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창세기14장13절, 왜 히브리인이라 부르는가?
이스라엘 시리즈 15강. 왜 히브리인이라 부르는가?(창14:13) 2022년5월22일 말씀
우리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시리즈를 하잖아요. 이스라엘시리즈에서 앞으로 최소한 세 번을 이스라엘사람들에 관한 시리즈로 연결하려고 그럽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브라함의 자녀들에 관한 심도 있는 공부를 오늘부터 시작하려고 그럽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성서에서는 세 이름으로 부릅니다. 히브리인 이스라엘인 또는 유대인 여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하겠지만 오늘은 히브리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히브리인이라는 이 말은 구약에서 모세에 의해서 집중적으로 사용 받았던 단어입니다 히브리라는 단어가 그래서 우리가 한번 히브리사람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냐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이냐 그러면 제가 이렇게 한번 분류를 해봤습니다. 구약 적 의미로는 히브리사람이라는 것은 생물학적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보시면 정확하게 히브리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생물학적 후손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신약에 들어와서는 모세가 말하는 구약 적 의미에서 이제는 바울을 통해서 신약 적 의미의 히브리인들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면 다시 말하면 신약에서 나오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바울을 통해서 로마서2장28절29절 로마서9장6절에서8절 갈라디아서3장29절 빌립보서3장3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는 유대인이나 또는 헬라인 다시 말하면 이방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을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라 이렇게 신약에서는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생물학적 개념이 아니고 영적개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방인이나 유대인이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들을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다 또는 히브리인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 다 히브리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을 세례요한이 한번 비추었습니다. 최초로 공생애시작하기 직전에 세례요한이 누가복음3장8절에 유대인들아 우리만 히브리사람이 아니고 이방인들도 포함된다는 말을 비쳤습니다. 누가복음3장8절에 세례요한이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도행전6장1절에 보면 우리가 다 아는 소리지만 사도행전6장에 예루살렘교회 안에 과부들이 있는데 두 종류의 과부들이 있는 겁니다.
같은 유대인들인데 어떤 유대인들이냐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나라에 본토출신과부들도 있고 그리고 누가가 뭐라고 썼느냐면 히브리출신과부들도 있다고 그랬습니다. 히브리출신 과부들과 본토출신과부들이라 그랬습니다.
이때 히브리라는 단어가 뭐냐면 아하! 이 사람들은 디아스포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디아스포라출신 과부들 그래서 디아스포라출신 과부들이 구제를 받을 때 항상 열외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불평을 했다 자기네들을 무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게 사도행전6장1절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일곱 명의 소위 디아스포라 히브리출신 집사들을 임명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히브리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느냐면 디아스포라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단어가 히브리라는 단어입니다 오늘 제가 이걸 설명해주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라는 단어가 그렇게 나오는데 유대인이 정의가 구약적 정의 신약적 정의가 내려집니다. 그런데 오늘날 두 짐승시대가 아닙니까? 오늘날 두 짐승시대는 히브리라는 단어의 표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이것을 때가 되면 제가 자세하게 할 겁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어떤 사람이 유대인이냐 그러면 오늘날은 유대인의 정의가 이 정의가 아니고 자기네가 말하는 새로운 정의입니다 뭐냐면 어머니 쪽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엄마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이다 구약은 뭡니까? 아버지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이방인이라도 괜찮습니다.
성서는 두 개인데 두 짐승그룹들 중 유대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말하기를 유대인이 되려면 엄마가 유대인이 되어야 된다는 모계를 항상 따집니다. 그런데 성서적이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입양을 해도 유대인이 되는 겁니다. 타민족이라도 유대가정에서 입양을 했으면 유대인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또는 종교를 유대교로 개종을 했을 때도 유대인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스라엘의 시민권을 받으면 유대인인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에 아랍 계통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시민권 받은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분들도 아랍 주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결혼을 해도 이방사람인데 유대인과 결혼을 했으면 이렇게 그러니까 유대인 개념이 성서적입니까? 비 성서적입니까? 비 성서적인 게 오늘날 유대인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기에 혼돈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번시간 다음시간 그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공부하게 될 겁니다. 이런 공부를 우리가 왜 합니까? 이유는 뭐냐면 우리가 오늘날 이 세상을 보는 분별력을 가지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모든 지혜를 받은 다음에 분별력을 세상을 읽는 분별력을 가지기위해서 우리가 이런 기초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 기초공부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히브리라는 이 단어를 어디에서 뽑아냈었느냐? 이 단어가 그러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있습니다. 에벨(Eber)이라는 이 사람의 이름을 땄다고 보는 겁니다.
