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9강. 마태복음12장32절; 로마서2장15절;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17절, 어떻게 아브라함의 품이 연옥설, 일곱 세대설, 수면설과 연관되는가?

변명섭 2022. 3. 27. 06:32

이스라엘시리즈 9강. "어떻게 아브라함의 품이 연옥설, 일곱 세대설, 수면설과 연관되는가?”                                                                                                                                          (마12:32; 롬2:15; 살전4:14-17)  2022년3월20일 말씀
우리가 지난시간부터 아브라함의 품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이러한 단어를 과거2000년 동안 기독교계에 소위 신학을 전공으로 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 개념이 분명치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오늘은 아브람함의 품과 연관되는 우리가 죽어서 이 세상을 떠나서 어디로 가느냐는 그 주제를 가지고 과거2000년 교회사에서 이것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이것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이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철저한 의도 속에서 아브라함의 품 이 신비를 숨겨놓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에 아브라함의 품에 대한 주님의 숨겨놓으신 신비를 조금씩, 조금씩 뚜껑을 열어주고 계심을 저도 개인적으로 깨닫고 또 주변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도 깨닫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이런 아브라함의 품을 공부하면서 항상 먼저 공부해야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첫째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한1서3장10절에 이게 항상 중요한 기초과목들입니다 
우리가 이게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사람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 이 개념이 우선 성서에서 가르쳐주는 개념입니다 그다음에 또 뭐가 있냐면 하나님의 자녀는 소수다 그기에 대한 성경구절들 지난시간에 우리가 다 받았고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정되어 있다는 개념입니다
더 심하게 보면 창세전에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예정되어 있었다는 개념을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네 번째로는 예정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불려서 구원 시키신다는 공부를 했습니다. 과거6000년 이 세상에 살면서 예정된 사람들이 때가 되어서 그런데 항상 부르실 때 그냥 조건이 있었습니다. 모슨 조건이냐면 꼭 예수님의 정체성을 전하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하는 자에 의해서 예정된 사람에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이야기하면 예정 받은 사람은 그대로 믿고 따른다는 이야기를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기에 관계되는 성경구절은 본인들이 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지난시간에 우리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전하는 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아담타락에서부터 4000년 동안에 예수님초림 때까지 4000년 동안에는 예수님십자가사건이 일어나기 전이기 때문에 그 기간에 예정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다면 그분들을 어떻게 구원을 시키셨나? 라는 이야기를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를 했습니다. 또 예수님십자가사건이후부터 지금까지2000년입니다 2000년 기간에도 첫1500년 동안에는 백인들만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 나머지 세계인구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분들은 어떻게 되었나?
라는 것을 우리가 해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때1500년 종교개혁이후부터 개신교가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인구가 갑자기 급증을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1900년2000년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인구가20억이 되고 그러다가100년 후에 70억이 되고 지금은 80억이 되고 이렇게 갑자기 인구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을 받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졌는데 미 전도족속이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다가 다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 사람들은 사후에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이 있다는 공부도 우리가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 내가 너희들에게 요나의 표적을 보여주겠다. 마태복음12장40절에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장차 내가 죽을 터인데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땅 저 밑에 땅의 심장으로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고 올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실제로 이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동안 땅 저 밑으로 내려가서 복음을 전했다는 이야기를 누가 했습니까? 베드로에게 한 겁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에서21절까지 하시면서 주님께서 우리가 해석하기 힘든 비유를 드신 것이 그 유명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입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주욱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조금 더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되어 가지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나사로의 부자의 비유로 아브라함의 품으로 내려가신 지옥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후에 1세기 때부터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말씀을 다 받았지만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큰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그 의문점이 오늘날 까지도 계속해서 있게 되는데 무슨 의문점이냐면 우리가 조금 있다가 죽을 터인데 죽으면 도대체 우리가 어디로 가느냐? 사후에 어디로 가느냐? 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성성에서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가 오늘날도 소위 전 세계기독교인들 가운데서 딱 물어보는 겁니다. 당신은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그러면 글쎄요. 낙원에 가겠죠. 
이 정도 수준이지 그러면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어디에 가느냐? 그러면 글쎄요. 어떤 사람은 그분들도 낙원에 간다고 하는 다원주의자들이 많잖아요.
교회 안에서도 또는 어떤 분들은 로마가톨릭출신들은 어디로 간다고 그럽니까? 연옥에 간다고 그럽니다. 이런 모든 이야기들이 우리주변에서 항상 있어 왔습니다. 왜냐면 성서에서 분명하게 죽은 후에 어디로 가느냐? 어떤 사람이 어디로 가느냐? 이런 것들을 여기저기에 이야기를 해놓았지만 그것이 성서에서는 정돈이 안 된 겁니다. 그리고 신학자들도 이것을 정돈을 하지를 못했습니다. 학자들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정돈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저도 학문을 공부하면서 목회를 하면서도 이 부분에서 항상 소위 까리, 까리 한 것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학문을 공부하면서 학문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도 어떤 소위 아카데믹서적을 봐도 이런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학자들이라는 사람들도 까리, 까리 하고 목사들도 마찬가지고 학자들을 통해서 목사들을 가르치니까 그런데 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잖아요. 그래서 오늘 이 이슈를 가지고 제가 하나하나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이슈를 오늘 설명을 받고는 여러분들의 시각이 두더지시각으로 주변만 보다가 참새시각으로 그래도 조금 멀리 보는 고작해야 국내문제만 보는 참새시각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독수리시각은 어떤 시각이냐면 소위 우주를 다 보는 겁니다. 우주만 보는 게 아니고 독수리는 현미경시각까지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와이드앵글로 넓게도 보는 겁니다. 
이런 공부를 하는 목적이 뭐냐면 우리 모두가 독수리시각 자가 되어 가지고 어떤 사물이 있을 때 어떤 사건이 있을 때 예컨대 우리나라에 엊그제 대통령선거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아메바시각으로도 보고 또는 조금 올려보고 참새시각으로도 보고 우주를 전 세계를 보면서 한국의 대통령선거를 보는 겁니다. 이런 줌 렌즈가 있어가지고 이런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 이런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시각을 넓히고 좁히고 심지어는 아메바시각까지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시각이 넓혀져 가지고 현미경으로도 보고 주변도 보고 중간레벨로도 보고 높은 레벨 넓은 레벨 다 보는 그런 시각 자들을 만들기 위해서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도기를 바라고 제가 가끔 댓글을 보면 시각이 넓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우리교인인지 아닌지 저는 알 수가 없지만 제가 의도하는 그러한 바가 자국으로 보이는구나. 라면서 제가 힘을 얻습니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참새시각이나 두더지시각을 가지고 막 질문 던지는 사람들 그런 사람도 앉아주어야 됩니다. 이분은 지금 이 수준이니까 잘 대답해주어가지고 감사한 것은 우리 팀들 중에 보니까 누군지 모르지만 아주 잘 대답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내가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럽니다. 그걸 내가 일일이 대답하면 안 되잖아요. 
