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강. 마태복음23장23절-24절,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이스라엘 시리즈 26강.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마23:23-24) 2022년8월7일 말씀
계속해서 화있을진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라는 마태복음23장 말씀을 계속 우리가 공부할 터인데 오늘은 세 번째 화있을진저 하실 때 오늘은 이분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이 지칭하실 때 뭐라고 지칭하였냐면 전에는 지옥자식들 또는 듣기가 힘든 말씀을 하셨는데 같은 분위기인데 소경된 인도자여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이런 말씀을 듣고는 우리가 자꾸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소경이다 그러면 뭘 못 보는 소경인가 하면 우리대답이 이분들이 종교행사는 열심히 하는데 특히 오늘은 십일조에 관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공부할 터인데 십일조를 철저하게 잘 드리는 분들인데 소경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십일조를 철저하게 드리는 종교인들이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분들인데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구약의 여호와하나님 제호바(Jehovah)가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보지를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십일조의 주체되시는 분이십니다 십일조의 주체되시는 분이 예수님이신데 그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어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익숙하지만 여기에 중요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뭐냐면 하루살이라는 표현이 있고 그다음에 약대라는 표현을 예수님께서 쓰셨습니다. 하루살이 그리고 약대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볼 때 십일조에 관한 이야기를 성령님이 저에게 깨닫게 하신 것을 같이 나누려고 하는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뭐라고 하였냐면 십일조를 받치는 목적이 뭐냐면 십일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 것이라는 겁니다.
저나 여러분들에게 주신 물질들 또는 가족들 또는 세상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 또는 내 생명까지도 그것이 다 여호와의 소유라는 겁니다.
말라기3장8절에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도 다 내 것이라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말라기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꼭 정돈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신 모든 것 내 자녀들 내 생명 내 호흡까지도 이게 다 예수님 것이고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중에 10분지1은 나에게 다시 바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내 것이라는 겁니다.
내 것인데 10분지1은 나에게 바치라는 겁니다. 왜냐면 10분지1을 왜 바치라고 그러느냐면 그10분지1가지고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해야 됩니다
물질을 그래서 바치라는 겁니다. 왜냐면 기독교공동체가 물질이 필요로 한 겁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시간도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에10분지1은 최소한 다시 바치라는 겁니다.
우리의 재능도 나의 달란트도 나에게 주신 모든 것 중에 최소한10분1은 받치라는 겁니다. 그게 십일조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십일조를 우리가 바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가 인정하는 겁니다.
이분이 주권적으로 모든 것을 다 나에게 주셨구나. 그런데 내가 그중에 10분지1은 다시 드려야 된다. 왜냐면 크리스천공동체가 최소한 맡은 일을 하려면 그것이 다 필요한 겁니다. 나의 물질 나의시간 나의달란트 나의헌신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바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개념이 뭐냐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명기14장23절에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중에 10분지1을 바치므로 뭘 하게 되느냐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왜냐면 이렇게 함으로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는 겁니다. 내가 나의 것10분지1을 바치다보면 아하! 내가 살고 있는 이것이 다 내 것이 아니구나. 예수님을 더 경외하는 마음이 나에게 더 생성된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렇게 할 때마다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겁니다. 내가 나의 것을 이렇게 바칠 때마다 물질만이 아닙니다. 시간과 정성과 이런 모든 것을 다 바칠 때마다 성령님이 나에게 무엇을 도와주느냐면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점점 더 심어주는 겁니다. 이게 지금 제 말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가르쳐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당장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점점 내가 학습하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평생 학습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뭐냐면 내가 가지고 있는 십일조를 그냥 내가 바쳤습니다.
그리고는 잊어버리는 이런 수준이 아니고 바칠 때마다 예수님이 나에게 이렇게 주셨는데 바치라고 그러니까 내가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이 마음인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나의 소유들 이것이 다 십일조의 대상인 겁니다. 그게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말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솔로몬이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잠언1장7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뭘 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들어 올 때 이 말이 뭐냐면 이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아하!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이 내가 숨 쉬는 것이 내 자녀들이 숨 쉬는 것이 예수님의 장중에서 은혜를 베풀어서 이렇게 숨을 쉬는구나.
