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강. 마태복음26장57절-68절, 왜 유대인들이 앞장서서 예수님을 극렬 반대한는가?
이스라엘시리즈 23강. 왜 유대인들이 앞장서서 예수님을 극렬 반대하는가?(마26:57-68) 2022년7월17일 말씀
우리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시리즈 중에서 유대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왜 유대인들이 앞장서서 예수님을 극렬히 반대하는가? 입니다. 다시 말하면 히브리사람들도 이스라엘사람들도 별로 그러지 않았는데 왜 유대인들이 조직적으로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과 파워를 가지고 우리예수님을 극렬히 반대하는 일을 성서에 보면 해왔습니다.
이것이 왜 그를까? 같은 이스라엘사람들인데 이 부분을 우리가 성령님이 우리에게 조명해주시는데 이 부분을 오늘 간단하게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그러면 항상 우리가 서론적으로 아브라함의 자녀라면 세 자녀가 있습니다.
히브리인 이스라엘인 유대인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유대인을 예후디(Yehudi)헬라어로는 이후다이오이(Ioudaioi) 영어로는 쥬스(Jews)이렇게 부른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난시간에 유대인이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할 때 지리적으로 볼 때는 유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유대지방이라는 것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있는 남쪽 지역입니다 그래서 유대지역이다
그 이유는 왜냐면 열두 지파 중에서 유다지파사람들이 그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유다지파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유대인으로 우리예수님도 유다지파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핵심지파입니다 다윗왕도 유다지파입니다
그래서 유대지방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소위 엘리트그룹들입니다.
소위 양반그룹들이 살아왔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대지방이다
그기에 꼽살이낀 지파하나가 베냐민지파입니다 그래서 베냐민지파와 유다지파를 유대지방 나중에 남 유대왕국이 된 겁니다 열왕기상12장21절에 보면 남 유대왕국이 되었습니다. 그 나머지 북쪽은 열 지파가 왕국을 만들어서 불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잖아요. 열왕기상11장11절 또는 12장25절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칼럼에 썼지만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더 천민들이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괄시받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을수록 귀족들이 살고 이런 것인데 성서에 보면 유대인들이 남쪽 귀족엘리트그룹들이 항상 북쪽 갈릴리지방 사람들을 굉장히 괄시를 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크신 디자인들입니다 그기에 관한 성경구절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26장69절에 갈릴리지방 사람들이 괄시받는 천대받는 겁니다. 마가복음14장70절 또는 사도행전2장7절에 보면 그런 언급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의 크신 뜻 안에서 예수님이 자기의 열두제자들을 다 갈릴리출신들로 뽑았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비밀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제가 하나하나 떼가 되면 말씀드리겠지만 그래서 제자들을 부를 때 유대사람들이 저 갈릴리사람들 그 말은 아휴 저놈들 별것 아닌 놈들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마가복음14장70절에 또는 누가복음13장1절에서2절에 또는 사도행전2장7절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유대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는 어떻게 불렸냐면 갈릴리사람으로 불렸습니다. 예수님을 실은 예수님은 갈릴리분이 아니신데 마태복음26장69절 또는 누가복음22장59절 23장6절에 보면 우리예수님을 유대인들이 천하게 갈릴리사람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밉게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칼럼에서도 썼지만 이런 구조 속에서 기독교라는 새로운 종교가 탄생이 되었잖아요. 그런데 기독교가 탄생이 되었는데 이런 구조 속에서 기독교의 주축인물들이 다 천대받는 지역 분들입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님도 그다음에 예수님의 제자열두 명도 가룟 유다는 빼놓고 그러니까 이분들이 기독교를 볼 때 천한 사람들이 믿는 종교로 보고 이단 화시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이분들의 시각에서는 기독교는 이것은 저급종교다 또는 이단종교라고 볼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자연히 기독교인들을 보고 혐오하고 무시하고 이런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칼럼에서도 잠깐 썼지만 그런데 우리가 알고 보면 실은 예수님이 귀족 중에 귀족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어떤 부분에서 귀족이냐면 다윗의 후손인 겁니다. 다윗 왕가의 후손인 겁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까불면 안 됩니다 그럼 어떻게 황 목사님이 다윗 왕가라고 알 수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마태복음에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압니다. 요셉이 다윗족속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3장23절부터38절에 마리아계보가 나옵니다. 마리아계보를 봐도 마리아도 다윗족속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육신의 그분들의 피를 가지고 계시지 않지만 생물학적으로 그분들의 자녀는 아니지만 법적으로 예수님이 어머니 쪽도 아버지 쪽도 다 다윗 왕가의 족속인 겁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귀족입니다
그러면 다윗족속이라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지금 족보를 보면 아는데 훨씬 전에 야곱이 창세기49장에서 예언을 할 때 열두 아들들 하나하나 놓고 예언을 할 때 네 번째 아들 유다에게 유다야 너 후손들 중에 왕이 나올 거다. 그 왕은 보통 왕이 아니고 왕 중에 왕이 나올 거다 그걸 예수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유다야 너 후손 중에 예수님이라는 왕이 나올 거다
라고 말한 것이 그대로 그 후손 중에 다윗이 나중에 왕이 되었고 그다음에 다윗부터 주욱 내려가서 예수님이 왕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귀족입니까? 아닙니까? 귀족인 겁니다. 유대인들이 까불면 안 되게끔 된 귀족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미 다윗 왕의 후손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미가선지자에게 미가서5장2절에 왕이 나올 텐데 그 왕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거라는 겁니다. 왜냐면 다윗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고 거기서 자란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 왕의 후손이 되려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되는데 정확하게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습니다. 누가복음2장1절부터7절에 보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문제가 야기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자말자 그 부모님들이 애기를 데리고 어디로 갔습니까? 나사렛으로 올라간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태어나기는 왕족이기 때문에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지만 성령님께서는 그분을 나사렛으로 데리고 올라가도록 한 겁니다. 그때부터 나사렛사람이다
이렇게 예수님을 부르는 겁니다. 나사렛은 갈릴리지방에서 특히 나사렛은 상당히 천하게 이름을 불렸던 곳입니다 천민들이 사는 도시가 나사렛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 유대인들의 시각에서 그런데 마태복음2장23절에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마태가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사렛으로 올라갔다
그래놓고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선지자들의 예언에 의해서 예언에 따라서 나사렛으로 갔다 그랬습니다. 그게 마태복음2장23절에 그랬습니다.