저는 그런데 안 나타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잘 대답해주는 것을 보고 내가 주님 감사합니다. 그럽니다. 앞으로 그런 사람들의 질문들이 많이 올 텐데 질문이 오면 착착 대답을 해주어야 되는데 어떤 한분이 대답을 하는데 그 뒤에 이어서 또 한분이 이어서 대답을 해주고 또 어떤 분은 대답해준 사람을 격려해주고 이럽니다. 기가 막힌 컵비네이션(combination)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저는 기대하고 그렇게 할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과거6000년 동안 특히2000년 교회시대에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신비스러운 메시지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특히 목회자나 신학자들에게 이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나? 다시 말하면 사후에 어디로 가느냐? 쉽게 말하면 이런 부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2000년 교회사에서 나름대로 거기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고민했던 그룹들이 있습니다.
답을 찾으려고 그것을 대표적으로 칠판에다가 정리하여 드렸습니다.
한 그룹은 뭐냐면 로마가톨릭그룹입니다 그분들의 연옥설입니다.
두 번째 그룹이 뭐냐면 로마가톨릭이1세기부터 그분들의 사상이 이어갔다고 생각하면 연옥설이 나중에 종교개혁이 1517년입니다 트렌트공의회(The Council of Trent)라고 바티칸공의회(The First Vatican Council)라 그럽니다. 그 만큼 유명한 공의회가 트렌트공의회(The Council of Trent)입니다 
이때 연옥설을 정식으로 만든 겁니다. 이분들도 엄청나게 고민하면서 죽은 후에 우리가 어디로 가느냐? 이게 고민입니다 왜냐면 성서에 이것이 분명하게 안 나타났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주욱 믿어오다가 1517년에 종교개혁 후에 개신교분들 루터니 칼빈이니 쯔빙글리니 유명한 개신교의 모든 신학자들도 연옥설에 대해서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신교의 독특한 학설을 논리적으로 신학적으로 정돈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정돈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저나 여러분들도 이렇게 오는 겁니다. 
예를 들면 4대 공의회 처음에 니케아 공의회 그다음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에베소 공의회 칼케톤 공의회 때 특히 니케아 공의회 때 니케아신조를 만들면서 사도신경을 만들었습니다. 사도신경을 만들 때 그기에 보면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살아나시고는 저리로써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온 겁니다. 그런데 미국사람들 사도신경에는 있는 것이 한국사도신경에 빠진 것이 있습니다. 뭐가 빠졌냐면 죽으셨다가 지옥으로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고 그게 오리지널에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으로 내려갔다는 그게 한국사도신경에는 없어져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부분이 우리나라신학계에서 정돈이 잘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떤 교회에서는 그것이 정돈되었지만 어떤 교단에서는 잘 안되어서 아예 그걸 싹 뽑아버린 겁니다.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게 무엇입니까? 죽으셨다가 3일 동안 그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 통째로 사도신경에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영어와 비교해보세요 그래서 저는 미국생활을 오래하면서 백인들은 사도신경에 항상 3일 동안 지옥에 내려가서 복음을 전했다는 말이 꼭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 와서 보니까 없어져 버렸습니다. 2000년 동안 기독교교회시대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고민했던 그룹이 로마가톨릭그룹입니다
그게 연옥설로 된 겁니다. 그리고 주욱 있다가 이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되니까 나중에 세대주의라고 1860년경에 만든 종말론사상으로 첫 번째 주의가 뭐냐면 역사적전천년주의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 그다음에 후 천년주의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 진 게 전 천년주의지만 세대주의입니다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입니다 이 사람들이 고민하는 겁니다.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 
그다음에 복음들어가기 전에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이런 고민을 하잖아요. 이분들의 고민이 만들어진 것이 각 세대마다 구원의 방법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대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우리가 영어로 부를 때 디스펜세이션니즘(Dispensationalism)이라 부릅니다.
디스펜스(Dispens)라는 말은 한 세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뭐냐면 이걸 가지고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게 일곱 세대마다 구원방법이 다르다고 본 겁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시킬 때 구원방법이 다르다고 본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반대하는 그룹들도 꽤 많은 겁니다. 예전에 우리가 다 공부한 것들입니다. 다시 정리하면서 제가 자세히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첫째 죄 짓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안 지었기 때문에 다 낙원에 간다는 겁니다. 지옥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담 타락으로부터 홍수까지를 양심시대라 그러는 겁니다.
양심에 의해서 구원이 결정된다고 본 겁니다. 이 사람들이 그래서 양심시대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양심이라는 단어가 로마서2장15절에 보면 나옵니다. 그래서 로마서2장15절을 잡아가지고 이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안 믿어도 된다면서 양심이 깨끗한 사람은 다 낙원에 올라갔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양심세대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홍수 지나서 아브라함까지를 어떤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느냐면 구원의 결정요소가 뭐냐면 자유의지시대라 그럽니다. 자기가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무슨 자유의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부터모세까지는 아브라함익커버넌트(Abrhmic Covenant)아브라함과의 계약이라고 그래서 언약이라는 소리입니다 
그 언약에 잘 살았느냐 안 살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애매합니다. 그 당시 중동지방에 아브라함이 살았던 그 당시만 이야기지 나머지 세대는 어떻게 됩니까?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모세서부터 예수님초림까지는 율법세대입니다. 
