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강. 열왕기하16장6절; 마태복음27장11절, 유대인이란 누구인가?
이스라엘시리즈 22강. 유대인이란 누구인가?(왕하16:6; 마27:11) 2022년7월10일 말씀
오늘부터 저희들이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를 이제는 유대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동안에 히브리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했고 또 이스라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했고 그다음에 유대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할 겁니다. 상당히 중요한 주제들이기 때문에 이걸 하나하나 잘 정돈해 나가면서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우선 과거에도 했지만 간단하게 보세요. 히브리인 이스라엘인 유대인 할 때 보면 제가 데이터를 드리는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히브리인이31번 나오고 신약에서는 14번밖에 안 나옵니다.
이스라엘인은 3000번 가까이가 구약에 있고 신약에는 많지가 않습니다.
74번 있습니다. 우리가 집중적으로 지난 몇 주 동안에는 이스라엘인에 대해서 공부했잖아요. 오늘은 유대인에 관한 공부입니다 유대인은 구약에는 82번 나오는데 신약에는 183번 나옵니다. 그러면 이게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왜 유대인이라는 이 표현이 신약에 왜 이렇게 많이 나올까?
신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겁니다. 히브리인보다 이스라엘인보다 신약에서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겁니다. 이게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그기에 대한 답을 오늘 찾아내고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여기에 대한 성령님의 가르치심에 우리가 집중하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도대체 히브리인이라는 것을 우리가 말할 때 유대인이라 하잖아요.
그런데 구약에서는 뭐라고 부르느냐면 예후디(Yehudi)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선교지에 가면 대부분의 선교지의 나라들은 제가 유대인이 어떻다 그러면 꼭 통역관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후디(Yehudi)라 그럽니다.
그게 오리지널 구약에 나오는 유대인을 예후디(Yehudi)라 그럽니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헬라어로는 이후다이오이(Ioudaioi) 그래서 영어로는 쥬스(Jews)그래서 유대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느냐면 열왕기하16장6절에 제가 성경을 보니까 이 때 처음으로 유대인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12대 왕 아하스 왕 시대니까 이분이 주전700년이니까 주전722년 앗수르사건과 연관되어 가지고 앗수르사람들이 유대인들을 공격하는 그런 이야기를 할 때 유대인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주전700년 전후로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전에는 그런 표현이 없다가 그러니까 이사야 때도 두 번이나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리고는 주욱 나가다가 똑같이 열왕기하18장25장 역대하32장 여기 보면 똑같은 배경에서 유대인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러니까 앗수르사건 전 후로 해서 그러다가 주욱 내려와서 에스라 주전480년 때 분인데 에스라가 열 번이나 유대인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에스라는 유대인의 최고학자입니다
느헤미야도 열한 번 썼고 느헤미야도 주전400년 때입니다 에스더도 주전400년 때고 에스더는 61번으로 제일 많이 썼습니다. 예레미야는 주전600년 때인데 아홉 번 썼고 다니엘은 주전600년인데 두 번 쓰고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보다는 유대라는 단어가 가끔 몇 번씩 쓰는 그런 명칭입니다
그러다가 신약에 들어와 가지고 4복음서에서 마태나 마가나 누가는 유대인이라는 단어를 가끔 썼습니다. 예컨대 동방박사가 왔을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는데 어디냐 하고 이런 분들이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 이런 식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우리가 집중해서 공부할 것이 요한이 요한복음에서 78회나 약80번 정도 유대인, 유대인 요한이 강조한 것이 유대인이라는 표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 왜 요한이 이렇게 유대인이라는 표현을 많이 했을까? 왜냐면 유대인이라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 볼 겁니다. 황 목사님 이스라엘사람들과 유대인들과는 뭐가 다릅니까?