그럼 선지자들이 누가 예수님이 나사렛으로 가서 있게 했냐면 시편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다윗이 시편22장6절에 그랬고 이사야가 이사야53장3절에 그랬습니다. 나사렛이라는 뜻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한국말로도 나사렛예수라고 그럽니다. 유대인들이 볼 때는 그것이 좋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나사렛사람이라는 것은 나자린(Nazarine)이라고 나자린(Nazarine)교단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뜻은 그렇게 좋은 뜻이 아닙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요한복음1장45절에서46절에 힌트를 주었습니다. 무슨 힌트를 주었냐면 빌립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가서 요셉의 아들 나사렛예수를 만났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사렛사람을 만났다 같은 갈릴리지방에서 그러니까 나다나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유명한 말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느냐는 겁니다. 그 말은 뭐냐면 갈릴리사람들끼리도 나사렛을 별거 아닌 도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나사렛은 아주 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 이것을 신학적으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시편22편6절에 보면 예수님이야기인데 다윗이 예수님을 보면서 이분이 멸시를 받고 저주를 받았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이사야서53장에서 예수님이야기를 하면서 멸시받은 자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의 예언에 따라서 예수님이 나사렛에 가셨다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이 누구냐면 이 성경구절 둘을 우리가 본 겁니다.
그러니까 나사렛이라는 뜻은 뭐냐면 멸시 받은 자가 있는 곳 멸시 받는 장소 또는 멸시받는 사람들이 사는 곳 이런 뜻이 나사렛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나사렛예수 그러면 멸시받는 예수님 이렇게 우리가 재해석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나사렛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으면 베들레헴에 주욱 계셨으면 존귀한 그룹들 속에서 존귀한 분이 될 텐데 가장 천한 도시로 올라간 겁니다. 천한 도시로 그기에 가가지고도 나중에 목수 일까지 하시고 천한 직업을 가지시고 그러면 왜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을까? 그러면 여러분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메시아가 되는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태어났다
30년을 나사렛에서 계셨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볼 때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메시아가 되느냐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메시아가 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출신이 엉망인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게 하기 위해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유대인들이 똑똑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볼 때 저 사람은 나사렛에서 30년을 산 사람인데 아무리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지만 그러니까 저 사람은 메시아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겁니다. 메시아라는 말은 그리스도라는 뜻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메시아라는 뜻은 히브리말입니다.
그리스말로는 크리토스, 그리스도로 구원자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의 입자에서는 나사렛출신이 어떻게 메시아가 될 수 있느냐 아닙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뜻은 무엇입니까?
유대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원자 메시아로 보지 못하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않는데 그분들이 생각하는 메시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제사장출신이어야 되고 자기네에게 존경을 받아야 되고 공의회회원으로 자기네가 투표해서 선출이 되어야 되고 특히 유대지방출신이어야 되고 메시아가 되려면 유대족속이어야 되고 다윗족속이어야 되고 이런 모든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메시아 관에 예수님이 탈락되는 겁니다. 왜 타락됩니까? 나사렛사람인 겁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분이 나사렛에 살았지만 이분이 다윗자손으로 태어났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말해야 이게 먹혀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못 보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자 말자 그쪽으로 다 옮겨가도록 하신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예수님을 그렇게 취급하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직전입니다
직전에 예수님이 잡혀가지고 대제사장 가야바 이분이 가끔 가다가 자기 수하들이 자기에게 말하는 걸 보니까 나사렛출신 예수라는 양반이 가끔 자기가 메시아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대제사장님 한번 물어보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 뜰에 예수님이 잡혀 계셨을 때 물어보잖아요. 너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고 네가 메시아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스도나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어떻게 대답하세요. 네가 말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이 얼마나 쇼킹했겠습니까?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에서는 이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아주 공식적으로 맞다.
내가 메시아고 내가 그리스도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가 성부하나님과 공격의 위치에 있는 하나님이다 그런 뜻입니다 요한복음5장18절에 이꼬르 포지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열을 내잖아요.
그러면서 이분들이 주장하는 게 무엇입니까? 너 신성을 모독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모세율법에 의하면 신성 모독한 사람은 레위기24장16절에 보면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사형시켜야 됩니다. 어떻게 사형을 시켜나면 신명기21장23절에 십자가에 달려서 사형시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서 사형시키기 위해서 빌라도에게 넘기는 겁니다.