모세가 준 율법을 잘 지켰느냐 안 지켰느냐에 의해서 구원이 결정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초림에서부터 교회시대 예수님의 재림까지 이때는 뭐냐면 은혜시대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에 의해서 십자가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믿는 은혜시대라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예수님 재림부터 천년왕국시대는 산상수훈 마태복음5장6장7장 산상수훈을 잘 지켰느냐 못 지켰느냐에 따라서 구원이 결정된다고 보는 그런데 구원의 카테고리를 일곱 개로 나눈 겁니다. 세대로 그래서 이것을 세대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세대주의의 문제점이 심각한 겁니다. 왜냐면 세대주의는 뭐냐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의에 의해서 해택 받는 사람들은 교회시대 사람들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관계가 없는 겁니다. 구원이 그러니까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인본주의 또는 도덕주의 사람들 또는 인권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굉장히 멋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안 계실 때는 양심가지고 구 사람의 구원이 결정되잖아요. 자유의지가지고 결정되잖아요. 등등 
그래서 세대주의의 이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그런데 이 세대주의 사람들이 굉장히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보통 사람들보다도 제가 볼 때 예수님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세대주의 사람들이 우리나라도 세대주의를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징이 이 사람들은 선교지향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1850년부터2000년까지가 미국과 영국에서 선교사들을 세계에 제일 많이 보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때가 영적으로 큰 불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언드우드니 아펜젤러니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님들도 다 이때 온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의 젊은이들이 다 집어던지고 선교사로 오신 때가 1850년에서2000년 이 사이입니다 지금부터150년 전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금 부르고 있는 찬송가들도 그때 다 지은 찬송가들입니다 영적으로 불이 떨어 졌을 때입니다
그럴 때 뜨거운 그룹 중 하나가 세대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왔던 아펜젤러는 감리교출신입니다 언드우드는 장로교출신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기네의 교리를 가지고 왔지만 이분들의 사상은 세대주의 사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중국도 그렇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남미 아프리카 선교사들 모두 세대주의 사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뜨거운 선교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이 사상이 아직도 강한 겁니다. 오늘날도 세대주의 사람들이 세계선교에 그의 앞장서는 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대주의가 이단이다 어쩌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저는 하기 싫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이단이 아닙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자꾸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큰 실수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아는 무디선생도 세대주의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세대주의가 이단이다 하면서 단에 서서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도 무디선생님을 닮으세요. 이럽니다. 실력이 없어서 그럽니다. 무디가 누군지도 모르고 무디를 닮으라고 그러면서도 세대주의를 욕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는 사람들이 볼 때는 혼돈스러운 겁니다. 그게 왜 그렇습니까?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조각으로 들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공부를 하는 게 여러분들이 실력을 쌓으라고 이렇게 해드리는 겁니다. 안 배워도 괜찮습니다. 구원과 관계없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세대주의 사람들은 복음주의 사람들이고 전 천년주의자들이고 환란 전 들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 천년주의자들은 우리나라에 가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란 전 들림 받는다고 그러면 저사람 세대주의구나 이럽니다. 아닙니다. 환란 전 들림 받는 사람들 중 하나가 이거지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실력이 없어서 예를 들어서 저도 환란 전 들림 받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제가 세대주의입니까? 아닙니다. 저는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지금 일곱 세대를 그런데 실력 없는 사람들은 황 목사님이 환란 전 들림 받는다고 그러면서 세대주의다 그러면 제가 속으로 웃습니다. 이놈아! 너가 몰라서 그런다. 모르면서 까부는 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력 없는 놈들이 그렇게 단순한 이슈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 안에 일부는 강한 칼빈주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부는 강한 알미니안주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세대주의 인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걸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가장 강한 주의가 뭐냐면 친 이스라엘입니다 
요즘 이스라엘, 이스라엘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분들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이 시대 이전에 교회시대동안에는 기독교인들은 다 반 이스라엘이었습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대부분 침례교, 일부 개혁교, 일부 장로교, 일부 오순절교, 성결교, 구세군, 일부 독립교 등 다 반 이스라엘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은 저주받은 민족이다 구약 때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지 신약 때 와서는 예수님을 죽인 놈들로 저주받은 민족으로 믿고 있는 것이 반 이스라엘주의입니다
그것을 영어로 안티 세미티즘이(Antisemitism)라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친 이스라엘그룹이 갑자기 나타난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계에 엄청나게 큰 반 이스라엘이야기를 하다가 성경을 전부 구약에 나오는 이스라엘 신약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저주받은 민족으로 보면서 성경해석을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존 다비라고 이 사람이 친 이스라엘을 말하면서 성경해석을 전부 이스라엘중심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쪽에서 볼 때 저주받은 민족인데 갑자기 하나님의 귀족 팀으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그리고는 이방사람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의 서빙하는 그룹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진짜 하나님의 백성이고 귀족그룹이고 이방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따라야 되고 축복해주어야 되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사람들은 복 받는다고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세대주위 사람들인 겁니다. 그런데 이 사상이 전 세계 교단 속에 조금씩, 조금씩 다 들어가 버린 겁니다. 이때부터 이분들이 엄청나게 전 세계를 뒤집어 버렸습니다. 이 세대주의 사상이 그래서 1009년에 유명한 스코필드라고 미국사람으로 변호사출신인데 존 다비도 변호사출신입니다 이 사람은 아일랜드사람인데 미국사람 스코필드가 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킹 제임스성경을 다시 보완수정해가지고 친 이스라엘성경으로 해가지고 거기다가 관주를 달아 놓았습니다. 관주라고 성경 옆에 공란에다가 설명한 게 그 설명을 이스라엘중심사상으로 성경을 재해석을 해서 쫘악 관주를 달아 놓았습니다.
그것이 유명한 성경으로 스코필드 레펀스 바이블(Scofield Reference Bible)이라고 한국말로는 스코필드 주석 성경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나라말로 번역에 되어서 기독교서점에 있습니다. 그걸 보면 완전히 해석이 다릅니다.
그게 세대주의입니다. 이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고 친 이스라엘 적으로 해석을 하고 일곱 세대적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대주의적 해석은 다른 걸 다 떠나서 세대주의적 해석이 아브라함의 품과 어떻게 연결이 됩니까? 우리는 아브라함의 품을 지난시간에 어떻게 했습니까? 
아담타락부터 주욱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복음이 예정된 사람은 복음을 받지 않았던 사람은 잠깐 어디로 간다는 겁니까? 아브라함의 품으로 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게 다 이때부터 십자가사건과 다 연계된 겁니다. 왜냐면 아브라함의 품에 가서 무엇을 공부해야 합니까? 