이것을 항상 묵상하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내가 이래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주권 속에서 내 사랑하는 자녀들도 숨을 쉬는구나. 저 놈들이 지금 주님을 잘 섬기지도 않고 제대로 제 멋대로 놀지만 예수님이 다 껴안고 있구나. 이런 것을 항상 묵상하며 인정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겁니다. 지식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지식에서 명철로 발전되고 지혜로 발전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혜가 경외의 시작이라 그랬습니다. 잠언9장10절에 그러니까 잠언1장7절하고 9장10절하고는 반듯이 우리가 암기해야 되는 성경구절입니다 잠언1장7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잠언9장10절이 지혜의 근본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지식과 세상지혜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겁니다. 그것은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예수하나님에 대한 여호와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지혜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일곱 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우리가 깊이 묵상하고 이것을 또 가르쳐야 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삼위일체론, 그 속에 예수님이 숨겨져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열심히 삼위일체론을 공부해야 합니다. 한두 번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그것 가지고 평생을 연구하다가 주님나라에 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하나만 가지고도 그러니까 여러분들 네가 조금 안다고 거만하고 이러면 안 됩니다 끝없이, 끝없이 주님께서 가르쳐주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위일체론 그다음에 기독론, 성령론, 성결론, 종말론, 창조목적론, 창조목적학교론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계속 공부하고 깨닫고 나누고 하는 이런 사람들이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고 지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지식과 지혜가 있으면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알면 알수록 내가 안다고 목에 힘주는 것이 아니고 점점 더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그 여호와예수님이 주권자시구나 이분이 모든 만물을 지배하고 계시구나. 나의 생사화복도 주관하고 계시구나. 이분이 창세전부터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디자인 하시고 지금 우리가 2000년 된 이때 창조목적학교에 4년제 대학 졸업할 때가 되었구나.
이런 것들을 항상 묵상하면서 아하! 예수님 이분이 이런 분이시구나.
그런데 이분이 곧 오시겠구나. 이런 것을 묵상 하면서 더 예수님을 더 경외하고 사랑하고 이렇게 하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런 그림 속에서 예수님이 소경 된 기독교의 엘리트그룹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1세기 때 그런 그룹들이 있었는데 마태복음23장은 예수님의 재림 때 이야기라고 제가 항상 이야기했습니다. 칼럼에 썼고 똑같이 지금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시대인데 이때 소위 엘리트기독교의 지도자라는 사람들 신학자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소경들이라는 겁니다. 소경들이라는 말은 뭐냐면 율법 속에 십일조 속에 숨겨진 예수님을 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십일조를 제 왜 들어내느냐면 이것은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그것을 인정하는 행위로 제가 십일조를 대는 겁니다. 우리가 자칫 생각하면 말라기에서도 그랬잖아요. 너희가 십일조를 드리면 너희들 자녀들 복 받고 몇 배로 더 이 세상에서 경제적으로 더 복 받고 하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겁니다. 하나님이 물질도 관여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십일조를 드리면 이런 세상적인 복도 주님이 필요할 때 다 주십니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머물려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오늘 본문에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일조를 내라는 겁니다. 영적인 유아 때 하는 것 본문에 보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지도자급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율법을 철저하게 잘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지만 아주 유명한 책2권이 무엇입니까? 모세오경을 토라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유명한 책이 탈무드입니다
토라와 탈무드에서 가르치는 모든 조건을 철저하게 지키는 그룹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말은 오늘날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철저하게 잘하는 사람들 종교생활을 철저하게 잘하는 사람들 그런데 거기에 뭐가 빠졌다는 겁니까? 예수님의 정체성이 빠져서 그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거기에 초점을 맞추시는 겁니다. 이 종교인들아 율법을 철저하게 잘 지키는 종교인들아 너희들 토라를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지 그런데 토라에서 말하는 게 있습니다. 박하를 십일조로 드려라 회향을 십일조로 드려라 근채를 십일조로 드려라 하니까 기가 막히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정확하게 드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정의(의,Justice)와 긍휼(인,Mercy)과 믿음(신,Saith fulness)은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박하, 회향, 근채의 십일조도 드리고 의, 인, 신의 십일조도 드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것도 버리지 말고 이것도 버리지 말고 그러니까 이것도 지키고 저것도 지키라는 겁니다.