마태복음27장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스케줄 되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대제사장이 예수님이 이렇게 해서 죽이겠다고 결정 안했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잘못하면 소위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 알미니아주의 사람들은 뭐냐면 예수님이 그때 피하면 안 죽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말이 됩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려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자꾸 우리 의지를 발동해서 예수님이 안 죽어도 될 텐데 왜 죽으셨습니까? 왜 이런 실수를 하십니까?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이렇게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이 디자인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와서 이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언제 디자인 했습니까? 창세전입니다
창세전에 이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하시고는 어떻게 죽는 방법까지 다 디자인하셨는데 누구를 통해서 죽느냐 유대인들을 통해서 왜 유대인들을 창세전에 눈을 감기는 겁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못하도록 예수님의 아들로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감겨놓은 겁니다. 그래야지만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비라고 그랬습니다. 눈을 감겨 놓기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지금 눈이 감겨진 상태에서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개의 사건개념이 붙어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눈이 감겼기 때문에 예수님을 지금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눈이 감겨있는 것을 유대인들은 모르는 겁니다.
독수리시각에서 볼 때는 이 스케줄인 겁니다. 이런 역사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도 다 예수님이 프리디자인 된 스케줄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모든 세계일들이 보는 시각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뭐냐면 예수님이 초림 했을 때 예수님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던 그룹이 똑똑한 그룹인데 유대인들인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별로 교육을 받지 못한 북쪽 사람들로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이고 지금 유대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유대인들이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예수님을 반대할 때 어떻게 반대를 하느냐면 아주 조직적으로 똑똑하니까 엘리트들이니까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해서 신학적으로 또는 체계적으로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을 자기네가 결정하고는 십자가에 예수님을 죽이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서 예수님을 죽이고는 그다음에 크리스천들도 이런 조직적인 시스템으로 크리스천들을 핍박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반격하는 겁니다. 반격하려면 기독교입자에서 똑똑한 사람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유대인들 이 사람들을 반격하려면 유대인 그룹에서 똑똑한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반격하도록 예수님께서 디자인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을 보면 유대인이라는 말이 78회나 나온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20장31절이 굉장히 중요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이 요한복음핵심 성구입니다. 요한이 뭐라고 그랬냐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고 하나님의아들이라고 믿게 하기 위해서 내가 요한복음을 썼다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20장31절에 요한이 말하기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아들로 믿고 그다음에 그리스도로 메시아로 구원자로 믿게끔 하기 위해서 요한복음을 내가 썼단다. 그러는 겁니다.
요한복음을 쓴 목적을 아주 커리어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이러면서 성령님께서는 유대인 중에서도 특별히 높은 계층의 유대인을 잡아다가 소위 반대하는 유대인들과 복음가지고 맞대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유대인그룹 안에서 요한복음을 읽고는 그 안에서 개종하는 사람이 나오게 높은 상위레벨사람들 중에서 그게 유명한 니고데모인 겁니다.
니고데모와 아리마대요셉인 겁니다. 이게 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니고데모를 만나가지고 그럽니다. 그 유명한 요한복음3장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 니고데모하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이제 제대로 크리스천유대인그룹인 겁니다. 아리마대 요셉도 똑같습니다. 예수님에게 무덤까지 주었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다 공회원들입니다 우리 같으면 국회의원들입니다
이렇게 이 사람들을 복음 화시키기 위해서 요한복음을 썼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똑똑한 유대인들과 복음을 가지고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일을 한 겁니다.
그냥 막연히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똑같이 사도행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은 베드로이야기가 있고 바울이야기가 있잖아요. 베드로이야기에서는 유대인이야기가 그의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가 사도행전을 썼잖아요. 누가가 이렇게 보면서 바울이 로마제국을 다니면서 1차2차3치 여행을 다니면서 바울이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이분이 항상 회당에 들어갔잖아요.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시는 겁니다.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을 만나는 겁니다. 회당에서 제사 드리고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인 겁니다. 밑에 있는 사람들은 회당에 잘 오지도 않고 끼지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귀족층유대인들이 항상 있는데 그들 앞에 전략적으로 바울이 그분들에게 나사렛예수가 메시아고 그리스도고 하나님의아들이시다 이 이야기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나중에 그분들에게 자기 간증까지 하잖아요. 내가 기독교인들을 얼마나 핍박했는지 그 예수님이 나에게 나타나서 자기가 하나님의아들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것을 나에게 직접 보여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바울이 살해위협까지 받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할까요?
그래서 사도행전에는 74회나 유대인이야기가 다 바울과 연관되는 유대인이야기입니다 왜냐면 그럴 때마다 소수의 유대인들이 바울의 메시지를 받고 개종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인 겁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디아스포라들입니다
외국에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외국에 있으면서 다들 재력이 있고 학벌도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중에 꽤 되는 사람들이 바울의 제자들이 된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요한을 통해서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선교지에 가가지고 바울의 재자들 중에 핵심유대인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고는 주님께서 다 그렇게 한 겁니다. 이 상위계층의 이 사람들을 사용해가지고 유대인들이 지금 기독교를 핍박하는 이 일에 이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신학적으로 체계적으로 문서화하고 또는 체계적으로 여러 가지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하는 하나의 동역 자들이 된 겁니다.