창조목적과 삼위일체론과 기독론과 성령 론과 이런 기초적인 복음을 공부하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거기를 논산훈련소로 한번 붙어보기도 하고 제가 지난시간에 특별 세미나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지 않고 이때 죽은 사람은 양심에 의해서 가고 이런 식으로 구원방법이 다른 겁니다. 구원방법이 구원조건이 다른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품에 대해서 지난시간에 설교한 것은 구원조건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구원조건이 예수님은 교회시대만 이때만 예수님의 은혜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이런 아브라함의 품 사건을 이것을 주님이 소화를 시켜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대주의가 있기 전에 세대주의라는 것은 1860년도입니다 1900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1900년 동안은 교회시대에 주로 가지고 있었던 사상이 뭐냐면 로마가톨릭의 연옥설인 겁니다. 종교개혁 가들은 믿지를 않았지만 그래도 이분들이 이 사름들처럼 다비이즘(Darbyism)처럼 자기네들의 독특한 교리를 내놓지를 못했습니다. 종교개혁 가들이 칼빈이니 누구니, 누구니 할 것 없이 그러니까 이분들이 보기에 답답하니까? 세대주의 사람들이 이것을 내놓은 겁니다.
그러면 소위 그전에 고민했던 사람들 연옥주의가 비 성서적인 부분이 있지만 그걸 제가 설명할 겁니다. 이것을 만든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다음에 세대주의를 말하는 사람들도 성서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지만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그 당시에는 여기까지 오는데 엄청나게 노력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그릇 만큼 사용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조금 알고 있으면 아! 저것 틀러 먹었어. 하고 그러는데 그러지 마시고 이제는 그릇을 다 보고는 아! 이 사람들은 이 수준으로 봤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안식교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세대주의가 이렇게 나올 때 그의 비슷한 때 안식교가 또 나타났습니다. 안식교가 1844년에 안식교를 제일 먼저 만든 사람이 윌리엄 밀러(Willam Miller)라고 그럽니다.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Seventh day Adventists) 일명 안식교는 어드벤트(Adventists)라는 말이 뭐냐면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할 때 영어로 어드벤티스트(Adventists)라 그럽니다. 그래서 세븐티 어드벤티스트(Seventh day Adventists)라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식으로 안식교입니다 그런데 안식교사람들은 이걸 풀면 그대로 제 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입니다 그다음에 안식이라는 말은 어드벤티스트(Adventists)는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소리입니다
안식교의 본 이름이 제 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입니다 그래서 선교지에 나가면 이분들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그냥 백인들 사이에서는 S D A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선교지에 이분들이 전 세계에 선교사들을 엄청나게 내 보냈습니다. 이분들도 예수님의 재림을 엄청나게 기다리는 그룹들입니다
어느 팀보다도 예수님의 재림을 굉장히 기다리는 팀들입니다 이 교단을 만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창시자가 그래서 이 교회이름도 어드벤티스트(Adventists)라고 지금부터 130년 전입니다 현재 교세가 전 세계에2000만 명입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프리카니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우리나라에는 조금 적지만 다른 선교지에 나가면 S D A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선교지에 다니면서 백인선교사들하고 교제하면서 우리끼리 말할 때는 자기네들이 S D A라고 그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식교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룹들도 있고 또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그룹들도 있습니다.
전 세계 어느 교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이단적인 부분이 있지만 예수그리스도나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그룹들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구원은 교리에 의해서 구원 받는 게 아니잖아요. 교리는 누구 때문에 구원 받는 겁니까? 
예수그리스도 삼위일체론을 그대로 다 믿습니다. 이분들이 굉장히 강하게 믿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문제가 뭐냐면 구약을 보는 시각과 종말론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엄청나게 사랑하는데도 똑같습니다. 
지금 세대주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엄청나게 사랑합니다.
이 사람들이 저나 여러분들보다도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제가 이쪽에 있는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많이 압니다. 
세대주의 사람들을 보면 깨끗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미국의 신학교들도 세대주의신학교들은 굉장히 깨끗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이런 문제들이 조금 있는 겁니다. 아까 세대주의에 대해서 덜 말했지만 일부가 칼빈니즘과 일부가 알미니이안니즘이라 그랬습니다.
똑같니 이 사람들은 일부가 오순절계통사람들입니다 오순절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라고 그럽니다. 우리나라 여의도 순 복음 계통입니다 하나님의 성회 이런 팀들이 있고 그다음에  펜타코스트(Pentecost)이름을 붙어서 교단을 만든 그룹들도 있습니다. 이런 뜨거운 오순절 계통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도 요즘 많이 나오지만 웹 사이트에 보면 아무개 예언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 있지만 뿌리는 어디냐면 다 세대주의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소위 예언하는 사람들 병 고치는 사람들 선교하는 사람들 세대주의 그룹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많은데 이 안에서도 세대주의 그룹이 두 그룹이 있습니다. 두 그룹이 뭐냐면 완전히 세대주의인데도 성령이 역사하는 부분에서 두 그룹이 있습니다. 이게 다 미국에서 시작이 된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똑같습니다. 하나는 뭐냐면 본도멘탈리즘(fundamentalism)이라고  근본주의자들이라고 그럽니다. 세대주의 만이 아니고 다른 주의에서도 본도멘탈리즘(fundamentalism)이 있지만 세대주의 안에서 본도멘탈리즘(fundamentalism)이 뭐냐면 이 사람들은 은사중지 론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언하고 방언하고 병고치고 기적을 일으키고 이런 것은 다 1세기 때 다 말씀으로 대체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런 은사가 없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 말씀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은사이야기를 하면 방언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다 가짜다 그것은 마귀새끼들이 하는 것이라고 믿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웹 사이트에 가면 있습니다. 이게 다 그쪽 동네에 가서 훈련받고 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어떤 때는 교단이 독립침례교단이니 이런 데에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느 교단에 속하느냐면 침례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독립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 그게 옛날에는 우리나라에 별로 없었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꽤 많아 졌습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뭐냐면 예언하고 방언하면 다 가짜라고 보는 그런 사람들 봤습니까? 못 받습니까? 그러면서도 세대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제3성전이야기하고 이러는 겁니다. 또 정 반대로 같은 세대주의 인데 뭐냐면 친 은사 이야기하는 사람들 예언하고 방언하고 내가 어제도 예수님을 만났다 어제 꿈에 봤다 그리고 웹 사이트에 들어가면 천국에 올라갔다 내려갔다는 사람들 한국에 대한예언을 받았다 하는 사람들 다 세대주의 사람들입니다 그의 대부분이 그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세대주의라고 그래서 다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다양성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365일 기도하는 그룹들 아이합(국제 기도의 집, IHOP)도 다 세대주의 그룹들입니다 아이합(국제 기도의 집, IHOP)도 예언하고 방언하는 이런 팀들입니다 그런데 세대주의 아이합(IHOP) 이런 사람들도 갑자기 요즘 어떻게 되었냐면 로마가톨릭하고 같이 교제를 합니다. 신기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럴 걸 모르면 굉장히 혼돈스럽습니다. 방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 기도를 엄청나게 하고 24시간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대 앉으면 서로가 예언하고 방언해주고 서로위로해주고 하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그의 같은 때 안식교가 나온 겁니다. 안식교는 뭐냐면 예수님의 재림을 강조하는 그룹이 안식교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윌리엄 밀러라는 사람이 침례교출신평신도입니다 윌리엄 밀러라고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밀러라는 사람이 재림 날짜를 말했습니다. 1844년 10월22일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이런 일이 전 세계에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우리가 다 안아주는 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너무 지나치게 사랑하다보면 이렇게도 되는 겁니다. 그런 걸 가지고 우리가 비웃고 그러면 안 됩니다 사람은 이런 실수를 하도록 성령님이 어쩔 때는 인도까지 하십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의 재림이야기들이 1844년에 미국에 들끓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그때부터 다른 교단들도 재림에 관하여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세대주의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주님이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날짜에 안 오셨습니다. 
