줄 모르고 받는 걸 좋아하고 누가 자기보다 윗자리에 앉으면 속상해하고 이런 모습들이 나옵니다, 
가정교육의 모든 모습들을 우리가 잠깐 봤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일반학교교육입니다, 
이것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혼의 음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공부한 사람 보면 그냥 미워하고 질투심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공부는 조금 했지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들어갈 때 떨어져서 2차도 떨어지고 3차도 떨어져 야간학교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야간학교 다니다가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하고 아주 복잡한 관계 속에서 공부해서 지금은 무슨 회사 사장이 되고 교회에서 예를 들어서 안수집사나 장로 되고 어떤 사람은 목사 된 사람도 있고 목사가 된 사람을 보면 그 잔재가 남아 있는 겁니다, 
대개 우리나라의 목사님 중에서 어떤 사람이 연구 발표한 걸 보니까 이런 출신들이 목사들이 많기 때문에 예컨대 교육에 대한 학위에 대한 애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돈을 주어서라도 박사학위를 따와야 된다, 
그래야 폼이 나고 목에 힘준다 해서 전 세계에서 돈 주고 박사학위를 따는 나라가 우리나라 목사들이 제일 많습니다, 
미국에 이름나고 그런 신학교는 돈을 아무리 많이 주어도 박사학위를 못 받습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 신학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는 한국목사들이 봉입니다, 
그냥 적당히 해서 학위를 다 주니까 한국목사가 학위 받으려면 요즘은 얼마정도 내느냐면 15000불에서20000불정도 내어야 됩니다, 
그런데 요즘 제3세계 목사들도 그렇습니다, 왜냐면 학위에 대한 그런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하는 겁니다, 
왜냐면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다 이해해주어야 됩니다, 
또 어떤 분은 반대로 그냥 시험만 치면 1등하고 아무데나 치기만 하면 붙고 그래서 일류학교만 계속 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유학을 가서도 1등하고 박사학위도 젊은 나이에 스무 몇 살에 받고 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스무 몇 살에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스무 세살인가 네 살에 그 사람은 나이가 지금 60살인데 항상 말하는 게 내가 말이야 스무 몇 살에 박사학위 받았어, 
이것이 그 사람의 자랑거리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소개할 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 스무 몇 살에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야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극과 극으로 중간에 있는 분들도 많지만 그다음에 혼의 형성에 영향을 주는 교육들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 태생지역입니다, 
또는 성장지역입니다, 이게 우리가 보기 보다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큰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하고 중소도시에서 태어난 사람과 평야에서 태어난 사람과 혼의 모습이 다릅니다, 
산악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은 아주 배타적인 성품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인정안하고 의심이 많고 왜냐면 이 동네와 저 동네를 울타리로 막아 놓았기 때문에 다른 데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안하고 이런 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산이 많은 나라들은 이게 보수적이고 배타적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의 성품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광활하게 넓은데서 태어난 사람은 그런 부분이 조금 약합니다, 
그래서 대륙성 기질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중국 가서도 같은 한족들을 가지고서 비교하는 것을 잠깐 들어봤는데 중부지방과 남쪽 지방의 한족들은 헌신을 하면 열심히 해서 자기가 예를 들어서 100원이 있으면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겁니다, 
헌신된 사람들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거기에 있는 신학생들 한족들35명 정도 졸업을 시켰는데 거기에 졸업을 담당하는 멤버가 그럽니다, 이 사람들은 그렇게 뜨겁고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는데 돈을 내라면 돈은 안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이 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십일조도 안 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지역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복3성의 한족들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우리가 성만찬 하는데 흐느끼고 우는 사람도 있고 그냥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려고 하는데 돈 이야기만 하면 마음을 닫아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동북3성 쪽의 한족들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해서 도와주어야 되는 겁니다, 
자꾸 손만 내미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돈이 없느냐면 돈이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막말이지만 우리가 중국 사람들을 떼 놈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분들은 돈이 들어가면 나올 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잔 세계에 중국인들은 다 그렇습니다, 들어가면 안 나옵니다, 
그런데 그게 유대인들이 그렇습니다, 들어오면 안 나갑니다, 