이러면서 소경된 인도들이여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루살이는 걸려내고 약대는 삼키는 도다 기가 막힌 말씀인데 대개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것을 해석하는 유명한 신학자들 유럽 사람들 백인들 이것을 제대로 설명한 사람을 제가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영계가 혼란스러운지 모릅니다. 오늘 제가 깨달은 것을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제가 깨달은 것이 여러분들 마음에 안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성령님이 저에게 깨닫게 한 것을 제가 나누려고 합니다. 하루살이라는 것은 영어로 넷(gnat)이라 합니다. 모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주 조그만 존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기서 뭐냐면 크고 작은 것을 비교하는 겁니다. 하루살이는 걸려내고 걸려낸다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단어니까 보세요. 필터로 걸려낸다는 뜻입니다 이분들이 박하와 회향과 근채 이런 것들은 아주 조그만 것들입니다 십일조를 드릴 때 박하와 회향과 근채는 아주 작은 것들이고 땅도 십일조를 드리라고 그랬고 네가 소유하고 있는 나무도 여러 가지짐승들도 다 십일조를 드리라고 그랬습니다. 레위기27장30절에서32절에 그리고 우리 집안에 있는 자손들 그다음에 집안에 있는 모든 곡물들 모든 소산물들도 다 십일조를 드리라고 그랬습니다. 신명기14장22절에 알다시피 첫 태어난 자손들도 첫 태어난 동물들도 다 바치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박하와 회향과 근채는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 대상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을 상징하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동물들 말, 소 토지들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고 아주 조그만 한 것 그것도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느냐면 채를 치면 남잖아요. 남는 것으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는 겁니다. 이 말은 아주 작은 것까지도 정성을 드려서 소중하게 생각해가지고 바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너희들이 박하와 회향과 근채를 십일조를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면 걸려내고 한다는 겁니다.
이것들이 하루살이라는 겁니다. 하루살이라는 말은 아주 조그만 작은 존재들입니다. 하루살이가 하루를 산다는 그런 의미가 아닌 겁니다.
조그만 존재들까지도 정성을 드려가지고 채로 잘 쳐가지고 그 중에 아주 보배스러운 것으로 십일조로 나에게 바치고 있다는 겁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칭찬하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약대는 삼켜버렸다는 겁니다. 약대는 무엇입니까? 정의(의,Justice)와 긍휼(인,Mercy)과 믿음(신,Saith fulness)입니다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말은 이걸 그냥 버렸다는 말이 아니고 무시해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의와 인과 신은 무엇입니까? 하면 예수님을 지칭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의의 왕이시고 예수님은 자비로 오신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믿음의 주체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냐 크냐면 약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당시에 약대로 표현을 하셨습니다. 약대 낙타는 무슨 표현이냐면 가장 크다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알다시피 마태복음19장24절에서 예수님이 낙타가 바늘구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대개 힘들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 낙타는 무지하게 큰 존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엄청나게 큰 동물인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겁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이게 마태복음19장24절에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는 낙타이야기가 여기와 딱 두 군데 나오는데 세례요한이 낙타가죽의 옷을 입었다는 낙타의 의미가 아니고 그런데 낙타하면 무엇입니까? 가장 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 종교인들아 엄청나게 큰 약대 낙타이게 뭐냐면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은 의의 왕이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고 믿음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삼켜버렸다는 겁니다. 잇 빨로 씹지 않고 맛도 보지 않고 그냥 삼켜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 대해서는 눈이 감겼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서기관들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볼 때 십일조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숨겨진 예수님을 보지를 못하는 사람들로 그래서 소경 된 인도자들이여 그러는 겁니다. 오늘은 율법전체를 안 보고 철저하게 율법 속에 숨겨져 있는 십일조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십일조 속에 왜 예수님이 숨겨져 있습니까? 그러면 저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십일조 속에 예수님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나에게 주신 것들 전부다 예수님의 것이라는 라는 겁니다. 모든 것이 그런데 내 생명까지도 그 중에 일부를 다시 예수님께 바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일 때문에 예수님의 사역 때문에 예수님의 공동체 안에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의 주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그 말은 예수님이 나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중에 10분지1을 내가 주님께 다시 바쳐서 예수님의 사역을 하도록 제가 투자하도록 다시 제가 그분께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헌금을 하실 때 다른 생각으로 하지 마시고 내가 하면 복 받는다