그래가지고 밀러라는 사람이 엄청나게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이단 소리를 듣고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조롱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 사람이 아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면서 그분이 언제 오신다고 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이런 망신을 당한 겁니다. 
그러다가 이 그룹들 중에 하나가 엘렌 하이트(Ellen White)라는 젊은 여자인데 유명한 여자입니다 이 여자가1863년에 재림 팀들 밀러를 제쳐놓고 자기네가 교단을 만든 것이 이게 안식교교단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안식교의 원조는 밀러지만 거기에 진짜 만든 사람은  엘렌 하이트(Ellen White)라는 여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재림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복음주의 사람들이고 전 천년주의 사람들이고 그런데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대로 가지고 있는 애꾸눈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애꾸눈이 뭐냐면 구약의 율법을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 이 사람들은 특히 구약의 율법에서 음식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안식교사람들이 두유도 만들고 하는 것들 자연음식을 만드는 그룹이 안식교그룹들입니다 
그다음에 의사출신으로 이 상구 박사 그분이 음식으로 채소만 먹으라고 그래서 한 때는 난리가 났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로마가톨릭부터시작해서 주욱 오다가 나중에 로마가톨릭에 콘스탄티 황제가 313년입니다 그 직후부터 로마가톨릭이 토요일안식일을 일요일안식일로 바꾸었습니다. 왜 일요일로 바꾸었느냐면 두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마리아학설을 공부했잖아요. 그것과 똑같습니다. 
로마제국이 바벨론종교를 믿고 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바벨론종교의 제일 높은 신이 니므롯입니다 그걸 바알이라고 그럽니다. 그게 니므롯입니다 
니므롯이 태양신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아폴로 신이라 그럽니다. 
그리스신화에도 그렇고 로마신화에도 아폴로 신라는 것은 태양신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폴로 신이 누구냐면 니므롯입니다 그래서 니므롯이 태어난 것을 니므롯을 섬기는 날이 어느 날이냐면 선데이(sunday)입니다 
그래서 선데이(sunday)라고 부릅니다.
썬(Sun)은 태양입니다 태양 날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선데이(sunday)가 태양 날입니다 그것이 아폴로 날입니다 그게 니므롯 말입니다 바벨론종교의 최고신입니다 그날이 선데이(sunday)입니다 그래서 선데이(sunday)인 겁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에서 자기네 교인들이 다 바벨론종교에 의해서 선데이(sunday)를 가장 성스러운 날로 지켜왔는데 갑자기 세터데이(Saturday)로 바꾸니까 그기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게 첫 번째 이유고 그래서 세터데이(Saturday)보다는 선데이(sunday)로 바꾼 겁니다. 
두 번째 이유는 뭐냐면 로마가톨릭이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섬기는 세터데이(Saturday)가 유대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잖아요. 토요일은 우리는 안 좋다 저주받은 민족들이 섬기는 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요일로 하자 왜냐면 일요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다 이렇게 까지 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선데이(sunday)로 바꾸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선데이(sunday)를 안식일로 바꾼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안식교사람들은 그냥 반대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 성서에는 안식일이 토요일인데 그래서 안식교사람들은 반 로마가톨릭그룹들입니다 반 로마가톨릭이 아주 강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여러분들이 유튜브에 들어가면 안식교사람들이 자기가 안식교라고 말을 안 하면서 많이 떠 있습니다. 그분들이 가르치는 것을 보면 아는 겁니다. 특히 이 사람들은 종말에 대해서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종말론이 우리가 믿는 종말론과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안식교에 대해서 잠깐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게 오늘날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왜 선데이(sunday)로 바꾸었는지 알겠습니까? 제가 이유를 드렸습니다. 반 유대주의사상과 바벨론종교의 영향 때문에 선데이(sunday)로 바꾼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항상 알지만 안식일을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그랬습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니까 창세기2장3절에 안식일 6일 동안 창조하시고는 7일 되는 날에 복을 주시면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창조자에 대해서 더 열심히  집중하라고 안식일 주신 겁니다. 안식일 주신 목적이 창조자가 왜 창조했고 이분이 피곤해서 안식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에게 창조목적과 창조자가 누구라는 것을 그다음에 너희들의 사명이 뭐라는 것을 우리 인간들이 창조목적파트너로써 이것을 항상 묵상하라고 이것을 재확인하라고 하는 날이 이게 안식일인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십계명을 주시면서 출애굽기20장8절에서부터11절입니다. 십계명을 주시면서 1계명2계명3계명이 수직계명입니다
창조목적과 창조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계명2계명3계명이 그렇지만 4계명이 안식일 계명입니다 이게 왜 4계명이 안식일 계명이냐면 안식일에 첫 번째 계명과 두 번째 세 번째 계명을 계속 묵상하면서 이것을 확인하고 지키라고 창조목적과 창조자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안식일을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일에 한 번 와서 예배를 보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과 삼위하나님이 누구고 예수님이 누군지를 집중적으로 우리가 공부하고 이분에게 경배 드리기 위해서 이 하루를 주님이 주신 겁니다. 