동역 자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겁니다.
이런 것을 열두제자들은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열두제자들은 처음부터 유대인들에게 먹혀들어가지 않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갈릴리어부출신들로 쳐다보지도 않고 대화도 안 되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화를 하려면 유대인들을 변화시키려면 높은 계층의 같은 계층의 유대인들을 복음 화시켜서 이 사람들을 통해서 하게끔 주님이 하신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초림 때 대부분의 지식인들 또는 부자들 높은 상위계층의 사람들은 다 예수님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악랄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이게 유대인들의 조교그룹입니다. 조교그룹인 이 사람들이 역사무대에서 이런 행동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를 위해서 그럽니까?
우리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99%의 이방인들에게 이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이방인들에게 이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연극무대에서 뛰는 겁니다.
뛸 때 어떻게 뛰느냐면 그리스도라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놓고는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지만 유대인들도 나쁜 반대 행동을 하는 역기능적 행동을 하도록 무대서 뛰게 하고 그다음에 소수는 이분들에게 덤벼드는 겁니다. 아니라고 입증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하나님의아들이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이때부터신약2천년동안 항상 이 모델로 간 겁니다. 그래서 항상 이 모델로 가는데 어떻게 하느냐면 요한이 요한1서2장18절에 그랬습니다. 교회시대는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올 것이다
그랬습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이 뭐냐면 반대하는 유대인들이나 똑 같은 겁니다.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을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또는 속이는 일을 하고 이런 항상 초점이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독론을 철저히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성경이야기는 예수님이야기입니다 그래서 2천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교회가 있으면 교회 안에 뭐가 있느냐면 같은 교회 안에도 소위 깡패유대인들처럼 지식인들 중에서 교회 안에도 똑똑한 사람들이 뭐냐면 깡패유대인들처럼 교회 안에서 말썽을 부리는 겁니다. 말썽을 부리면서 예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은 못하고 예수님을 어느 정도 아는 것도 좋지만 반 예수적인 행동을 하도록 교회 안에서 이렇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2000년 교회시대에 그게 적그리스도들입니다 교회시대에 가짜 예수들을 자꾸 만들어내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크리스천들인데 그러니까 교인들이 진짜 예수님을 진짜 메시아에 대해서 희미하게 알도록 그래서 이 안에서 소위 이런 문제가 교회 안에 있으니까 교회 안에서 뭐냐면 진짜를 우리가 공부하자 진짜가 뭐냐 진짜를 알려고 하는 운동들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짜들을 풀어놓아가지고
진짜에 대해서 찾는 이 디자인을 만들어놓는 겁니다.
학생들이 찾는 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공기가 나쁘면 산소를 찾잖아요.
똑같습니다. 공기가 오염되지 않으면 산소를 안 찾습니다.
산소의 고마움을 모릅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오염시켜놓아야 진짜 오염되지 않는 예수님을 찾게 되어 있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똑 같습니다.
우리가 돈 고생을 해봐야지만 돈의 소중함을 압니다. 빚을 져가지고 빚쟁이가 오고 전화질하고 찾아오고 이래야지만 빚진 것이 얼마나 무섭구나 하는 것을 압니다. 제 말을 동의하세요. 안 그러면 모릅니다. 돈의 소중함을 은행이 참으로 고마운 분입니다. 그런데 약속을 안 지켜서 보세요.
은행이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돈 놀이하는 사람들은 조실부모해봐야지만 부모의 소중함을 아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뭐든지 없어봐야 합니다.
우리인간의 문제점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그리스도 메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이것이 철저하게 훈련되지 않으며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철저히 훈련하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잡놈이 들어와서 예수님을 변질시켜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을 보면 끊임없이1세기 때 신성을 부인하는 에비오니즘 우리가 다 공부했잖아요.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예수님은 100%사람이지만 신은 아니라는 에비오니즘이 교회 안에 평배했습니다. 또4세기 때 아리아니즘 교회 안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누룩들이 또 거꾸로 예수님의100%인성을 부인하는 영지주의자들 또는 도케티즘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람이 아니다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다 거꾸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이 될 수 있느냐 이겁니다. 한쪽은 100%인간이다
이쪽은100%하나님이다 완전히 거꾸로 그런데 정답은 무엇입니까?
100%인간100%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상들이 교회 안에 난무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만유를 통치하시는 분이신데 이런 것을 왜 허락했겠습니까? 예수님이 우연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허락한 겁니까?
허락하신 겁니다. 교육용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태산과 같은 보물을 쉽게 그냥 가졌기 때문에 그기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에 고마움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런 교회시대에 학교훈련이입니다 이렇게 훈련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2천년 교회사를 보면 이 예수님의정체성을 가지고 싸움질하는 이야기가 교회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400년 동안 이렇게 처음에 신학교에서 이러다가 이것 안 되겠다.