복도 주십니다. 어떤 때는 아무리해도 안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이 세상에 복을 주고 안 주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그렇지만 그걸 바치는 사람들은 저 하늘에 올라가면 주님께서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무엇을 위하여 보상을 위해서 하는 것은 그것은 영적어린아이사고방식입니다 주님이 그랬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고 그랬습니다. 십일조는 해야 됩니다. 구약 때도 하고 신약 때도 해야 되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안에 예수님의정체성 예수님의 주권 그분이 주인 되심을 인정하면서 고백하면서 드리는 십일조가 진짜 십일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면서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서 주님 제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내 자녀들까지도 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에게 주신 물질을 주님 앞에 다시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자녀들도 이 스피릿을 가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기도하는 겁니다. 하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십일조는 미니멈(minimum)입니다 교회에 십일조 말고 다른 것도 필요한 것이 많잖아요.
그럴 때 거기다가 플러스로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십일조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다시 주님에게 바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문제점들이 십일조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보지를 못했던 겁니다. 눈을 감겨 놓으신 겁니다.
창세전그리스도의 신비 때문에 이분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눈을 감겨 놓으신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99%의 이방인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소경된 인도자들이여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극히 작은 하루살이들도 얼마나 잘하느냐 그런데 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뭐냐면 십일조를 해도 말라기3장10절에서12절처럼 이 세상에서 복 받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루살이를 잘 채로 쳐가지고 정성을 드려서 걸려내고 있다는 겁니다. 걸려내서 바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말 잘 한다고 칭찬하는 겁니다. 토라(Torah)잘 지키고 탈무드(Talmud)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대 약대는 삼킨다.
가장 큰 것은 삼킨다. 씹지 않고 약대는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이것을 너희들이 씹지 않고 상고하지도 않고 묵상하지도 않고 맛보지도 않고 그냥 삼켜버린다는 겁니다. 이게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결론적인 말씀을 보겠습니다.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의와 인과 신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약대라고 그랬습니다.
그 약대를 무엇으로 본다고 그랬습니까? 일곱 가지의 기독론, 삼위일체론, 기독론, 성령론, 성결론, 종말론, 창조목적론, 창조목적학교론 등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몇 가지 질문할 것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지금 누구를 향해서 하시는 말씀입니까? 오늘날 소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면 이게 마태복음23장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분별력을 고취시켜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지금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했지만 이 말씀이 23장24장25절은 예수님 재림 전에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특히 소위 가짜 성직자들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가짜들이 진짜처럼 행세를 하면서 가짜와 진짜를 어떻게 구별해야 됩니까?
그 속에 이 사람들이 지금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들인가?
안 그러면 딴 것을 증거 하는 사람들인가? 여기서 구별해야 되는 겁니다.
진짜와 가짜는 예수님이 계신가? 이 사람들이 지금 예수님을 초점을 맞추어서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서 종교행사를 하느냐 안 그러면 딴 생각을 하면서 하느냐 누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 하느냐 거기에다가 초점을 맞추셔야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종교다원주의시대가 범람하고 교회들이 범람하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지금 엄청나게 혼돈을 야기하는 시대에 살고 있거든요. 이게 주님 재림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소경된 인도자들이 범람하고 있는 이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진짜소경이냐 아니냐를 분별하는 능력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하면 가져야 됩니까? 무엇을 가져야 됩니까?