그 공부를 하라고 내가 위로 받기 위해서 교회 나오는 게 아닙니다.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쳤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율법주의자 유대인들이 왜 안식을 범하느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게 누가복음6장5절에 안식일에 주인은 나다 그러는 겁니다. 안식일에 주인은 나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안식일 날 나를 묵상하고 나를 존경하고 나를 경외하기 위해서 안식일을 준 거라는 겁니다.
누가복음6장5절에 그러면서 바울도 마찬가지로 골로새교회에다가 그러는 겁니다. 골로새서는 뭐냐면 예수님이 누구다 그분이 창조주고 골로새서2장에 모든 것이 예수님에 의해서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골로새서에서 유명한 2장16절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바울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뭐냐면 기독교인들아 구약에서 우리에게 준 절기와 날짜와 여러 가지 규례들과 그다음에 월삭 안식일 이런 것들은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한 그림자였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 더 집중하라고 창조목적에 집중하라고 보여준 그림자였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안식일에 주인이라는 것은 너희들은 어느 한 날만 내 생각을 하는 게 아니고 일 년365일 일 년 열두 달 나를 생각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365일이 안식일인 겁니다. 그런데 안식교사람들은 나빠서가 아닙니다.
한쪽 눈이 그렇게 감아버린 겁니다. 세대주의 사람들도 한쪽 눈이 이렇게 가 있고 조금 있다가 제가 로마가톨릭을 이야기하겠지만 저 동네도 한쪽 눈이 이렇게 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각이 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자기네들 나름대로 열심히는 사람들의 시각을 하나님이 큰 독수리시각으로 주지 않고 조그만 참새시각으로 그냥 한 쪽만 쳐다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걸 우리가 비평을 하면 안 됩니다
아하! 이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게 있는 겁니다. 세대주의를 통해서 배울 게 있고 안식교를 통해서도 배울 게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안식교 이분들이 아주 한쪽으로 눈이 감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수면설이라고 그럽니다. 제가 아브라함의 품과 연관되어서 성령님이 나에게 황 목사야 안식교를 설명해주어라 안식교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하나가 뭐냐면 수면설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사람들은 우리가 죽으면 우리가 낙원에 가는 게 아니고 이 땅에 묻혀서 잠잔다고 믿는 겁니다. 그걸 수면설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이 땅에 묻혀서 잠잔다. 그러면 성경어디에 그런 게 나오길래 이 사람들이 이것을 이렇게 고집부립니까? 그러면 분명히 성경에 나옵니다.
바울이 말한 겁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5절에서17절에 바울이 뭐라고 그랬느냐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해 오실 때 신부 감들을 데리고 내려오는 겁니다. 이미 낙원에 올라가 있는 높은 분들을 데리고 내려오는데 그러니까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에 죽어서 저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신부감들 다시 말하면 결혼식을 해야 되니까 혼인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데리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데리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육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분들의 육은 이미 땅에 묻혀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땅에서 잠잔다고 그러는 겁니다. 육이 그리고 그분들의 혼과 영은 어디에 있습니까? 낙원에 있습니다. 그분들의 혼과 영이 내려올 때 땅에서 잠자던 자들이라는 것은 이분들의 잠자던 육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일어나가지고 육이 변화되어 가지고 영광스러운 육으로 변화되어 가지고 이분들의 혼과 영이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육 혼 영이 만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남아 있는 사람들 중에서 들림 받는 사람들도 이 육이 갑자기 변화되어 가지고 영광스러운 육이 되어가지고 우리 변화된 육과 혼과 영이 예수님께 올라가서 만나는 겁니다. 그런데 안식교분들이 잠잔다. 
그러니까 그걸 그냥 통째로 우리 육만 잠자고 있는데 혼과 영은 낙원에 올라갔는데 예수님이 강도보고도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 그랬잖아요.
한 쪽 눈은 까만 눈인 겁니다. 들림 받는 이 사건을 가지고 뭐냐면 육이 잠잔다는 것은 사람이 잠잔다는 겁니다. 육 혼 영 다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혀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낙원이야기는 죽으라고 말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들인데도 한쪽 눈을 그렇게 애꾸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서있는 황 목사도 한쪽 눈이 어디지 모르지만 애꾸가 되어 있을 겁니다. 100%다 볼 수 있도록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까 교단이 그렇게 많은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나와 다른 사람 예수 안에서 예수를 믿는 삼위하나님을 믿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조금 가지들이 다른 것에 대해서 서로 옳고 그런 것에 대해서 싸움하지 마시라고 제가 말씀하는 겁니다.
그기에 대한 성경구절을 다 드렸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18절에 잠자는 자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 잠자는 자들을 이 사람들은 천국에 안 올라가고 사람이 죽으면 그대로 다 이 땅에서 잠자고 있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아브라함의 품을 믿겠습니까? 아브라함의 품을 안 믿습니다. 그러면 교회시대가 시작되었을 때 교회에 교부들 열두제자들은 여기 까지 깊이 생각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죽어서 우리가 그냥 낙원에 간다.
그다음에 복음을 안 받은 사람들은 그냥 지옥에 간다는 이런 단순하게 그냥 믿고만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분들에게 복잡하게 우리처럼 이렇게 해석해주면 그분들도 머리가 터져서 안 됩니다. 그 당시 그분들에게는 그래서 요한이라고 열두제자 중에 제일 오래 동안 살았던 분이 요한입니다 
요한이 96년에 기름 가마에 들어가서 순교 당했잖아요. 요한의 유명한 제자가 폴리캅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폴리캅이 69년에서155년입니다 
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폴리캅 하면 유명한 사람입니다 왜냐면 에베소교회에 요한의 후계자입니다 에베소교회에 소위 담임목사님이었습니다. 
폴리캅이 제자를 하나 키운 게 서머나 교회에 담임 목사인 이레니우스라는 사람입니다. 130년에서202년에 살았던 분으로 이레니우스라는 사람이 나중에 서머나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까지 가가지고 프랑스 리온 교회에 담임목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유명한 사람이 이레니우스입니다.
그런데 이레니우스 이때부터 이 사람이 고민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도대체 우리가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 또 예수님을 안 믿었던 사람들 중에 착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느냐? 복음을 받지 않았던 각 나라 사람들은 어디로 가느냐? 이런 고민을 이레니우스가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고민입니다 그런데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분의 라인으로 그 유명한 어거스틴이 나온 겁니다. 어거스틴 이 사람은 아프리카사람입니다 354년에서430년 사람으로 어거스틴이 로마가톨릭교회에 대표적인 신학자입니다 로마가톨릭교회에 신학의 이론을 만들어 낸 분이 이 사람뿐이 아니지만 대표적인 분이 어거스틴이라고 그럽니다. 