이게 다른 겁니다. 구약에서도 봤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은 북 왕국입니다
열두지파 중에서 열지파가 있는 북쪽 왕국을 이스라엘왕국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유대왕국은 뭐냐면 남쪽 예루살렘과 유대지방 그기를 유대왕국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는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열두지파 중에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가 모여 사는 그 지역을 유대지방이라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을 가르쳐서 좁은 의미에서 유대인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북쪽 사마리아부터 시작해서 갈릴리지방까지 열지파가 모여 있는 사람들을 이스라엘사람들이라 이렇게 부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쪽 유대인들은 굉장한 엘리트그룹들입니다
항상 우리성서에서는 이런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왜냐면 이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성전이 거기 있고 유명한 학자들도 다 그쪽에 살고 있고 소위 남쪽 유대지방이 이스라엘의 북쪽보다는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유대지방인 겁니다. 그래서 항상 유대지방의 사람들은 중부지방이 사마리아고 거기서 북쪽이 갈릴리지방 사람들을 아주 깔봤습니다.
항상 깔봤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예수님께서는 열두제자들 중에 예수님을 배반을 한 가롯 유다만 유대지방출신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다 북쪽 갈릴리지방출신들입니다 그러니까 엘리트 그룹들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정하실 때 이런 측면에서 엘리트그룹인 유대인이 뭐냐면 이분들은 엘리트그룹들이고 지혜 자들이고 고위층들이고 제사장그룹들이고 서기관 학자들로 서기관그룹들이고 또 정치적인 공회원들이고 산헤드린이라 그럽니다. 사두개인들 바리새인들 지식인들 철학자들 유대교의 학자들 또는 에센파들 주류층들 열성당원들 기득권자들 모든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들을 지칭해서 유대인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왜 요한이 이렇게 근80회 가까이 유대인, 유대인 유대인이라 이야기했을 까요 요한복음에서 왜 그랬냐면 기득권자들이 누구를 공격하느냐면 예수님의 정체성을 공격하는 겁니다. 특히 예수님의100%신성을 공격하는 그룹들인 겁니다.
1세기 때부터 그러니까 예수님을 가장 핍박했던 그룹들이 이스라엘보다 유대인 그룹들인 겁니다. 이 지식인들입니다 그리고 종교인들 왜 이 사람들이 이렇게 공격을 할까요? 이게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특히 유대인들을 이스라엘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눈을 감겨놓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눈을 감겨놓았는데 눈을 감겨 놓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예수님의 정체성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그룹이 누구냐면 유대인그룹들인 겁니다. 남쪽 사람들인 겁니다. 유대인그룹들 중에서도 엘리트그룹들로 지식층들 종교인들 유대교학자들 기득권자들 정치하는 공회원들 이들이 다 유대인들인데 사마리아사람이나 북쪽의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안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위 엘리트핵심 그룹들이 예수님의 정체성을 공격하게끔 한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머리도 좋고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고 모든 부분에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반대하도록 디자인된 그룹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을 반대하는데 어떻게 하느냐면 이분들은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세상적인 지식들 경험들 모든 철학들 이런 것들을 가지고서 논리적으로 예수님을 배격하는 사람들입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신학적으로 또는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아주 적극적으로 또는 공격적으로 무엇을 공격합니까? 예수님의 정체성을 공격하도록 디자인된 겁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예수님이 이분들을 눈 감기게 만들어 놓았잖아요.
창세전부터 그래가지고 눈 감긴 사람들 중에서 엘리트그룹이 앞장을 서가지고 예수님을 공격하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게 유대인인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 이유가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제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분들이 조직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할 때는 예수님이100%하나님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설명하는 사람들도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이성적으로 윤리적으로 적극적으로 대항해야 되잖아요. 그 대항그룹을 예수님이 항상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런데 한 그룹이 요한인 겁니다. 요한이 요한복음을 쓰게 하신 것이 지금 기득권자들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정체성을 공격을 하니까 그러니까 그기에 대해서 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신학적으로 당시에 가지고 있는 모든 문화적인 배경을 가지고서 대답하는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에 유대인이라는 표현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우리가 이제 볼 텐데 보시다시피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신약에 훨씬 많잖아요. 보면 구약에는 조금 밖에 없습니다.