에벨(Eber)이라는 이름이 히브리라는 유대 말입니다. 히브리말로 에벨(Eber)이라고 그러면 히브류(Hebrew)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쓰는 히브류(Hebrew)그러니까 히브류(Hebrew)라는 이 말은 실제로 뭐냐면 헬라말로 히브류(Hebrew)를 에브라이오스(Evraios)라 그럽니다.
그걸 히브류(Hebrew)라고 번역을 해놓은 겁니다. 유대말로는 에브라이오스(Evraios)입니다 에브라이오스(Evraios)라는 말의 근원이 어디서 나왔느냐면 에벨(Eber)이라는 사람이름에서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의 조상을 에벨(Eber)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 에벨(Eber)이라는 창세기10장21절에서26절에 보면 노아의 아들 셈 아르밧삭 셀라 에벨 그러니까 노아의5대손 이름이 에벨(Eber)입니다. 그러면서 에벨(Eber)의 아들이 주욱 밑으로 나오다가 에벨(Eber)에 의해서 5대를 더 내려가면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에벨(Eber)이 노아와 아브라함사이에 가운데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에벨(Eber)이 누구냐면 히브류(Hebrew)라고 그렇게 발음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나왔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을 조금 더 풀어서 보면 제가 이것을 스스로 리서치를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주려고 저도 그 당시에 살지 않았으니까 계속해서 리서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리서치를 해보니까 에벨(Eber)이라는 이 단어가 어떤 문헌에 보면 아발(Abar)이라는 뜻이 있는 겁니다. 어원이 같습니다. 에벨(Eber)/아발(Abar)이 아발(Abar)이라는 뜻이 크로스 오브(Cross over)라고 사전에 쓰 있습니다. 크로스 오브(Cross over) 한국말로 건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뭐를 크로스 오브(Cross over)했느냐 이러면 아하! 유브라데 강을 크로스 오브(Cross over)를 한 분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유브라데 강을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유브라데 강가에 도시가 갈대와 우르입니다 그다음에 그 옆에 도시가 바벨입니다 그러니까 그 동네가 바벨론종교가 발상한 곳이고 바벨론 신을 아주 집중적으로 섬겼던 동네가 아브라함의 고향동네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서 마지막 장에 보면 3절에 그랬습니다. 아버지 데라가 이방신을 열심히 섬겼던 아버지라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섬겼으니까 아브라함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그 지역이 우르라는 지역과 그 옆에 바벨지역은 바벨론종교 계시록12장1절에 해 입은 여자와 다 연결이 됩니다. 바벨론종교를 믿었던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바벨론종교를 믿었고 아버지도 믿은 것은 어떤 디자인에 의해서 그분들이 믿었을까요? 창세전 해 입은 여자로 이미 디자인이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것을 이렇게 믿고 있었다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예수님이 여호와 아브라함을 찾아 갔습니다. 찾아가서 너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그 말은 뭐냐면 유브라데 강을 건너라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유브라데 강을 건너라 그러니까 이분이 유브라데 강을 건넜다는 사건은 뭐냐면 바벨론종교를 포기했다는 생각을 우리가 하면 되는 겁니다. 바벨론종교를 포기한 겁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바벨론종교를 포기하고는 이분이 기독교의 여호와하나님 예수님을 섬기는 자로 변모되었다는 의미가 히브류(Hebrew)라는 이름 속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강을 건넜다 그 말은 무엇입니까?