그러니까 겉으로 봐서는 그 사람이 돈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겉으로는 꽤 쩨쩨하고 세수도 안하고 수염도 깍지 않고 옷도 20년 전 옷 입고 신발도 다 떨어진 것 신는데 그 집에 가면 돈을 쌓아놓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 사람들은 다 그렇다는 겁니다, 예수 믿던 안 믿던 그게 그 민족의 태생이랍니다, 그 민족의 혼의 모습이 그런 겁니다, 
어릴 때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그 민족의 습관에 그렸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 사람들 보세요, 현금이 제일 많잖아요, 그러니까 그 돈이 나오지 않잖아요, 그게 전 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대만이 우리보다 외화가 몇 배가 더 많습니다, 
외환보유고가 우리나라는 외화가 조금 있다고 그래서 여행 다니고 뭐 다니고 막 쓰고 다닙니다, 화장품 프랑스제 쓰고 골프채 세계에서 제일 비싼 것 사고 그게 우리민족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알고 보면 우리나라는 외화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민족은 있으면 쓰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은 홍콩이니 싱가포르니 타이완의 중국인들은 외화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가 IMF당할 때 중국에서 우리에게 돈 빌려줬잖아요, 
하나님은 어떤 민족을 더 예뻐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민족을 더 예뻐하시는 겁니다, 
없으면 빚내어서 선교하는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저 아는 사람은 은행에서 돈 빌려가지고 선교하는 겁니다, 
그런 민족은 우리나라민족밖에 없습니다, 
우리민족의 혼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예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혼의 구조의 차이점 중에 종교적 배경이 있습니다, 
유교적인 배경을 가지고 자라온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가부장적인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무조건 부인에게 명령을 내려야 되고 부인은 남편에게 순종해야 되고 남녀칠세부동석이니 여러 가지 많잖아요, 
유교적인 사상이 우리에게 짜악 깔려 있거든요 그래서 교회도 그렇고 모든 곳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화를 우리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유교적인 문화가 우리 교회 속에도 있지만 그것을 우리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 모든 사람의 혼이 그런 유교적인 문화를 갖고 있는 그룹들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나 가면 그 나라의 전통적인 문화가 있습니다, 
그 문화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불교는 기본적인 사상 윤회사상 이런 걸 준 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우리 혼의 수준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여자들의 위치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여자들도 유교적인 측면에서는 못했잖아요, 
그런데 기독교사상이 들어오면서 서양사상이 들어오면서 여자들의 위치가 많이 향상되었고 특히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 민족이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교회에 찬양이 있고 성가대가 있고 이러다 보니까 우리민족이 음악을 좋아하였던 것 같습니다 과거 50년 동안에 기독교가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습니다, 음악대학을 가보면 그의 크리스천들입니다 대부분 성가대출신입니다, 그게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우리 혼의 부분을 보면 자기의 전공이 무엇인가 예를 들어서 공학을 한 사람들 수학이나 물리학이나 천문학이나 이런 학문을 한 사람들은 대개 보면 혼의 그릇이 넓지 못하고 뾰족하게 모든 걸 봅니다, 
그와 반대로 혼의 그릇이 넓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뾰족한 것을 보지 못하고 넓은 것을 보는 사회학이나 역사학이나 사회과학을 공부한 사람은 조금 다릅니다, 
그러니까 어떤 경험을 했느냐에 따라서 혼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정치만 하는 사람은 밖에 나가면 상황에 따라서 거짓말하고 이런 사람들 예를 들어서 장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계속상황에 따라서 거짓말하면서 남을 등쳐먹는 사람들은 혼의 모습이 교회에 와서도 그 모습 그대로 있습니다, 사회경험. 나이, 성별에 따라서 혼의 모습들이 다른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제일 밑이 뭐라고 그랬습니다, 
하트(heart)라 그랬습니다, 하트(heart)에 자기가 받은 모든 영양소들이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는데 평소에 5년. 10년. 20년. 30년 들어가다 보면 이것이 깊숙이 숨겨가지고 평소에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얼굴에는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모습을 보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혼에 문이 2개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이 문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이것은 예수 믿고 안 믿고 관계없습니다, 
혼의 문을 인격을 잘 다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마음속에 독한 마음도 있고 아픔도 있고 질투도 많고 하지만 절대로 안 나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그런 안에 있는 모습을 속사람이라 그랬습니다, 속사람 겉으로 나타난 사람을 겉 사람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두 사람이 있는 겁니다, 
속사람과 겉 사람 그래서 심리학에서는 속에 있는 것을 잠재성품이라 그럽니다, 잠재성이 숨겨져 있는 성품이라 그럽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그냥 수시 때때로 24시간 숨겨져 있는 2개의 문이 다 열려가지고 감정표현을 너무나 잘해가지고 그냥 막 나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정말 교통정리하기 힘듭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다치고 저 사람이 다치고 좋을 때는 한없이 좋다가 싫을 때는 확 싫어지고 이런 사람 있잖아요,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문이 고장 나서 그렇습니다, 