어거스틴이 우리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이 부분을 우리가 계속해서 연구해보자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어거스틴 쪽에서 하다가 죽고는 나중에 그 유명한 그레고리1세 첫 교황입니다 첫 교황 때 이 그레고리1세교황이 이것 가지고 또 고민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강 그림을 그린 게 연옥설의 그림을 대강 그렸지만 공식화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500년이 지나갔습니다.  
500년이 자나가서 르네상스시대인데 유명한 로마가톨릭에서 제일 유명한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라는 이태리사람입니다.  
1225년에서1274년 때 사람으로 지금도 토마스 아퀴나스신학교가 있습니다.
로마가톨릭 안에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어느 정도 정돈을 해놓았습니다 소위 연옥설을 그런데 이것도 초안까지만 만드는데 300년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고민들을 로마가톨릭 안에서 한 겁니다. 
그래서 프랑스 리온 교회에 이레니우스가 1차 리온 공의회를 열었습니다.
거기에서 초안을 만든 겁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 바로 직후 트렌트 공의회에서 정식 교리가 된 겁니다. 한참 그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레니우스부터 시작해가지고 1500년 후에 이 교리가 연옥설이 완성된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이 말은 뭐냐면 그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이런 분들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이걸로 고민하고 고민하도록 하는 겁니다. 매일성경을 읽어도 아브라함의 품의 신비는 보지 않고 이분들은 그쪽을 딱 가려놓고 계속 이것만 이렇게 보게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것을 교리 화하는데 중요한 성경구절을 가진 게 로마가톨릭에서는 외경입니다
우리한데 외경인데 그러니까 마카비후서12장43절45절에 이런 말이 쓰 있는 것을 근거로 한 겁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지 못하는 자들은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자 왜냐면 이들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우리가 아브라함의 품으로 생각하면 이 말이 이해가 됩니까?
어느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마카비를 통해서 이런 아브라함의 품과 비슷한 이야기를 해준 겁니다. 이게 정경은 아니지만 로마가톨릭사람들은 자기네들은 이 외경을 믿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12장32절에서 로마가톨릭에서 이 성구를 가지고 여기다가 붙이려고 그러는데 이 성구는 여기와 맞지가않습니다. 마태복음12장32절에 너희들이 나를 거역하면 괜찮지만 성령을 거역하면 너희들은 이 세상만이 아니라 저 세상에서도 너희들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때 저 세상을 로마가톨릭에서는 연옥으로 해석을 해 버렸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 말씀은 그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마카비후서12장43절45절 이것이 이분들을 가이드해주는 성경구절입니다 그래서 연옥설을 믿는 교단들은 로마가톨릭이 12억 명인데 44%로 동방정교회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스라빅사람들의 정교회가 동방정교회입니다 2억5천 명으로8% 동양정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이런 정교회들8200만 명으로 80억 세계인구 중에 기독교인이27억인데 지금 이렇게 보니까 약55% 정도가 연옥설을 믿는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에 기독교인의 절반 정도가 연옥설을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도대체 연옥설이 무엇입니까? 연옥설을 보면 연옥설은 위치가 지하에 있지 않고 2층천 공중 어느 우주공간 어디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연옥설이 지금 아브라함의 품과 비슷하면서 다른 겁니다. 거기에 어느 정도 맞추어 가려고 이 사람들이 애를 쓰고 성령님이 그렇게 가이드해준 겁니다. 그런데 온전치 못하게 이분들의 연옥설에 의하면 성인들이나 성직자들은 괜찮은 사람들은 죽으면 그대로 낙원으로 직행을 합니다. 이게 이분들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때를 보셔야 됩니다. 연옥으로 보내가지고 거기서 고통을 당하거나 노동을 하거나 회개를 하는데 조건이 있는 겁니다. 뭐냐면 땅에 사는 사람들이 가족들이 매일기도해주고 또 가족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선행을 해주고 착한 일을 해주고 또 헌금도 교회에 바치고 이러면서 가족들의 은덕에 의해서 이분들이 위에서 고생하면서 점수를 따가지고 졸업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낙원으로 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들은 아예 처음부터 지옥으로 직행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연옥에 갔다가 회개안하고 계속 골치를 섞이는 사람들 중에는 지옥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고 쓰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옥설은 보면 아브라함의 품과 같습니까? 개념이 다릅니다.
다르면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브라함의 품을 설교할 때 댓글 중에 한 분이 연옥과 비슷한데 조금 다르네요. 이렇게 쓴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성령님이 이 자매를 통해서 나에게 연옥을 설명하도록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랬습니다. 연옥설과 차이점이 있으면 위치가 다르고 대상이 다르고 이 사람들은 나머지 로마가톨릭사람들만 연옥에 가는 거지 비기독교인들 그 당시에는 로마가톨릭밖에 없었으니까 그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간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졸업하는 조건도 다릅니다. 