자기가 섬겼던 바벨론종교를 포기했다 그리고는 자기한데 찾아오셔서 너 강 건너서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한 그 자체가 자기를 부르신 그분 여호와 예수님을 그때부터 따르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히브류(Hebrew)라는 이름 속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강을 건넜다는 의미는 유브라데 강을 건넜다는 의미가 있고 가나안 땅을 새 고향으로 삼았다는 의미도 숨겨져 있고 그리고 타향살이를 그때부터 시작했다는 의미가 히브류(Hebrew)라는 이름 속에 그리고 나중에 400년 동안 애굽에 갔다가 다시 가나안으로 귀환했다는 넓은 의미에서 그런 의미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히브류(Hebrew)라는 의미가 제가 설명했지만 그 의미가 영적으로 보면 종교적의미로 고향에서 여호와하나님을 맞이해가지고 바벨론종교를 포기해서 여호와의 신을 섬겼다는 의미가 히브류(Hebrew)라는 이름 속에 담겨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히브류(Hebrew)라는 단어를 누가 제일 먼저 썼느냐면 그 단어를 성서에서 보면 모세가 이 단어를 썼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모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모세가 창세기도 기록하셨고 그다음에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다섯 권을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창세기와 출애굽기에 히브류(Hebrew)라는 단어를 모세가 많이 기록해놓았습니다. 처음으로 그래서 모세가 제일 먼저 히브류(Hebrew)라는 단어를 기록한 게 어디냐면 창세기14장13절로 중요한 성경 구절입니다
창세기14장의 배경이 무엇입니까? 사해의 다섯 나라와 페르시아 만의 네 나라와 중동전쟁이야기가 14장입니다 중동전쟁을 하고는 롯이 붙잡혀갔을 때 소돔에 있는 한분이 헤브론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와서 지금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당신 조카가 잡혀 갔습니다. 그 장면이 14장13절 장면입니다.
이때 모세가 뭐라고 섰냐면 보고한 그 사람이 히브리사람인 아브라함에게 찾아갔다는 그런 말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성경에 보면 히브리사람이라는 것이 처음으로 나오는 말입니다. 히브리사람이 아브라함에게 갔다
그 말은 뭐냐면 그것은 모세가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쓴 겁니다.
처음으로 히브리사람이라는 이 말은 뭐냐면 아하! 우리가 아브라함에게 히브리사람이라면 나그네다 외지에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도 우리가 해석하는 겁니다. 가나안이라는 땅에 방문객으로 와 있는 저 사람이 히브리사람이다
그러니까 히브리라는 그 의미가 방문객이다 방문객이 아브라함을 찾아갔다
본향이 없는 외지에 사는 사람이 이방사람이 이렇게도 우리가 히브리라는 단어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그 말을 썼습니다.
그때부터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할 때보면 히브리사람이라는 이야기를 가끔 썼습니다. 이게 뭐냐면 보디발을 아내의 하인들이 요셉을 보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저 사람이 히브리사람이다 그랬습니다. 아주 기가 막힌 말을 쓴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고향 없는 떠돌이 사람들이다
이런 표현으로 하면 더 쉽습니다. 창세기39장14절에 또 술 맡은 관원이 요셉을 보고 히브리사람이다 그랬습니다. 창세기41장12절에 그러니까 요셉도 자기 자신이 뭐냐면 나는 히브리사람이다 그랬습니다. 창세기40장15절에 그러면서 모세가 출애굽기1장15절에서16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모세가 자기민족을 부를 때 히브리사람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산파들도 히브리산파들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히브리산파들이다 바로의 딸도 애기모세가 광주리에 있을 때 히브리사람의 아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누이도 히브리애기다 출애굽기2장6절7절에 그러니까 히브리라는 단어가 이때 모세에 의해서 창세기와 출애굽기에 집중적으로 히브리라는 단어가 나오는 겁니다. 그럴 때 여기 이스라엘이라는 말도 없고 유대라는 말도 없습니다.