문이 고장 나서 그런데 평소에 어떤 사람은 잘 훈련된 사람들은 이 두 문을 잠가놓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그 문이 언제 열립니까, 
어떤 사람은 언제 열리는지 아십니까, 
어떤 사람은 평소에는 잘 안 열다가 맥주2병만 마시면 막 나오는 겁니다, 
이 의지의 2문이 그때부터 막 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감정 컨트롤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정을 폭발하고 어떤 사람을 잘 띄워주고 칭찬해주고 이러면 신이 나서 문을 다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여튼 별난 사람들 다 있습니다, 
이 의지의 문은 우리가 지금 혼의 부분은 성령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혼의 문에 그게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 문을 의지의 문이라고 합니다, 
혼의 문을 힘(Strength)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걸 헬라어로는 이스퀴스입니다, 
이 의지의 문이 2개가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쪽을 많이 발전시켜놓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래서 소위우리가 마음을 훈련한다, 
마음을 다스린다, 그 자체가 의지의 문 2개가 다스린다는 소리입니다, 
훈련을 해 가지고 다스린다는 소리입니다, 도를 닦는다, 
이런 말도 쓰고 또는 이것을 인격 훈련 받는다 또는 예의범절을 배운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보통 씁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혼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불교에서 인격 훈련받는다, 할 때 불교에서 가장 강조하는 게 뭡니까, 
마음을 빈다, 하잖아요, 마음을 빈다 할 때 우리 기독교의 개념과 비슷하면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마음을 빈다 할 때는 또는 무아지경이다 이런 걸 할 때 이 속에 있는 모든 혼의 더러운 마음들 그것을 다 없애버리는 걸 이야기합니다,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불교에서 그래서 산 속에 들어가서 그냥 완전히 다 비워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기독교와 타 종교 특히 불교나 이런 종교하고 차이점이 뭐냐면 비워놓고는 거기다가 뭘 집어넣느냐가 차이점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그것을 비우라는 그럽니다, 
이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마귀의 성품들을 상처들을 속사람을 그 안에 있는 것을 다 비워버려라 는 겁니다, 
비워놓고는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다시 채우라는 겁니다, 
그런데 불교는 비웠는데 거기에 비어있는 자체 그것이 극락으로 가는 거다, 안 그러면 그것이 무아지경에 이르렀다, 
또는 기타 여러 가지 미르바라 그러는데 그런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는데 문제는 그분들이 비울 때 비우겠다, 
하면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누구에게 그걸 비게 하느냐면 부처님께 하거든요, 그런데 부처님은 누구의 자녀입니까, 
우리 기독교의 측면에서 보면 사탄의 자녀입니다, 우상입니다, 
거기는 용도 많고 뱀도 많고 그러잖아요, 거기에 대고 막 비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는 것은 좋은데 그 속에 뭐가 들어갑니까, 
악한영이 들어가니까 악한영의 존재가 그 안에 들어갔지만 이분들이 그래도 한참 비니까 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개미 밟지 말라 죽이지 말라 또는 불쌍한 사람도와주자 좋은 일들은 많이 비웠으니까, 그렇습니다, 가능합니다, 
가능하지만 원천적인 성령님이 거기에 임재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겁니다, 기독교는 내속에 잡다한 쓰레기가 들어있는데 그것이 다 빠지고 성령님이 들어와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 
불교는 그게 다 빠져야지만 내가 노력을 해가지고 그래서 내가 산기도가고 뭘 하고 뭘 해서 그게 다 빠져서 완전히 무아지경에 들어갔을 때 내가 극락세계 간다고 그러고 안 그러면 윤회사상에 가서 강아지가 되던 소가 되던 다시 한 바퀴 돌고 와서 또 그걸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극락세계 가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뭐냐면 기독교는 이속에 그냥 잡다한 더러운 것이 그대로 다 있습니다, 태어나자 한 살 때부터 우유병 훔친 것부터 다 있습니다, 
나쁜 게 그 속에 다 들어있는 겁니다, 그런데 있는 그 상태에서 그대로 성령님이 구원의 영이 나의 하트(heart)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내 마음 문을 열고 성령님을 내가 받아들이는 겁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입니다, 예수님의 영을 우리가 싹 받아가지고 내속에 예수님의 영을 딱 모시니까 이안에는 냄새나는 더러운 쓰레기통이지만 생명의 영인 하나님이 그 안에 들어와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런데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법적으로는 그런데 윤리적으로 보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이 안에 잡다한 옛날 것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게 윤리적으로 보면 불교 사람들 도 닦는 사람들 보다 훨씬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도 닦는 사람들은 괜찮은 예수 안 믿는 괜찮은 사람들이 크리스천들을 보면 저 사람 옛날에 못된 짓을 했는데 예수 믿는다고 할례루야 하고 전도자 돌리고 다니는데 가만히 보니까 싸움도 잘하고 지금 보니까 할 것 다하고 옛날에 하던 것 그대로 다하고 예컨대 제가 극단적으로 예를 듭니다, 그러면서 저런 놈이 예수 믿으면 난 예수 안 믿는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냐면 인간적으로 보면 예수 안 믿는 사람이 훨씬 괜찮습니다, 