진짜 예수님을 우리가 진짜를 찾아보자 그래가지고 모인 게 4대공의회인 겁니다. 4대공의회를 열어가지고 이것을 조금 조직화하자 그래서 조직된 것이 기독론 선결론 삼위일체론 사도신경 이런 걸 다 체계화한 것이 400년 걸려 가지고 이때 한 겁니다. 325년에 니케아공의회 381년에 콘스탄티노플공의회 431년에 에베소공의회 451년에 칼케톤공의회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가짜를 많이 풀어놓고는 진짜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없애버리자 진짜 사람들을 여기서 보면 니고데모나 아리마대 요셉같이 가짜들과 싸움을 하는 소수의 진짜들을 항상 남은 자들이라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항상 남겨놓고서 그 사람들을 사용해가지고 일을 하시는 겁니다. 그게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기 때문에 학교교육시스템이 역기능적 교육시스템인 겁니다. 그리고는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습니까? 로마가톨릭이 이런 엉뚱한 짓을 하니까 마리아학설이고 뭐고 완전히 예수님을 가지고 딴 짓을 하니까 그 안에서 가톨릭신부들 중에서 데모하고 나와 가지고 1517년에 종교개혁 한 것이 이제는 기독교를 예수그리스도를 새롭게 다시 한 번 재정립을 한 겁니다.
어느 정도 했는데 예수님이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또 그 안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변질시키는 일을 또 허락하신 겁니다. 유대인역할을 시키는 겁니다. 진짜 유대인그룹들이 제가 생물학적 유대인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유대인이라는 것은 엘리트그룹들입니다 똑똑한 사람들 그래가지고 신학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전에는 신학자들이면 굉장히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변질시키면서 이것이 정설로 만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종교개혁이후부터입니다 또 가짜예수를 적그리스도를 진짜처럼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학설을 만들고 한 것이 종교개혁부터 지금까지 개신교역사입니다 보면 다들 유명한 이름들입니다 프랜스 베이컨(Bacon,1561-1626)영국 사람입니다.
데카르트(Decartos,1596-1650)프랑스사람입니다
루커(Locke,1632-1704)영국 사람으로 자유신학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임마누엘 칸트(Kant,1724-1854)독일 사람입니다.
틸레히(Tillich,1886-1965)독일 사람입니다.
바스(Barth,1886-1968)독일 사람으로 이 사람은 조금 복음주의 쪽에 있지만 굉장히 혼돈스러운 사람입니다 존 힉(Hick,1922-2012)이라는 사람은 종교다원주의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욱 가면서 무엇을 만드느냐면 모든 종교는 다 같다 그리고 알고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어느 종교나 같고 예수님은 기독교의 그리스도고 불교의 그리스도는 구원자는 부처고 마호메트는 이슬람교의 그리스도고 이런 식으로 다 만든 사람들인 겁니다. 지금 누구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그리스도예수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안에 똑똑한 이런 사람들을 1세기 때 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까? 이게 유대인들인 겁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예수님 초림 때 사용하셨던 것처럼 재림이 가까이 온 오늘날도 또 유대인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엘리트그룹들입니다 그래가지고 그리스도를 변질시키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 안에 대부분의 파워그룹들이 다 그 속에 다 들어가 있는 겁니다. 교회가 그렇게 변질 될 때 그 안에 남은 자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남은 자들을 숨겨놓은 겁니다. 그래서 남은 자들이 힘은 없지만 아니다, 아니다 너 네들 틀려먹었다 진짜 예수님은 이렇다는 것을 이 사람들은 더 진짜 예수에 대해서 더 공부하는 겁니다. 더 조직화하고 이 사람들은 가짜 예수를 조직화하고 시스템화하고 신학화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럴 때 소수가 진짜 예수를 더 찾아야 합니다. 왜냐면 교인들이 혼돈하는 겁니다. 교인들이 혼돈하니까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지금 예수님이 가까이 오시잖아요. 나중에 제가 두 짐승이야기까지 하겠지만 이렇게 하니까 유럽에 있는 신학교들이 이 양반들에 의해서 기독론이 다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종교개혁이후에도 로마가톨릭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소위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철저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유일한 메시아고 하는 이 사상이 점점 흐려져 가지고 이 사람들의 책을 읽어보면 두껍게 엄청나게 써놓았는데 아무리 읽어도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어떻게 이놈들이 이렇게 생각하느냐 똑똑한 놈들이 그러니까 신학을 한다는 놈들이 뭐냐면 이런 놈들의 책을 읽는 겁니다. 신학교가 이런 놈들의 책을 읽어서 이걸 교과서로 생각하니까 이런 신학교에 가면 사람이 변하겠습니까? 안 변하겠습니까?
사람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신학교들이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합니까? 저는 학자고 저는 이런 신학교에서 관계를 했던 사람으로 저는 압니다. 그러니까 저가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명한 영국의 옥스퍼드 신학교 캠버리지 신학교 이런 교계에 탑 리드들을 만드는 이런 신학교들이 다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이 학교출신들이 전 세계에 아프리카부터시작해서 중동 우리나라 똑똑한 사람들이 이 학교에 가가지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수많은 학자들도 이 학교출신들입니다 우리는 모르고는 옥스퍼드 신학교를 나왔다니까 거기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니까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대단하지만 우리시각에서 보면 그놈들은 기독교인들도 아닙니다. 그런데 무슨 박사라고 교수라고 이런 놈들이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국과 캐나다는 붙어 있는 형제나라들입니다 캐나다도 보면 토론토에 임마누엘(Immanuel)칼리지라고 있습니다. 토론토대학교 안에 있는데 호모도 다 목사가 됩니다. 레지비언들도 다 목사가 됩니다. 낙스(Knox) 트리니티(Trinity)제가 나온 트리니티(Trinity)가 아니고 캐나다에 있는 트리니티(Trinity)입니다 이게 성공회 신학교입니다 조그맣지만 한국의 성공회 알죠.