히브리라는 단어가 집중적으로 나오는 겁니다. 오늘 여기에 제가 집중해서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모세가 계속해서 출애굽기에서 그러는 겁니다. 출애굽기3장18절 출애굽기5장3절 7장16절 9장1절 13장10절 여기서 보세가 뭐라고 그랬냐면 자기와 대화하시는 여호와하나님이 히브리하나님이다 이런 말을 썼습니다. 히브리하나님이다 모세가 특별한 단어로 히브리하나님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하나님도 아니고 유대하나님도 아니고 히브리하나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도 예레미야에게 지시할 때 그러는 겁니다. 예레미야34장8절9절에 또는 14절에 보면 예수님도 유대인들을 히브리사람들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레미야에게 뿐만 아니라 요나도 풍랑을 맞았잖아요. 그럴 때 거기 애굽 사람들이 배에 많이 탔잖아요.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 사람들에게 여보세요 내가 누군지 아세요? 나 히브리사람입니다
그러는 겁니다. 요나도 히브리사람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애굽 사람들이 볼 때 가나안에서 왔지만 또 가나안에 있는 떠돌이 가족들이다 라고 재해석하는 겁니다. 히브리사람으로 가나안에 살지만 가나안이 고향이 아니고 그기에 잠깐 방문자로 온 떠돌이 들이다 이런 표현으로 에벨(Eber)/에브라이오스(Evraios)고향을 떠나 강을 건너서 지금 어느 지역으로 가서 떠돌이생활을 의미할 때 쓰는 표현이 히브리사람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펠레스타인사람들은 그 땅을 자기네 땅으로 보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부를 때 히브리, 히브리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동네를 잠깐 방문한 사람들이다 이런 표현을 합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구절이 꽤 많습니다. 사무엘상4장6절,9절 13장19절 14장11절,21절 29장3절 사무엘상에 주욱 나올 때 보면 팔레스타인사람들이 블레셋사람들이 이 사람들을 히브리사람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울 왕 자신이 내가 히브리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게 있습니다. 사무엘상13장3절 또는 7절에 그러니까 사울도 이게 내 땅이 아니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외지에 와서 지금 이렇게 왕 노릇한다는 그런 개념도 그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히브리라는 뜻은 언어를 호칭할 때 우리가 이스라엘사람들의 언어를 이스라엘 어라는 말을 안 습니다. 또는 유대어라는 말을 안 습니다.
전부다 히브리어라고 그럽니다. 백인들도 히브리어라고 그러니까 언어가 이스라엘언어도 아니고 유대 언어도 아니고 다음시간에 이스라엘에 대해서 자세하게 볼 것입니다 이걸 먼저 알아야지만 이스라엘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유대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이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언어를 호칭할 때는 꼭 히브리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에 와서는 지금 구약에서는 주로 히브리 하는 게 모세를 통해서 주로 한 겁니다. 주로 모세가 이걸 강하게 썼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는 히브리라는 단어가 몇 군데 나오지만 이렇게 구약처럼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다.
신약에서는 히브리어가 적혀있는 게 어디에 나오느냐면 누가복음23장38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명패가 있었잖아요 그 명패에 세 언어가 적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그랬는데 명패에 헬라어로 써놓고 라틴어로 써놓고 그다음에 히브리어로 써놓았습니다.
유대인어로 썼다 또는 이스라엘 어로 썼다가 아니고 누가가 히브리어로 예수님의 명패를 썼다는 겁니다. 세 언어가 뭡니까? 헬라어, 라틴어, 히브리어로 그럴 때 신약에서 히브리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누가복음에 이때에 신약에서는 이스라엘사람들 또는 유대사람들 이렇게 말하지 히브리사람들이라는 말을 신약에서는 안 쓰는 겁니다. 그 이유를 제가 나중에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 신약에서는 명칭을 이야기할 때 히브리단어로 히브리말로 명칭을 만든 게 유명한 명칭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것을 히브리어라고 써놓았습니다. 뭐냐면 베데스다가 히브리말인 겁니다. 요한복음5장2절에 그다음에 갑바다 요한복음19장13절에 돌길을 갑바다라고 히브리말입니다
그다음에 골고다 요한복음19장17절에 이것도 히브리말인 겁니다.