신약에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뭐냐면 신약에 많은 이유가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신약시대에 유대인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정체성을 공격하는 분들이 누군지 아세요.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데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그 하나님의 예수님의 기독론에 약한 사람들입니다
삼위일체론에 약한 소위 기독교인들이 신학자들이 목사들이 신부들이 추기경들이 이런 짓을 하도록 되어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나중에 이런 소리 저런 소리하다가 지금에 오서는 종교다원주의로 까지 간 겁니다. 예수님은 타 종교의 창시자들과 같은 그룹이다 구원자로써 까지 간 것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렇게 한 사람들이 누구냐면 소위 기독교인출신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아니고 유대인들입니다
기독교유대인들입니다 내가 엘리트다 내가 신학박사다 내가 신앙생활을 모태신앙부터 했다는 기타 등등 우리교단이 크다 이런 모든 것에 내가 정통이다 그런데 뭐가 약하느냐면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약한 겁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변질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유대인들을 양산해놓아서 예수님의 기독론을 공격하게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러면 거꾸로 목사님 왜 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셨습니까? 하면 무엇입니까? 목적이 애들아 이걸 봤지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기독론에 강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을 통해서 기독론에 대한 자세한 정부를 제공했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서 그러니까 요한복음이 굉장히 중요한 복음서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를 말하는 WCC 일부WEA 그다음에 로마가톨릭 이런 사람들이 뭐가 약해서 그러느냐면 이분들은 자기네가 유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네가 핵심기독교엘리트그룹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자기네가 기독교의 고위층이고 엘리트고 서기관이고 학자들이고 자기네가 정통교단들이고 이렇게들 다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유대인신학을 미리 이렇게 디자인하시고는 오늘날 예수님 재림 때도 유대인신학이 그대로 흘러서 교계 안에 다 들어와 있는 겁니다. 그게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걸 우리가 보면서 요한복음에78회나 있다고 그랬습니다.
신약에서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183회 나오는데 이중에 요한복음이78회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많이 나오는 곳이 사도행전으로74회입니다
그의 맞먹습니다. 사도행전에 유대인이라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바울이 1차2차3차 여행을 주욱 하면서 항상 바울의 주 메시지가 뭐냐면 예수그리스도가100%사람이고 또 예수그리스도가100%하나님이라는 것을 외치는 메시지가 바울메시지입니다 선교지마다 다니면서 그런데 그럴 때마다 바울메시지에 공격을 강하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냐면 선교지에서도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을 이스라엘사람들이라 이렇게 표현을 하지 않고 유대인들이라 그랬습니다. 이분들은 지식층들로 이스라엘사람들인데 유대인들인데 고위층들 또는 안다고 하는 사람들 공부 잘하는 사람들 지도자들 가정배경이 좋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인데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의 신성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을 방해하면서 너 그것 때문에 바울 너 죽여 버리겠다. 그래서 바울이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바울이 사도행전 속에서 유대인, 유대인 유대인들아 너희들 왜 이러느냐 유대인들아 너희들 정신 차려라 유대인들아 한 것이 74회나 이렇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선교지에서 전했던 가장 핵심메시지가 누구냐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대하는 놈들이 누굽니까?
가장 악하게 반대하는 놈들이 유대인들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이라는 것은 안다고 까부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성경을 우리가 안다 그러면서 덤벼드는 놈들 다시 말하면 엘리트들입니다 좋은 학교 나오고 좋은 훈련 받고 똑똑하고 이런 사람들이 바울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서 바울을 죽이겠다고 덤벼드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이분들이 영적으로 눈을 감겨놓아서 그러는 겁니다. 오늘 메시지의 주 메시지가 이것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선교지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서 고민이 뭐냐면 나도 이 유대인그룹이었는데 나도 엘리트출신인데 가말리엘의 제자고 그러면서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 그러면서 이분이 빌립보서를 쓰실 때 이분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빌립보서를60년에서62년에 썼습니다. 이분이 주후35년에 개종했습니다.