멤메스터(Mcmaster)라고 이게 침례교입니다 다들 변해버렸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면 여기에 신학생들이 유학생들이 가서 공부를 합니다. 이 학생들이 제 아무리 복음주의 학생이라고 하여 그기에 갔지만 다 변해버립니다. 독일에 투빈그린(Tarbingen) 바셀(Basel) 다 똑같습니다.
독일도 말도 못하잖아요 여러분들은 실은 이것은 알 필요가 없지만 제가 화면을 통해서 많은 목사님들이 보시기 때문에 또는 젊은 분들이 신학교를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가 지금 초점을 맞추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함부로 신학교에 가면 안 된다고 미국에 하버드(Harvard)신학교 나왔다면 대단한 줄 압니다. 예수님을 믿지도 않는 놈들입니다 우리나라에 가끔 가다가 이상한 친구하나 중처럼 하고서는 하버드(Harvard)신학교 나왔다고 하는 놈 있습니다. 그놈이 기독교인입니까? 그런데 그놈이 마가복음 요한복음강해 하는데 수십만 명이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 미쳤습니다.
예일(Yale)신학교 이들은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지를 않습니다. 프리스턴(Princeton)도 장로교신학대학이지만 지금은 프리스턴(Princeton)신학교 나왔다고 그래서 교수하고 박사로써 자기가 아무리 복음주의를 외쳐도 거기 가서 공부하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런 학교 나와서 우리나라 신학교교수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드루(Drew)신학교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감리교에서 제일 좋은 신학교입니다 이 학교도 변질되어도 완전히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뉴욕에서 제가 신학교교수 할 때 얼라이언스 신학교라고 있습니다. 복음주의신학교입니다
학생하나가 드루(Drew)신학교에 다니다가 우리학교로 전학을 온 겁니다
저에게 교수님 못 다니겠다는 겁니다. 교수들이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안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감리교신학교수가 되려면 이 학교에 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감리교신학교 에모리(Emory)라고 있습니다.
크레멘트(Claremont)이게 다 감리교신학교입니다 감리교가 다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감리교도 변질 안 될 수 없습니다. 벌써 나이50-60이후에는 괜찮지만 제가20년 전에 한국에 나와서 목회자세미나 할 때 그랬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10년20년 있으면 감리교가 변한다. 여러분들 아십니까? 그러면 목사님 우리는 안 변합니다.
이러면서 큰 소리 벙벙 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큰 소리 치는구나.
그랬습니다. 지금 보세요. 다 변했습니다. 다들 아카데믹하기는 정말로 아카데믹합니다. 시카고(Chicago) 에모리(Emory)그다음에 샌프란시스코(S,F)다들 장로교들입니다 그다음에 유니온(Union)전부다 그런 학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목회자들이고 신학자들 여기출신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이 예수님이야기를 겉으로 조금 하다가 정확하게 보면 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유명한 대학이니까 이 사람들이 여기에 아프리카에 신학자들 호주에 중남미에 일본에 세계 각 나라의 신학자들이 다 여기 가서 공부하고 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나라에 가서 신학자들을 만나고 강의를 해보면 근방 압니다. 그래서 너 어디에 나왔느냐면 어디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생각이 다른 겁니다.
이런 게 지금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제 사명은 뭐냐면 이런 밭에다가 예수그리스도의 소위 진짜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을 조직적으로 신학적으로 가르치는 일을 제가 과거40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핍박을 받아가면서 왜냐면 이게 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교회하는 것보다 신학자들을 가르치고 목사들을 가르치는 것이 이런 나라에 가가지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중국은 공산당이 문 닫아 놓으면 어떤 측면에서는 보호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중국에도 초창기에는 이런 영향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정교회들은 그런데 중국도 개방되면서 많이 교계가 변해버렸습니다.
똑같습니다. 우리가 북한선교를 하지만 북한을 개방시켜놓으면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왜냐면 한국목사들이 싸움하면서까지 북한에 들어가려고 할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우리민족을 압니다. 별난 놈이 다 들어갈 겁니다. 통일교와 신천지는 말할 것도 없고 그다음에 자유주의 신학 하는 사람들도 말할 것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문을 닫아버리는 겁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열어달라고 기도하지 마세요, 안 열어주십니다
그 안에 있는 소중한 지금 그 모습이 진짜입니다. 이 잡놈들의 영향을 받으면 안 됩니다. 저는 중국을 다니면서 중국의 교회들이20년 전 모습과 똑 같은 상황이었는데 요 근래에 가보니까 딴 사람이 된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을 봤습니다. 이 영향을 받아가지고 이 영향을 받아서 우리나라를 보세요.
한숨 쉴 정도입니다. 이게 어디하고 연관이 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임마누엘(Immanuel)낙스(Knox)유니온(Union)다 같은 계통들입니다
우리나라에 교수하는 사람들 이쪽 어느 학교에 다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감리교신학교도 드루(Drew)에 나오면 안 되고 에모리(Emory)나와야 되고 다른 신학교 크레멘트(Claremont)이런 데 나와야 합니다.