일곱 가지 신학적인주제를 철저하게 우리가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공부하는데 지식으로만 공부하는 게 아니고 명철로만 공부하는 게 아니고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그게 분별력입니다 그러려면 한 번만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고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주님이 한 번에 안 주십니다 조금씩, 조금씩 때에 따라서 수준에 맞춰서 깨닫게 하십니다.
저도 그걸 경험을 합니다. 저도 10년 전에 전하는 말씀이나 지금 전하는 말씀이나 같습니까? 주제는 같지만 그기에 깊이와 높이와 길이는 다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로, 날로 발전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조금 안다고 그래서 뽐내면 안 됩니다
그러면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그러니까 항상 예수님 저를 이 만큼 가르쳐주셨는데 또 있으면 더 가르쳐주세요. 지금 제 주변에 나보다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 안에서 잘 보살펴주는 겁니다. 그분들이 눈이 뜨도록 그분들도 나처럼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스피릿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사랑 안에서 불쌍히 여기면서 제가 결론적인 말씀 중에 몇 가지 볼게 있습니다. 첫째 이 소경된 인도자들의 특징으로 첫 번째 종교행위를 아주 열심히 합니다. 예수님이 빠진 종교행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기에 속임을 당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독교인들도 그기에 속임을 당하고 비 기독교인들도 그걸 보면 다 거룩해 보이고 진짜기독교인들 같습니다.
진짜 영성이 있는 영적지도자들로 비 기독교인들이 볼 때도 그렇다면 종교행위를 어떻게 열심히 하느냐면 예배가 엄숙합니다. 또 강대상도 엄숙하고 요란하게 치장을 해놓았습니다. 찬양도 아주 화음을 하면서 엄숙하게 합니다. 가운도 다 요란하게 입고 엄숙합니다. 성가대도 보면 인원이 엄청나게 많아 누가 보면 놀랍니다. 그런데 그 안에 뭐가 빠져 있습니까?
예수님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예수님이 빠져있는 겁니다. 그게 지금 소경된 사람들이 하는 짓들인 겁니다. 종교행위는 합니다. 하루살이로 박하와 회향과 근채까지 쳐 가지고 열심히 해서 아주소중하게 작은 것까지 주님에게 바치는 누가 보면 깜짝 속습니다. 저렇게 정성을 드리는 사람들인데 그런데 그 속에 뭐가 빠진 겁니까?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그리고는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느 종교나 같다 예수도 그리스도고 부처도 그리스도고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가 다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배에서 아름답게 노래 부르고 강대상에서 메시지를 드리고 그럽니다. 사람들이 다 야! 멋있다 저렇게 마음이 넓을까?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시고 기독교는 진짜야 이렇게 속임을 주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속임을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일곱 가지 주제를 철저하게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적당히 공부해서는 속임을 당합니다. 저는 아주 보증을 합니다.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분들이 어떻게 우리를 속이느냐면 웅장한 성전을 지어놓고 속입니다. 유럽은 말할 것도 없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나 호주나 똑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3세계도 보면 지금 웅장한 성전을 지어놓고 어떤 때는 실내장식을 고전적으로 해놓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실내장식을 아주 현대판으로 해놓고 주차장도 크게 해놓고 멋있게 대형교회로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나 보면 축복받은 교회로구나 저 교회에 가면 다 그냥 돼 이걸 쇼핑센터 스피릿이라고 그럽니다. 우리나라도 요즘 구멍가게는 장사를 못하잖아요. 쇼핑센터가 있는 겁니다. 거기가면 식당도 다 되어 있고 옷 가게도 있고 거기에 가면 다 되어 있는 교회가 쇼핑센터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교회에 가면 유년주일학교도 모든 게 잘 되어 있고 주차장도 좋고 성가도 기가 막히게 부르고 목사님 설교도 우리마음에 맞게 하시고 그러니까 아주 편한 겁니다. 쇼핑센터로 그런데 그 안에 뭐가 없다는 겁니까?