그러니까 개종하고25년 후에 엘리트 바울이 깨달은 게 뭐냐면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쓰실 때 빌립보교회에서는 항상 바울의 가르침을 반대하는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유대교출신들 중에 개종한 사람들로 빌립보교회 안에 유대인들인데 유대인 중에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그룹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뭐냐면 바울이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이야기할 때마다 토씨를 다는 사람들입니다. 항상 예수그리스도가100%하나님이 아닐 수 있다고 토씨를 다는 사람들입니다 구원론도 예수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대교의 전통을 잘 지켜야 된다. 이렇게 토씨를 다는 사람들 그게 빌립보서3장에 나오는 전체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 사람들을 향해서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여보세요. 당신들 지금 우리는 유대인입니다 우리는 엘리트들이라면서 항상 말하는데 여보세요 나도 그 출신이라는 겁니다. 그 말씀이 빌립보서3장4에서6절로 뭐냐면 여보세요 나는 바리새인이요 나는 이스라엘사람이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자기의 높은 엘리트의 자기의 모습을 쫘악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는 유대교에서도 내가 학자처럼 가말리엘의 제자였고 나는 유대사회에서는 최고엘리트출신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가 누군지 아는 것을 깨닫고 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예수님의정체성이 이분이100%하나님이시고 100%사람이라는 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내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달았다는 겁니다. 깨닫고 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던 엘리트의식이 유대인의식이 예수를 내가 만나니까 그분에 대해서 내가 철저하게 알고 나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세상의 지식과 이런 것들이 배설물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가치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너무나 고상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원어를 들여다보고 영어로 엑설런트(excellent)라 그랬습니다. 고상하다를 엑설런트(excellent)를 어떻게 한국말로 표현을 합니까? 탁월하다 우리성경에는 우상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비교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들아 나도 유대인출신인데 나도 엘리트인데 내가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나의 모든 엘리트의식이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렸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이보다도 훨씬 전에 고린도전서를 썼을 때 또 이야기하는 게 있습니다. 고린도전서는 언제 썼습니까? 55년도에 그러니까 개종하고 20년 후에 빌립보서는 개종하고 25년 후에 썼습니다.
고린도전서에 아주 자세하게 바울의 엘리트의식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고린도는 알다시피 그리스에서 최고로 엘리트도시입니다 거기에 지혜 자들도 많고 엘리트들도 많고 유대인들 중에서도 아주 엘리트들이 거기에 많이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고린도교회 안에도 그런 엘리트출신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파벌을 만들면서 교회 안을 시끄럽게 하고 또 아는 체하고 떠들고 목에 힘주고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그 안에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오늘날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느 나라나가 봐도 어느 나라나 가서 목회를 해봐도 미국이나 캐나다나 똑같습니다. 조금 교육 받았고 일류학교 나오고 학부도PHD하고 의사고 변호사고 탕탕거리는 사람들 목이 곧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데도 보이지 않는 교만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개달음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제가 해보니까 저도 그 출신중에 하나인데 제 조변에 사람들을 보면 똑같습니다. 지금 이 나이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교회는 다니는데 예수님에 대한 깊은 것에 들어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냥 수박 겉핥기로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나는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나는 엘리트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엘리트들이 신앙생활을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얼마 전에도 제 주변에 학교동기동창들 중에서 아픈 사람이 있어서 찾아가서 보니까 그렇게 예수님이야기를 해도 수박 겉핥기 그 정도입니다
그 이상 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제가 이 말씀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주님께서 열두제자들에게 엘리트들을 안 불렸을까? 엘리트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쓰실 수가 없습니다. 엘리트들 중에서도 쓰실만한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예수님께서 쓰신 분들이 누굽니까?
바울입니다 예수님당시에 고작해야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이 수준으로 그 후에 제대로 쓰신 분은 바울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완전히 엘리트출신이었지만 완전히 배설물화하면서 완전히 소위 갈릴리사람이 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된 겁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똑똑한 사람들은 안 쓰십니까? 엘리트들은 안 쓰시네요.
엘리트들을 주님이 쓰십니다. 엘리트들 중에서도 주님이 바울 같이 은혜를 베푼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보면 그 사람들이 남은 자들입니다
엘리트들 중에 남은 자들이 성서에 나오는 선지자들입니다
선지 서를 보면 그분들 이름이 나오잖아요. 그런 식으로 특별히 엘리트들 중에서 하나님이 배설물 화시켜서 사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엘리트들을 왜 사용하셔야 됩니까? 유대인 이 엘리트들이 예수님을 반대하는 엘리트들이 예수님을 공격을 할 때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신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 공격에 대항하려면 엘리트출신들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을 공격하는 것을 대항하기 위해서는 엘리트가 필요한 겁니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바울인 겁니다. 이런 바울이 고린도교회 안에 엘리트들이 까부는 것을 본 겁니다. 고린도교회 안에서 크리스천들이 까부는데 보니까 어떻게 까부느냐면 아주 유명한 바울의 고백입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십자가를 알아야 된다면서 교회는 다니는데 십자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겁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것은 아!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 이 수준입니다 우리가 어느 수준까지 공부하고 있습니까? 이 십자가사건은 창세전에 디자인되었다 까지 우리는 보고 있잖아요. 깊은 넓은 긴 십자가를 우리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를 아담 타락 때문에 십자가를 지게 되었다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창세전에 디자인 했다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릇이 다릅니다. 그 시각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바울은 그걸 깨달은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이미 그러니까 십자가를 아는 사람 창세전사건으로 창조목적학교사상을 아는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희들이 지금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을 안다고 그러지만 너희들은 십자가의 깊은 뜻까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십자가의 깊은 창세전 뜻까지 알기 때문에 이것을 나는 전하는 자다 그냥 아는 것만이 아니고 이것을 전하는 자다 나는 이것을 전하는 자기 때문에 나는 참 지혜자다 그랬습니다.