안 그러면 감리교신학교 교수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뭘 가르치느냐면 예수그리스가 메시아 중에 하나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걸 종교다원주의라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미국에는 교단 장들도 효모 섹스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감리교도 다 달라졌습니다. 우리나라에 장로교신학교도 그래도 그 안에 아직 복음주의사람들이 있지만 멀지 않아 장신도 완전히 변할 겁니다. 왜냐면 장신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프리스턴(Princeton)이고 하버드(Harvard)니 예일(Yale)이니 시카고(Chicago)니 에모리(Emory)니 샌프란시스코(S,F)니 이쪽 그룹들입니다 이쪽이 이미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시간문제입니다. 그런데 서울 신학교라고 있잖아요.
이곳은 기성입니다 기독교성결교단입니다 우리나라의 성결교는 종말론에서 전 천년주의로 하면서 기성은 뭐가 있느냐면 감리교 웨슬리안 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신학대학이나 또는 안양에 있는 성결교신학교 교수를 하려면 미국의 감리교신학교를 반듯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감리교신학교가 전부다 이 모양인 겁니다.
그러니까 서울신학대가 갑자기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결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런 변화가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걸 없앨 수가 없는 겁니다. 없애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디자인 겁니다. 어떤 측면에서냐면 예수님 재림 전에는 뭐가 있어야 되느냐면 큰 유대지파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초림 때도 유대지파가 있어가지고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극렬히 반대했잖아요.
그러면서도 그 안에 나머지 속에서 그렇지 않는 그룹들이 있으면서 서바이벌(survival)해왔는데 똑같이 마지막 때는 아주 굉장히 우주적인 소위 유대그룹이 하나 있어야 됩니다. 이게 무엇이겠습니까? 초림 때는 이 사람들은 고작해야 예수님을 반대한 것은 지역적으로 반대한 겁니다.
그 지역에서만 그런대 재림 때는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전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큰 유대그룹하나가 디자인 된 겁니다.
그게 무엇이겠습니까? 두 짐승 그룹인 겁니다. 계시록13장에 그러니까 두 짐승을 우리예수님이 다 디자인 하시고는 두 짐승이 이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두 짐승은 메시아가 자기네가 메시아라고 보는 겁니다.
궁극적으로 두 짐승이 누구라고는 제가 이야기 안 합니다 두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이 무엇입니까?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적그리스도 이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일루미나이트(Illuminate) 프리메이슨(Freemasons)
두 번째 그룹은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로마가톨릭 그 밑에 예수회, WCC, 일부의 WEA까지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이게 두 짐승입니다 때가 되면 제가 여기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깊이 이야기할 겁니다. 이 두 짐승이 가지고 있는 최종목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세계질서라고 뉴 월드 오드(New World Order)입니다.
이분들은 뭐냐면 자기네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겁니다. 자기네가 왜냐면 인구도 많고 살기 힘든 세상을 인구를 감축시켜서 사람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 라는 것이 신세계질서라 그럽니다.
이 세상을 살기 좋은 그러니까 저 세상은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아닙니다. 자기네가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자기네가 컨트롤하고 자기네가 인간을 구원하는 메시아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전 세계를 지금 쥐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할 겁니다.
지금 그 그룹들에 의해서 전 세계가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그룹들이 인권운동도 하고 세계평화운동도 하고 기후변화운동도 하고 우리가 말하고 듣고 있는 이런 부분들을 소위 우리가 아는 진보그룹들입니다 다 그쪽인데 그렇기 때문에 남녀평등 이 세상을 천국 화하려면 남녀가 평등해야 되고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인간 존중 어쩌고저쩌고 많습니다. 소위 진보그룹들이 말하는 게 다 그룹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그룹들이 각 나라의 대통령들을 자기네가 다 디자인해서 뽑습니다.
미국도 보세요. 미국도 똑같습니다. 미국의 민주당그룹들이 그 그룹들입니다
공화당 안에도 그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거기서 맥을 못 쓰는 겁니다. 맥을 쓸 수가 없습니다. 하도 큰 그룹이니까 이 그룹들은 보면 효모들이 대부분입니다 남자들끼리 여자들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오바바도 효모지 그 부인도 효모지 여러분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요즘은 웹사이트에 다 나옵니다. 어저께 우리나라 효모들 퀴어 축제 했잖아요. 전 세계 웬만한 도시에 다 합니다 전 세계에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이게 전 세계운동입니다 그기에 보세요. 제가 어제 잠깐 보니까 우리나라에 온 미국대사 그 친구도 이 그룹들입니다 이 친구가 여기서 축사했잖아요.
그다음에 캐나다대사 EU에 있는 대사들 웬만한 놈들 다 와가지고 축하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 안에 두 짐승그룹이 지금 움직이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그룹들을 다 없애버리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을 그런데 세상이 왜 이래 세상이 왜 이래 세상이 이렇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합니까? 가만히 놓아둡니까?
나중에 때가 되면 이놈들이 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면서 주님은 복음주의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가 진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고 이분이 곧 오신단다. 창조목적대학교 졸업식이 곧 시행된다는 것을 외치려고 이런 것들을 허락해주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이걸 가지고 세상이
왜 이렇지 왜 이렇지 하면서 안타까워하고 그러지 마세요.