진짜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빠졌는지 안 빠졌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물어보면 압니다. 무엇을 물어 봅니까? 거기 교인들 중에서 집사 장로 목사 부목사 선교사 그 교회 관계되는 사람들에게 모든 종교는 감습니까?
그러면 같다 그러면 아하! 여기는 이렇구나. 지금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교회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동성애문제도 똑같습니다. 벌써 동성에가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것 중에 가짜 탑(Top)레벨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냥 인정해주거나 인권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요즘 어느 시대인데 그런 걸 말합니까? 지금 전 세계교계 안에 이것이 들어와서 혼돈을 시키고 미국이나 선진국교회들은 다 물들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고리탑탑한 목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세 번째로 보면 첫 번째는 종교행위를 열심히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웅장한 성전을 가지고서 하는 행위고 세 번째는 설교내용을 보면 압니다. 대중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교회도 크게 하고 모든 것을 다 크게 하면 대중들이 좋아하는데 설교도 집중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재림 전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다 예수님을 모르고 있고 교회 안에도 예수님을 애꾸눈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고 예수님을 잘 못 아는 사람들이 많은 이런 시대에 대중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 진짜 예수님을 찾는 분들도 있고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지만 그 안에 남은 자들이 항상 있습니다. 있지만 설교를 남은 자들을 향해서 설교를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안 모입니다 왜냐면 대중들이 그걸 싫어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설교가 짧아야 되고 재미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성경말씀은 읽지만 그다음부터 비 강해설교를 하는 겁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그다음부터 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성경말씀과 관계없는 그걸 인용해가지고 세상이야기하고 세상예화 들고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사느냐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사느냐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사느냐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존경받으면서 사느냐 여러 가지 우리주변에 있는 문제들 이런 것들을 다 말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농담도 많이 해야 되고 또 웃기도 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하는 겁니다.
그것을 맞습니다. 하는 사람은 제가 볼 때는 소경들인 겁니다.
농담을 하지 않아도 웃기지 않아도 성령님이 만지시는 거지 내가 농담해서 만지는 게 아니잖아요. 인본주의적인 생각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 중심이 아닌 겁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의지하지 않는 겁니다. 나의 어떤 노력을 가지고 내가 해가지고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어린아이들 이런 사람들은 젖을 먹어야 되고 이빨이 없으니까 이런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하면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심해지면 설교가 어떤 설교가 되느냐면 완전히 소위 오염된 말씀을 전하는 오염된 다시 말하면 성인병을 걸리게 하는 내 입맛만 따라다니다 보면 소위 패스트푸드를 먹으니까 성인병이 걸리는 겁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게 소경된 인도자들인 겁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 많이 모이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앞으로 더 심하게 그렇게 될 겁니다. 우리가 유튜브를 보지만 그런 식으로 설교를 하면 말씀이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달라붙습니다. 당연한 겁니다.
아주 단단한 정말 맛없는 건강식 자연식을 먹여 놓으면 사람들이 먹습니까?
소수 그 맛을 아는 사람들만 먹지 아무나 먹지 않습니다. 그게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무엇입니까? 종교행위 두 번째는 웅장한 성전 그다음에 설교입니다 네 번째는 이런 분들을 보면 계절설교 다시 말하면 계절설교라는 것은 성탄절 행사 설교 사순절을 아주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교회일수록 이런 교단일수록 사순절을 아주 열심히 지킵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생각하면서 하여튼 겉으로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 사람들은 사순절설교 때마다 사순절 몇째 날입니다. 하는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교인들이 사순절을 알지만 그 안에 예수님의정체성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무엇을 아느냐면 다원주의적인 시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사순절 사순절이 어떻고 그러면서 다니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돈 속에 잇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 성탄절도 기가 막히게 지킵니다. 성탄절이 되면 칸타타 특별찬양도 하고 특별행사하고 사람들이 보면 기가 막히게 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부터시작해가지고 종교개혁부터시작해서 우리 개신교에도 보면 성탄절이 되면 대단합니다.