그다음에 아마겟돈 계시록16장16절에 아마겟돈 전쟁 할 때 아마겟돈도 요한이 히브리말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바돈 계시록9장11절에 이것도 히브리말입니다. 이렇게 신약에서는 히브리 언어로 이렇게 해놓았지만 실제로 이스라엘사람들을 히브리사람들이라는 표현은 안 했습니다. 바울이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설교를 할 때 3차 여행 끝나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설교를 할 때 히브리방언으로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도행전21장40절 22장2절에 또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또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이 무슨 언어를 썼냐면 히브리 언어를 썼습니다. 사도행전26장14절에 바울이 히브리 말씀으로 하셨다 9장3절은 그냥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바울이 나중에 직접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 게 사도행전26장14절에 보면 유대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히브리말로 예수님이 자기한데 바울아, 바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그렇게 히브리말로 하셨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말로 했다고 하지 않고 유대 말로 했다고 하지 않고 히브리말로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자신이 내가 히브리사람이라는 말을 성경에 보면 두 군데 나옵니다.
고린도후서11장22절 빌립보서3장5절에 이게 기가 막힌 말을 여기에 했습니다. 바울이 육체적으로도 육신적으로도 자랑할 것이 있다면서 유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빌립보교회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이스라엘사람이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나는 이스라엘사람이다 그다음에 또 뭐라고 그러느냐면 나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히브리인이 아닙니다.
아엠 히브리 오브 히브리즈(I’am Hebrew of Hebrews)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히브리인들 중에 히브리인이다 이런 말을 쓰고 그리고 내가 베냐민지파다 그다음에 율법으로는 네가 상당히 열심분자였다 이게 빌립보서3장5절인데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면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표현을 한 겁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지금 까지 제가 주욱 설명한 것을 가지고 고민해보세요. 히브리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떠돌이로 자기고향도 없고 자기 집도 없는 떠돌이라는 의미가 히브리인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내 민족들이 다 떠돌이인데 나는 떠돌이 중에 떠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이 이게 무슨 표현입니까? 나는 집도 없고 가족도 다 고향에 놓아두고 그냥 떠돌이로 다니는 떠돌이다 떠돌이 중에 최고 떠돌이다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나는 베냐민출신이고 나는 히브리사람이고 나는 또 이스라엘사람이고 난 가말리알의 제자고 자기를 올려놓고는 그런데 나는 떠돌이다 이런 말이나 똑같습니다. 그런 표현으로 바울이 자기가 히브리사람이라고 표현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에 보면 히브리라는 표현이 14번 나오지만 구약은 31번 나오거든요 마태복음에도 히브리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마가복음에도 없습니다. 누가복음에 명패에다가 설명했습니다. 그다음에 요한복음에 베데스다라는 표현을 히브리표현이라고 그랬지 히브리사람이라는 게 4복음서에 없습니다. 사도행전에도 아까 봤습니다. 히브리인 과부들 할 때 히브리인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6장1절에 그러니까 구약처럼 히브리라는 그 내용을 모세가 표현한 것처럼 자세하게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답이 나왔습니다. 히브리인의 영적의미가 무엇일까? 그러면 히브리사람들이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이 고향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그뿐 아니라 자기네가 가지고 있었던 과거에 바벨론종교를 포기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사람으로 신약에서도 똑 같습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불교를 믿고 유교를 믿고 타종교를 믿다가 떠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히브리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히브리사람들인데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가지고 고향에 사는 게 아니고 어디에 살아요. 