이 사람은 거짓말 안하고 장사를 해도 세금도 잘 내고 교통신호 잘 지키면 법이 없어도 살아갈 사람입니다, 이쪽은 예수 믿는데 장로님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세금도 떼어먹고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사기도 치고 이러면서 교회 오면 할례루야 하고 나가면 딴 짓하고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입니다,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장로님까지 되었는데 어떤 사람은 목사가 된 사람도 많잖아요, 
목사까지 되었는데 하는 행동을 보면 이게 아주 고민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그런 편지가 잔뜩입니다, 
너희들 주안에서 새사람이 되었는데 왜 행동은 아직도 그 모양이냐 입니다, 그게 왜냐면 혼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이것은 성령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닙니다, 나중에 이것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이것은 계속하다보면 나오겠지만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의지훈련을 잘 해가지고 의지를 잘 발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도 조심하고 그런데 이쪽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의지훈련이 안 되어서 입만 열면 실수하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울고불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의지 훈련하는 것을 보면 우리기독교와 많이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운동하는 것도 의지훈련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젊을 때 많이 하던 사람들이 잘 참기도하고 어려움을 잘 이겨내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요가는 어떻습니까, 요가는 우리기독교인이 볼 때는 요가를 보면 마음의 평강을 위해서 다리 꼬고 손 올리고 비틀고 그러면서 명상을 하잖아요, 
명상하는 게 그 사람들이 왜 명상합니까, 
마음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이 속에 문을 열고는 이 안에 더러운 것들을 뽑아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가를 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얻습니다, 
문제는 예수가 없이 그것을 하면 그 안에 잡음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요가를 하면 안 됩니다, 
요가뿐 아니라, 심령술이나 또는 단학이나 이런 것도 조심해야 됩니다, 
또 단전호흡이니 이런 것도 그걸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조금 보수적인 사람들은 그것도 잘못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서구의 보수주의자들이 볼 때 침놓는 것 침술 이것도 성서적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기 훈련한다고 그러잖아요, 기. 태권도 같은 것도 마찬가지고 기합 넣을 때기를 받아가지고 큰 소리 칠 때 그분들이 볼 때는 악령을 받아가지고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 기독교에서 나온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성령의 기를 받아서 해야 되는데 이분들은 악령의 기를 받아서 한다는 겁니다, 악령도 그런 능력이 있으니까 그렇게 나가다 보면 침도 우리 몸에 기가 흐른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요즘 사랑의 터치라고 그것도 기를 눌려는 겁니다, 이런 걸 가지고 서로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소위 신학적인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터치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의 터치하는 걸 보니까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강조하면서 성령님에게 의지하면서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성령님께 의지하는 것을 더 강조하는 겁니다, 
특히 보수그룹들은 뉴에이지운동에게 자기들의 말로는 영성훈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예수가 없는 영성훈련입니다, 
뉴에이지운동은 이 세상이 다 영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내 자신도 하나님의 영이다 그리고 내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게 다 영이 흐려지니까 소위 범신론적인 그러한 운동이 뉴에이지입니다, 미국이니 유럽에 유명한 가수들이나 영화배우들이 뉴에이지 운동에서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운데 듣기 좋고 달콤한 노래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게 다 뉴에이지노래들입니다, 
영성을 영계를 이렇게 다루면서 부르는 노래들인데 보수그룹들이 뉴에이지와 관계되어서 동양에서 오는 영성들 인도에서 오늘 힌두교니 영적인 이런 것들이 서방으로 많이 날라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중에 태권도도 그렇다고 보는 겁니다, 기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태권도도 뉴에이지의 일부로 보는 이주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가는 말할 것도 없고 심령술이니 단학이니 그다음에 중국 사람들이 새벽에 막대기 하나들고 운동하는 것 이런 것도 뉴에이지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혼을 다스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들이 그냥 하는 그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악령이 드나든다고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이 혼의 음식을 그렇게 먹고 혼의 문 두 개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연습을 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인격수양이고 그것이 하나의 종교라고 보는 그 운동이 전 세계에 퍼져있습니다, 혼의 말씀은 이 정도로 끝내고 다음시간에는 영의 음식의 섭취결과를 보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mMYv2X9L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