사순절도 로마가톨릭에서는 기가 막히게 섬깁니다. 그기에 우리가 속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부활절예배 하면 일반매스컴에도 나오잖아요. 어느 교회가 부활절 예배를 봤다면서 바티칸에서 부활절 예배를 봤다고 그러면서 부활절 예배를 보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히 거룩한 걸 보는데 그 안에 예수님이 다 빠져있는 겁니다. 그분들이 예를 들어서 부활절예배를 바티칸에서 드리면서 교황이 하는 말을 들어 보면 예수님 아니면 구원이 없다, 라고 하시면 매스컴에 나오겠습니까? 안 나오겠습니까? 매스컴에 띄워주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네 가지의 모습이 우리삶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분별력을 우리가 가져야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소경된 신학자들 소경된 목회자들이 분명히 예수님 재림 전에 많이 나타날 것을 이분들이 지배하고 있을 것을 겉으로 보면 굉장히 이분들이 하루살이들로 십일조를 드릴 때마다 아주 정성을 드리면서 종교생활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뭐가 빠졌다는 겁니까?
약대 낙타가 빠져버린 겁니다. 가장 큰 예수님의정체성이 빠져버렸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도전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결론 중에 결론 하나가 무엇입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는 일곱 가지 주제들을 철저하게 공부해야 됩니다. 제가 주일마다 설교 드리는 것도 다 똑같은 결론입니다 결론은 그러니까 일곱 가지 주제들을 잘 우리가 소화하면 약대 이것을 하게 되면 어떤 사람으로 변할까요?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아무리 공부해야 소용없습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무엇으로 나타나느냐면 물질의 십일조는 내 것이 아니구나. 하면서 바치게 되고 플러스 나의 삶 까지도 이게 내 것이 아니구나. 하면서 다 바치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이것이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깨달은 이 진리를 주변에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에 본인도 모르게 자꾸 몸이 건질, 건질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라고 오늘 주님이 주신 말씀을 이렇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행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예수님의 신부가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자동적으로 예수님의 신부가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다시 한 번 이 말씀 속에서 우리가 깨달은 것을 이 시간에 나누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저희들이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3장에서 하신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이 하신 그 깊은 속에 뜻을 깨닫고 그래서 그 뜻 속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런 많은 속힘들이 있을 것을 다 미리미리 가르쳐주셨기에 우리가 이 분별력을 가질 수 있는 지혜자로 그래서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로 우리를 성장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린 이 말씀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분명히 던질 겁니다. 목사님 왜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복잡하고 혼돈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야만 합니까? 조금 편하게 잘게 해드릴 수 없습니까? 예수님! 라고 질문을 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여러분들 이 대답을 제가 하면 여러분들이 근방 아하! 이 학교는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이곳에 던져서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게 하시는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청조 목적 중에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조교 팀들을 풀어다가 구약 때 신약 때에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이것을 현장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도록 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조교 팀들인데 알고 보면 가짜들입니다
가짜들을 풀어가지고 아주 심하게 창조목적을 위배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마지막 때 학생들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것을 깨닫고 열심히 아하 우리가 지금 창조목적학교에 4년제 대학 졸업반인 학생들이나. 우리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되는지를 우리는 알고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내가 어떻게 나의 삶을 정돈해야 되는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삼위하나님의 가르치심이 우리 모두에게 계속 이어지고 떠나지 않으시기를 그래서 이것을 외치는 자가 되도록 우리에게 성령 충만케 하시는 삼위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23:23-24)
1. 성경에서 가르치는 다양한 십일조는 어떤 것들입니까?
2. 우리가 왜 십일조를 해야 합니까? 구약에서만 십일조를 요구합니까?
3. 십일조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4. 십일조와 관련하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5. ‘의’와 ‘인’과 ‘신’은 무엇입니까?
6. ‘하루살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걸러낸다’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7. 말라기 3:7-12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8. ‘약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삼키다’라는 의미는?
9. 오늘날 엘리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10. 예수님의 결론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3SnWVpAD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