외지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이 내 고향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이 우리크리스천들은 우리는 잠깐 외지로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창조목적학교에서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는 학생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잠깐 창조목적을 훈련 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던져진 학생들이다 그것을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우리는 외지인이다 내 고향이 여기가 아니다 그래서 이 사상을 신약에서는 바울과 베드로 두 사람이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것을 나중에 히브리서를 쓸 때 바울이 순례자다 히브리서11장13절에 뿐만 아니라 우리는 나그네다 뿐만 아니라 야고보는 우리는 안개 같은 존재다 뿐만 아니라 바울이 빌립보서3장20절에 우리의 본향은 저 천국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시민인데 잠깐 이 땅에 내려온 나그네들이라는 개념입니다 에베소서2장19절에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강조하는 게 제자들에게 요한복음15장19절에서 또는 17장14절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너희들은 저 하늘에 속한 자들인데 잠깐 이 세상에 속해서 창조목적훈련을 받으로 온 존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할 거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너희들이 핍박할 거다 이 세상이 너희들을 소외시킬 거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는 떠돌이고 외톨이고 나라 없는 사람들이고 왕따 당하는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히브리라는 단어 속에 우리의 정체성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베드로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례자들이다 우리는 나그네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시민권은 저 위에 있다 잠깐 우리는 나그네로 내려온 존재들이다 창조목적훈련을 받기 위해서 잠깐 내려온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까? 구약에서 이 나그네사상을 누구에게 가르쳐주었습니까? 모세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지금부터 제가 결론이지만 잘 들으세요. 시편90편1절부터10절에 모세가 쓴 시편인데 모세가 이 시편을 언제 썼겠습니까? 모세가 첫40년은 애굽에 있었습니다. 그다음40년은 광야에 있었습니다. 모세가 80세가 되어 가지고 예수님께 불리 움을 받았을 때 이때에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이 말씀을 주신 걸로 주는 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주셨는데 10절에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모세입장에서 볼 때 모세가 지금 팔십 살입니다 이분이 건강했겠어요? 건강하지 않았겠어요? 제 생각에는 40년은 왕궁에 살다가 나머지40년은 광야에서 상당히 고생했을 겁니다.
그런 사람이 건강했겠습니까? 그런데 하여튼 80살까지 산겁니다.
모세가 받은 메시지에 의하면 예수님이 주신 겁니다. 웬만한 사람은 그 당시에 80까지 못 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시대에 주전1500년입니다
그 전에 아브라함도 175세까지 살았잖아요. 그런데 모세 때 와서는 왜냐면 애굽에서400년 노예생활을 하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살면서 나이가 이렇게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 환경이 안 좋으니까 그러니까 모세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 이스라엘사람들아 우리가 고작해야 장수하는 것이 80세까지 사는 게 장수한다고 모세에게 알려주는데 알려줄 때 모세가 80세입니다
그러니까 모세는 곧 죽을 사람입니다 곧 죽을 사람인데 지금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모세가 그 말을 하시고는 40년을 더 살았습니다. 120살까지 살았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이 사람을 120세까지 이 말씀대로 하면 웬만한 사람은 80세면 다 끝나는데 어떻게40년을 더 살게 하셨나? 그러면 모세의 오른팔 같은 여호수아도 110세까지 살았습니다. 그 당시에 70-80세면 인생을 끝내는데 그렇게 보면 시편90편을 목상을 하면 무엇을 깨닫게 되느냐면 시편90편에 모세가80세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을 출애굽 시키는 일부터 시작하잖아요.
그리고는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습니까? 출애굽 시켜놓고 광야에40년을 있으면서 모세가 받은 스트레스 알잖아요. 그런 스트레스 속에서도 이분이 장수한 겁니다. 우리질문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이분이 이런 장수할 수 있는 분이 되었을까? 그기에 대한 대답이 어디에 있느냐면 시편90편에 보면 대답이 있습니다. 제가 그 대답을 깨달았습니다. 1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여호와께서 모든 세대에서 이 말은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입니다 모든 세대에서 우리의 거처가 되십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세대에서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에서 예수님이 그기에 계시고 그러니까 이분은 무소부재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무소부재하시면서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말로 듣고 계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다음2절에 보면 기가 막힌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예수님이 이렇게 통치하셨나? 2절에 모세가 받으신 겁니다.