그럴 시간도 없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이놈들이 그렇게 하도록 가만히 있습니까? 지금 무대에서 뛰게 하면 그게 뭐냐면 나와 여러분들이 뭘 해야 됩니까? 대학교졸업식이 곧 다가오는데 내가 곧 올 때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나의정체성을 열심히 전해라 핍박 받으면서도 바울도 그런 식으로 전한 겁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고 이분의 정체성이 누구라는 것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상황이 올 때마다 전하라고 북을 치는 사인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때가 되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아주 가까이 오신 것 같습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초림 때 유대그룹들은 엘리트그룹들입니다 그분들이 조직적으로 예수님의정체성을 공격했던 그룹들입니다 파워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아카데믹한 신학적인 것을 가지고 모든 걸 가지고서 덤벼들었던 그룹이 1세기 때 유대인그룹들입니다 지금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도 똑같은 유대그룹이 있는 겁니다. 지금 일루미나이트(Illuminate)나 프리메이슨(Freemasons)그룹들 중에 그 안에 생물학적인 유대인들도 많은데 그 유대인들이 제가 때가 되면 이야기하겠지만 가짜 유대인들입니다 진짜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다음시간에도 말씀드리겠지만 결론은 무엇입니까?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진다 그리고는 그냥 악해지는 게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아고 하나님의아들임을 보여주는 일들이 있는데 그놈들에 의해서 이 세상이 악하게 만들고 그놈들에 의해서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제대로 전하는 그룹들이 핍박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차별금지법 어쩌고저쩌고 그럽니다.
그게 통과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통과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게 통과되면 제가 강단에서 예수님이외에 타종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을 못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는 그런 주가 벌써 많습니다. 10년20년 전부터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나와 가지고 이야기하면 아이구 목사님 우리는 그렇지만 지금 우리 눈에 보이잖아요.
지금 어떤 때입니까? 악한 때입니다 악한 때지만 악하다. 악하다 그러면 안 됩니다. 악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악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우리도 복음으로 아주 무장되고 우리도 거룩한 의미에서 악해야 되는 겁니다. 거룩한 의미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이분들과 싸우는데 차별금지법 안 됩니다 100번 데모해야 소용없습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이제는 아하! 예수님이 가까이 왔구나?
가까이 왔구나? 하면서 우리는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딴 게 없습니다. 나가서 데모하고 이게 아닙니다. 데모하는 그 자체는 아름답습니다. 그렇지만 그걸로 해서 변하는 게 아닌 겁니다.
더 나빠지게 되어있는데 그러니까 이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이런 사람들이 내가 가서 데모하면 이걸 스톱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좁은 무슨 시각입니까? 참새도 아니고 병아리시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공부하면서 시각을 이렇게 크게 가지시라고 승리는 예수님과 예수님백성들입니다 우리가 승리합니다. 성서에 보면 정확하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하나 시리즈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설명해드릴 테니까 오늘은 어려운 이야기지만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서 칼럼에 또 쓰 드릴 테니까 칼럼을 읽으십니까? 읽으시면 읽었다고 댓글에 다세요. 읽고는 자기가 느낀 것을 댓글을 달면 읽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이게 한두 사람에게 보여주는 게 아니잖아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걸 연습하세요.
연습할 때마다 주님의 생명책에 이게 기록되잖아요. 황 목사님 고맙습니다.
황 목사이야기도 하지 마세요. 저는 그걸 싫어합니다. 내가 인정받기위해서 그런 게 아니잖아요.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해가지고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라고 제가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황당한 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댓글을 쓰지 예쁜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전부가 숨겨서 하니까 이름은 모르겠는데 영성이 깊은 분들이 있습니다. 댓글 속에서 그런 실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하나를 가지고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가지고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 하는 전도스피릿을 가지고 댓글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들어오는 이 사람들을 우리가 잘 섬길 의무가 있는 겁니다.
제가 붕어와 항아리이야기 했습니다. 어항 지금 입을 쪽쪽 벌려서 들어오잖아요. 그 사람들에게 산소를 집어넣어주어야 합니다. 그게 여러분들의 몫인 겁니다. 그게 제 몫이지만 나와 여러분들의 몫이 다르잖아요. 하세요.
제발 좀 하세요. 제발 황 목사님 고맙습니다. 황 목사님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그 안에서 하고 싶은 아주 강한 메시지들을 그기에 때리세요. 아멘 .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 아멘 했습니다. 저희들이 아멘 했기에 예수님 이제는 사용하여 주시옵서. 오늘 메시지 소화하기 힘들었지만 성령님 우리에게 가르쳐주셔서 이 메시지를 잘 정돈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유대인들이 앞장서서 예수님을 극렬 반대하는가?(마26:57-68)
1. 유대인이란 어떤 사람들이며, 지역적으로 어디에 사는 사람들입니까?
2. 갈릴리 인이란 누구입니까?
유대인들이 갈릴리 인들을 천시하는 성경 구절은?
3. 태생적으로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수용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4. 예수님이 유대인중 유대인이신 성경 구절은?
5. 나사렛 사람이란 무슨 영적 의미가 있습니까? 관련 성구는?
6. 왜 예수님이 나사렛 사람이 되셔야 했습니까?
7. 유대인들이 배워온 메시야관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성서적 메시야 관과 어떻게 상충됩니까?
8. 왜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에 유대인의 표현이 많습니까?
9. 예수님의 초림 때, 왜 유대인들이 앞장서서 극렬히 예수님의 메시아이심에 반대했습니까?
10.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 때와 어떻게 연결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oYimPtzV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