내가 은혜로 참 지혜 자가 되어 가지고 전파하는 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은 세상적인 엘리트의식을 가진 기독교인들 내가 일류학교에 나왔습니다. 우리 같으면 서울대학교 연 고대 나왔습니다.
어느 학교 나왔습니다. 나는 고시에 붙었습니다. 나는 의사입니다 변호사입니다 그러면서 목에 힘주는 사람들 있잖아요. 교회 안에서 이런 사람들을 어리석게 하고 나중에 이런 사람들이 까불면 구원까지도 멸해버리겠다는 겁니다. 너무 까불면 그러니까 참 지혜자인 내가 볼 때 너희들은 까분다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말하는 겁니다. 지금 고린도교회 안에서 이런 걸 가지고 서로 싸움질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깨달은 게 기가 막힌 깨달음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육신적으로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보니까 육신적으로는 일류학교 나오고 유대인그룹 이런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지혜 자 안에서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왜냐면 우리교회가 예를 들어서 전부 의사들이고 변호사들이고 다 연 고대 서울대학교 나오고 그런 사람들만 모두 앉아 있습니다. 그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겉으로는 대단한 교회 같은데 알고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주님이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 레벨로는 쓰고 안 쓰신다는 겁니다.
예외는 바울 같은 사람은 예외입니다 예외만 쓰시지 똑똑한 사람들은 주님이 안 쓰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육신적으로 지혜로운 자들도 많지 않고 그다음에 출세한 권력 있는 자도 많지 않고 지금 고린도전서1장21절에서31절 이 내용입니다 그리고는 좋은 가문출신들도 안 쓰신다는 겁니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우리는 자꾸 그런 걸 따지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교회는 아주 귀족교회고 그게 다 바울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가 유대인신학을 공부하다보면 그게 다 엉터리라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엉터리냐 여기 보니까 하나님은 갈릴리출신들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들 학벌도 별로 안 좋고 똑똑하지도 않고 직업도 변변치 않는 사람들 이 어리석은 자들을 택하여가지고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보면 약한 사람들을 주님이 택하여가지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겁니다. 세상에 천한 것들을 멸시 받는 사람들을 쓰서 쓸모 있게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똑똑한 사람들을 쓸모없게 만든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고린도전서1장26절에서31절에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특히 나 어느 학교에 나왔습니다.
나 어떻습니다. 내가 회사도 대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이랬습니다.
이런 사람들 가끔 있습니다. 폼 재라고 그러세요. 그렇지만 주님이 그런 사람들을 어느 한계까지 쓰시고 안 쓰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바울처럼 뽑아가지고 쓰는 분들도 또 있다는 겁니다.
남은 자로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유대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렇게 안 쓰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를 이렇게 들여다보는 겁니다.
저를 들여다보면 저는 이 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크신 은혜로 바울이 깨달은 것을 저에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제 주변에 이 그룹 출신들이 저를 보면 미쳤다 그럽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황 목사 저 사람 미쳤어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이라는 이름 오늘은 서론적인 이야기를 제가 하고 있는데 유대인이라는 이름이 저 히브리인 이스라엘인 보다 더 자 사람들이 부르기는 그 이름이 가장 자랑스러운 이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이라는 이름을 이스라엘사람들은 쓰기를 선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유대인이라고 하지 이스라엘사람들이다 또는 히브리사람이라는 말을 안 씁니다. 그래서 당신 누구야 그러면 아엠 어 쥬(Im a Jew)라 그럽니다. 나는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도 메시아닉 유대인이라 그러지 메시아닉 이스라엘이라는 말 들어 봤습니까?