모세가 뭐라고 받았냐면 창세전부터 영원까지 또 영원에서 영원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창세전부터 예수님이 통치하시면서 피조물을 창조하기 전부터 통치하시면서 피조물을 만들어 놓고 그 피조물들을 통치하시고 그리고는 영원부터 시작을 해서 이 세상 영원까지 통치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리식으로 말하면 저세상도 통치하시고 이 세상도 통치하시고 저세상도 통치하시는 분이 여호와십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여호와가 2절에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엘로힘입니다. 엘로힘은 우리의 창조자십니다 라는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자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하는 이유가 모세가 우리처럼 구체적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의 그림을 모세가 봤다고 보는 겁니다. 자세하게 우리처럼 안 보여 주셨지만 이분이 이걸 본 겁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그다음에 4절에 보면 정확하게 나오는 겁니다.
여호와 예수님의 목전에는 예수님의 시각에서는 천년이 하루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7천년을 모세에게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 예수님의 시각에서는 지금 천년이 하루입니다.
이 시각을 나중에 누가 가졌습니까? 베드로도 가졌습니다. 베드로도 순교1년 전에 베드로후서3장8절에 똑같이 베드로도 이 시각을 가졌습니다.
똑같이 지금 모세가 이 시각을 가진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무엇을 본 겁니까? 저세상 이 세상 저 세상을 봤는데 이 세상에 자기가 주전1500년이니까 아담타락에서부터 이분이 몇 년을 살다가 이것을 깨달았습니까?
아담타락에서2500년입니다 그러니까 이틀 반입니다 아담타락에서 이틀 반 있다가 모세에게 이것을 깨닫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애야! 너 2500년 전 아담이지만 고작해야 이틀 반전에 아담이 타락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처럼 자세하게 이분에게 안 보여 주셨을 겁니다. 왜냐면 이분은 다 알면 안 됩니다. 우리는 알아도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 위에 올라가서 모세를 만날 때 우리가 모세 앞에 뻐길 수가 있습니다. 당신 이걸 알고 썼어! 모세가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그러면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는 통치하십니다. 라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세계로 떨어져가지고 천년이 하루입니다 창조목적학교를 고백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이 사상을 80살 되었을 때 어느 정도 가진 겁니다.
그걸 가지고서 이분이 그때부터 출애굽 하는 일을 하고 또 출애굽 시켜가지고 교인들을 40년 동안 훈련시킬 때 이분이 무엇을 받았습니까?
십계명을 받은 겁니다. 청조목적입니다. 십계명을 받고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십계명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40년 동안에 그런데 계속해서 그걸 지키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화를 내는 모습을 예수님이 보고는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이 모습이 내 자녀들의 모습이다 안 지키는 놈들 그런데 이분은 화가 나가지고 막 그랬잖아요.
그러면서 이분이 어떻게 이런 스트레스 속에서 40년을 더 살았을까?
120살까지 따라다니는 여호수아도 110살까지 갈렙도 마찬가지고 어떻게 장수했을까? 제가 볼 때 아하!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이 그림을 보는 독수리시각 자니까 이게 장수하는구나. 그리고는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라는 것을 철저하게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은 주님께서 이것을 외치게 하기 위해서 건강주시고 장수케 하시는 겁니다. 적어도 여호수아만큼은110살까지 앞으로 주님께서 여기 있는 황 목사도 모세처럼 가면 갈수록 더 젊어지고 더 건강해지고 왜냐면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 신비를 외치라고 여러분들도 똑같습니다. 이 신비를 외치라고 더 건강주시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더 장수케 하시면서 주님이 하시겠습니까? 안 하시겠습니까? 모세에게 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병원도 별로 좋지 않고 약도 별로 없고 건강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도 그렇게 오래 살게 했잖아요. 다른 사람은 고작해야 건강하면80세인데 분명히 그랬잖아요. 80세가 최대한이다 그 당시에 그런데 이분이 이 비전을 가지니까 이게 히브리비전입니다 히브리가치관을 가지니까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은 나그네가치관입니다 우리는 히브리다 나그네다 잠깐 왔다가 안개처럼 없어지는 나그네들이다 창조목적훈련 받기 위해서 이 사상이 투철한 사람은 이 세상 걱정 잡다하게 보이는 걱정들 집어던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문제들이 우리를 엄습해오지만 이 문제들의 노예가 되지를 않는 겁니다. 잠깐 좀 힘들지만 빨리 빨리 뱉어버리는 것은 모세가 이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엄청난 문제들 스트레스 속에서도 이분에게 건강을 준 것은 빨리 빨리 뱉어버리는 겁니다.
왜냐면 이 그림을 본 사람은 뱉을 수가 있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뱉어버리는 겁니다. 여기에 노예가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상을 가질 때는 저 사람을 보면 아직도 노예구나. 저 사람을 보면 아직도 그렇구나. 안타까운 게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 히브리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이 원칙을 우리가 알면 지금부터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나의 세계관을 사고 관을 가치관을 이것을 이제 히브리 관으로 히브리관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학교 학생관입니다 잠깐 나그네로 와 있구나.
그리고는 우리는 왕 따 당하여만 되는 존재들이구나. 우리는 외톨이 당해야만 되는 존재들이구나. 라는 것을 항상 깨닫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이 세상이 우리고향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여기가 고향이지만 우리한데는 고향이 아닌 겁니다. 이 히브리사상을 나그네사상을 가질 때 모든 문제들을 우리가 밟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고 열심히 나가서 외치게 되고 가르치게 되고 직접 간접으로 그러면서 모세처럼 장수의 복도 주시잖아요. 그 험난한 사막지대에서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도 마지막 때 이제는 120살까지 산다고 그러잖아요. 얼마 전에 유명한 연세대학교 철학교수 되시는 분이 100세 넘었는데도 그분 말하는 것을 보니까 아직도 정신이 말짱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크리스천이지만 제가 그분의 메시지를 들어보니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다원주의의 소위 철학자인데도 소위 기독교인데도 주님께서 그 사람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오래 살게 하잖아요.
우리전도사님이 90이 되는 분인데 우리교회에10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보다 지금 더 건강합니다. 저분이 저에게 말하기를 대장암4기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모세처럼 더 건강하게 하셔가지고 앞자리에 앉아서 할렐루야 아멘 하잖아요. 제2의 모세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이런 모세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우리가 지금 나그네지만 모세에게 주셨던 이 비전을 주셔서 시편90편에 우리도 나그네지만 정말 멋있는 나그네가 되도록 이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히브리인이라 부르는가?(창14:13)
1. 성서에서 아브라함의 자녀를 칭하는 이름 세 가지는 무엇입니까?
2. 아브라함의 자녀를 일컫는 구약적 의미, 신약적 의미 그리고 두 짐승 적 의미는 어떠합니까?
3. Hebrew의 단어에 대한 기원이 세 가지 있습니다. 족보적 기원, 물리적 기원, 영적 종교적 기원입니다. 어떻게 다릅니까?
4. 성서에 처음으로 Hebrew표현이 나온 배경을 나누어 봅시다(창14:13)
5. 애굽인들이 요셉을 히브리인이라 불렀던 배경을 살펴봅시다(창39:14,17,40:15,41:12).
6. 모세도 자기 민족을 히브리인이라 불렀던 내용을 살펴봅시다(출1:15-19,2:6-13).
7. 또한 모세가 예수님을 '히브리인의 여호와 하나님'이라 부른 내용을 살펴봅시다(출3:18,5:3,7:16,9:1,13,10:3)
8. 예레미야34:8-9,14과 요나1:9과 삼상4:6,9,13:3,7,19,14:11,21,29:3속에 발견되는 히브리인들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9. 성서에 히브리 언어로 기록된 것이 무엇이며, 히브리어로 장소 이름들이 있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10. 신약에서 히브리인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DziO5B3e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