메시아닉 히브리인이라는 말 들어 봤습니까? 자기가 예수 믿는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이 단어를 쓰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겁니다. 왜냐면 여기에 깔려 있는 게 뭡니까? 우리는 진짜로 엘리트그룹이다 이것이 깔려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어가 공통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도 이스라엘이라 그러지만 그것은 자기네가 만든 이름입니다.
이스라엘나라를 만들 때 이름을 뭐라고 할까 그기에 모였던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하자 그래서 이스라엘이 되었지만 일반적으로 유대인나라다 그럽니다. 이스라엘인이라고 하면 기분나빠합니다. 히브리인이라 하면 기분 나빠합니다. 유 알 쥬스(you are Jews) 그래야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목이 곧은 내용이 들어 있는 말입니다 자기 유대인들이 사는 동네다 우리가 보통으로 말할 때 이스라엘타운이라고 안 그럽니다. 쥬스 타운이라 합니다.
쥬스 스쿨 유대인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스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유대라는 이름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결론적으로 한 미디만 하고 끝내려고 합니다. 우리가 유대라는 개념을 오늘 잡았으니까 이 사상이 교회 안에도 그대로 들어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계가 이스라엘사람들이 조교 팀들을 통해서 기독교계가 신약 때 이런 모습의 사람들이 있을 것을 모형으로 그림자로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교회 안에 똑같이 조교 팀들의 엘리트사상을 가진 조교 팀들이 있듯이 유대인들에게 그대로 이것을 신약에서 교회 안에도 이런 엘리트를 자칭하는 유대그룹들이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을 보면 사탄의 자녀는 아닌데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아까도 말했지만 자칭 자기가 유대인이라 하면서 저렇게 예수그리스도에게 반격을 하듯이 오늘날도 교회시대에도 자칭 유대인이라고 내가 자칭 엘리트기독교인이다
유대인이라는 것은 엘리트기도교인입니다 내가 신학박사다 내가 최고로 좋은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내가 우리가 말하는 정통적인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그렇게 떠드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통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들여다보면 교만이 깔려 있고 자기가 하는 것이 최고고 다른 사람들을 우습게 알고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독론도 약하고 삼위일체론도 약하고 이게 실력도 없는 놈들이 아는 체 하고 떠드는 놈들이 굉장히 많은 겁니다. 오늘날 과거에도 마찬가지고 어느 나라나 똑같습니다.
우리는 선교하기 때문에 다른 민족도 가보면 똑같은 겁니다.
똑같아야 됩니까? 안 같아야 됩니까? 똑같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을 자기가 아는 수준에서만 알고 있지 그 이상 배우려고 들지도 않는 교만덩어리인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이게 유대인의 하나의 사인이고 이 유대인의 모습을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신 것처럼 오늘날에도 이런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유대인이면서도 아주 못되게 예수그리스도의 기독론을 반대하는 놈들이 오늘날 그게 종교다원주의자들인 겁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엘리트라고 하지만 알고 보면 잡놈들이 많은 겁니다. 잡놈유대인들이 똑같이 어떤 유대인은 잡놈유대인은 아닌데 영적어린아이유대인이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영적 유아들이 있어 가지고 교회 문턱은 드나드는데 영적유아들이 그러니까 영적유아들이 뭐냐면 기독론이 약하고 삼위일체론이 약하고 오늘날은 종말론에 약한 겁니다. 모릅니다.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까부는 소위 유대인들 소위 엘리트들이라고 하는 박사들 목사들 엉터리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게 많아야 됩니까?
안 많아야 됩니까?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 플랜을 우리예수님께서 만드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까부는 유대인 안에서 실제로 예수님이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저놈들의 공격을 제일 많이 받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님의 플랜에 의해서 이렇게 하신 겁니다.
왜냐면 신약 때 교회가 이렇게 될 것을 가짜들이 어린아이들이 자기네가 엘리트라고 까부는 놈들이 많이 나올 것을 그러니까 교만한 놈들이 많이 나올 것을 우리가 이런 것을 왜 공부합니까? 우리가 이런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왜냐면 저도 옛날에 그런 출신들이니까 우리는 이런 공부를 왜 합니까? 아하! 이 시스템이 이렇구나. 라는 것을 내가 깨닫고 모든 사람들이 이 시스템 속에서 움직이는구나. 라는 것을 알고는 그것을 내가 그냥 이렇게 안아주는 사람입니다 아하! 이렇구나.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내가 이렇게 볼 수 있는 소화하는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누구를 지적하고 누구를 내가 나쁘다 좋다 이야기하기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시스템을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AMI우리 팀들을 제가 보면 똑똑한 사람들이 우리교회에 대부분입니다 학교는 어디 나오는지 모르지만 똑똑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어려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주님이 이 똑똑한 사람들을 쓰시는 겁니다. 바울을 쓰셨듯이 똑똑해야지만 엘리트이어야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전할 수가 있잖아요. 조직적으로 전할 수 있잖아요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전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똑똑해야 됩니다.
우리는 유대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배설물처럼 여기는 유대인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모든 것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들 나의 모든 것들 이것들이 예수님과 비교해서 배설물이라고 깨닫고 예수님이 진정한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왕이시고 라는 그것을 외치는 자들이 되라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엘리트가 되었을 때 바울처럼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예수님을 내가 깨닫고 예수님을 내가 만났기 때문에 이 모든 세상의 자랑거리들이 이것이 다 배설물처럼 다시 말하면 가치가 없어지는 그렇다고 해서 완전배설물이 아니고 세상에서 배웠던 모든 지혜와 지식과 모든 정보와 모든 기술 이런 것들이 바울처럼 복음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내가 사용 받는 이런 엘리트가 되어서 주님께서 그런 엘리트를 우리 팀들로 만들고 계십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라고 보고 제가 담임목사로써 이런 그룹이면 우리AMI팀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 바울의 스피릿을 가진 유대인들이 되시기를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는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다는 것은 이런 걸 다 내려놓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지금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는 나의 왕이요 예수님은 나의 왕이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 뭐냐면 명령만 내리시면 제가 따라 가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나는 본래 유대인입니다
그래서 엘리트출신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배설물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세상 것들은 하고는 예수님만 따라가는 그런 예수가 우리의 왕이라는 고백을 하는 한 분 한분 되도록 날 로 날로 이 고백이 더 구체적이 되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이 고백을 할 때마다 예수님이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항상 고백하게 하시고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내 가족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문제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진정한 유대인이 되면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런 것들이 다 일어나고 있구나. 주님 선하게 아름답게 열매 맺게 해주세요. 저는 예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무릎을 꿇겠습니다.
이 고백을 하면서 주님의 절대자이심을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내가 철저하게 고백할 때 나에게 문제 속에서도 평강이 있게 되고 오실 예수님을 앙망하게 되는 그러한 지혜자로 바울 같은 지혜자로 진정한 유대인이 될 수 있음을 우리가 깨닫고 그런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삼위하나님의 축원하심이 우리에게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유대인이란 누구인가?(왕하16:6; 마27:11)
1. 히브리인, 이스라엘인, 유대인의 명칭을 구약과 신약에서 인용한 횟수가 얼마나 됩니까? 이 횟수를 비교 분석해 봅시다. 영적으로 무슨 가르침이 있습니까?
2. 유대인을 히브리어와 헬라어와 영어로 어떻게 부릅니까?
3. 유대인이라는 이름이, 이스라엘인이라는 이름과 동의어입니까? 아니면 떻게 다릅니까?
4. 구약에서 처음으로 유대인으로 불린 때가 언제이며, 그 후 유대인으로 불린 성구들을 섭렵해 봅시다.
5.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인용된 유대인 성구들도 섭렵해 봅시다.
6. 요한복음에 인용된 유대인 성구들도 섭렵해 봅시다.
7. 왜 요한복음에 유대인 인용 성구가 많습니까?
8. 왜 신약에, 구약 보다, 유대인 언급이 많습니까?
9. 왜 바울이 사도행전에서, 유대인 언급을 많이 했습니까?
10. 유대인이란, 영적으로 무슨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이것이 히브리인과 이스라엘인과 어떻게 구별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_wkVDoBo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