이 사람들은 선행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가톨릭에서는 바티칸 성전을 지을 때도 면죄부를 팔았잖아요. 그게 뭐냐면 면죄부를 사면 연옥에 있는 가족들이 좋은 곳으로 옮겨간다고 믿었던 겁니다. 연옥설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아브라함 품과 비슷하지만 그 내용이 다른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결론 적으로 비슷하지만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이 내용을 우리가 지금 섭력하면서 왜 과거 교회역사 속에서 2000년 역사 속에서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이 단순한 가르침을 왜 1세기 때 그냥 심플하게 가르쳐주지 않았나? 이겁니다. 이게 우리 질문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열두제자들을 통해서나 또는 바울을 통해서 심플하게 아브라함의 품 이야기를 설명해주었으면 지금 연옥설이 세대주의의 일곱 세대의 구원론이니 안식교의 잠자는 론이니 이런 게 다 필요가 없잖아요 미리 쫘악 가르쳐 주었으면 지금 이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한 분들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자기네들도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너희들에게 이게 쉽지만 이 깊은 하나님의 마음을 그냥 쉽게 1세기 때 예수님이 한꺼번에 다 주어버리면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렇게 예수님의 보혈사건을 그렇게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보혈사건의 중요성과 절대성과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훈련받기 위한 이런 학교 프로그램을 하나님이 짜시고는 학교기 때문에 학년, 학년을 올라가면서 아브라함의 품에 관한 내용이 조금씩, 조금씩 발전되는 겁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러면서 또 조금 애꾸눈 식으로 변질된 잘못된 아브라함의 품 이야기들을 이 사람들이 만들어 가지고 그걸 또 가르치도록 하면서 가는 겁니다. 시행착오를 겪게 하면서 계속 가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볼 때 제가 짐작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에 연옥설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 정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사건을 철저하게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죽었습니다. 죽었는데 딱 보니까 어떤  분들은 낙원으로 직접 올라간 분들도 있고 그러니까 연옥이 어디야? 없다는 분도 있을 겁니다. 연옥을 계속 믿고 있다가 어떤 분들은 어! 여기가 아브라함의 품이네 여기서 세미나가 열리네 이런 분들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아브라함의 품에서 아하! 내가 여기 와서 논산 훈련소에서 창조목적삼위하나님 기독론을 아주 집중적으로 교육받은 곳이 여기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는 아마 열심히 공부하다가 올려 보내지 않았나? 또 이렇게 내려 보면 세대주위적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은 그래도 요즘 죽은 사람들은 은혜시대에 죽은 사람들은 괜찮지만 이 전에 죽은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세대주의가 아니잖아요. 이 사람들은 세대주의가 아닙니다. 세대주의가 무엇입니까? 
지금부터 100년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지금부터 100년 안에 세대주의 학설을 믿다가 일곱 세대가 있다는 것을 믿다가 가보니까 일곱 세대가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이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걸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행착오를 통해서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은 시행착오입니다 시행착오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공부하도록 그 중요성을 창조목적과 삼위하나님과 기독론과 성령론과 최소한 창조목적학교의 교훈과 학교존립목적을 이렇게 해서 공부시키려고 이런 모든 것을 디자인 하지 않으셨나? 라고 지레짐작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 중에 결론은 우리가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하!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내가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큰 독수리눈은 아니지만 새끼독수리정도의 시각을 그래도 나에게 주셔서 내가 이 연옥설과 세대주의의 일곱 세대 설 안식교의 수면 설 이런 것들을 내가 이렇게 보면서 이분들이 장점들도 있지만 이런 단점들이 있구나? 라는 것을 보고는 이분들을 내가 미워하거나 정죄하거나 그러지 않고 주여! 이런 분들을 통해서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또 깨닫는 게 있고 또 우리 입장에서는 이런 분들을 통해서 안식교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유투브에 보면 엄청나게 강조하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이렇게 보면 조금 성서에서 벗어났지만 어쨌든 예수님의 재림을 계속 떠드는 사람은 일반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일반장로교나 무슨 교나 이런 사람들보다도 더 전반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다 이런 분들을 이렇게 사용하신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식교가 가지고 있는 비성서적인 부분들 조금 약한 부분들이 무엇인지를 알면서 우리가 이분들을 사랑해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로마가톨릭 안에도 로마가톨릭에 있다고 그래서 다 사탄의 자녀들이 아니잖아요. 로마가톨릭이 요즘 와서는 종교다원주의로 변해가지고 그렇지만 그 안에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분명히 그 안에 많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삼위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정체성을 깊이 깨닫는 분들 마리아가 잘못 된 것을 아는 사람들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듯이 주님께서는 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안아주는데 마지막 한 마디는 잠자는 수면설 이론을 누가 지금 딱 붙잡아가지고 이용하는지 아십니까? 그게 두 짐승그룹들인 겁니다. 오늘날 두 짐승그룹입니다 
두 짐승이라면 누군지 알죠? 이 그룹들이 신세계질서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려고 하면서 어떻게 낙원 화가 되느냐면 그럴 때 이 사람들이 수면설을 이용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 다 죽어서 잠자고 있다 그러다가 자기네들이 신 세계질서를 만들어 놓으면 그 안에서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부활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을 천국으로 자기네들의 통제 하에 만들어서 이 세상을 신 세계질서로 만들자 라는 자기네들의 말도 안 되는 꿈이지만 이 꿈을 꾸는데 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학설이 뭐냐면 수면설입니다 수면설은 누구에게 배웠겠습니까? 누구에게 배웠는지 나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렇게 배워가지고 이분들의 학설들을 보면 이렇게 수면설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모든 것을 한눈으로 보는 넓은 시각 자들이 되어서 이 세상을 이렇게 조명해보면서 진단하고 내가 어디에 있구나? 그다음에 내 주변에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지금 저 사람이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있구나? 그러면 내가 어떻게 가이드 해주어야지 라는  모든 이런 것을 주님이 여러분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마지막 때 나팔수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오늘 이렇게 칠판에다가 이렇게 세 가지 부분을 가지고 설명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항상 예수님! 저에게 예수님의 큰 그림을 보듯이 예수님의 마음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래서 조금 다른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걸 그냥 안아주면서 내가 가주는 이런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성령님이 인도하심에 따라서 저희들이 소화하기가 쉽지 않는 기독교역사 속에서 아브라함의 품과 연관되는 그동안 녹녹치 않았고 온전치 않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죽음 후에 어떻게 되는가? 
어디에 가는가에 관한 역사적 흐름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런 역사적사건을 우리가 접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조명하느냐를 그러한 지혜를 주고 또 오늘날 이 복잡한 모든 것들을 어떻게 잘 정돈하는가? 라는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주님이 보시기에 정말 지혜로운 나팔수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우리가 되기를 간구하면서 이 찬송을 부릅시다.                                                                                               

우리가 고백한 것처럼 주님 우리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경험한 쓴 뿌리들 상처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성령님 이 세대에 주님이 원하시는 나팔수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우리의 마음을 성령님의 씻으심으로 우리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닮아가는 그러한 복 된 자들이 되도록 우리가 말씀 속에서 기도 속에서 찬양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항상 깨끗하게 씻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날로, 날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깨끗케 하심과 조명케 하심과 순종케 하심과 큰 그림 작은 그림 아메바의 조그만 그림까지 한꺼번에 보면서 이것을 소화하며 이것을 잘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는 지혜 자가 되도록 이렇게 해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어떻게 아브라함의 품이 연옥설, 7세대설, 수면설과 연관되는가?”      (마12:32; 롬2:15; 살전4:14-17)
1. 지난주일 설교 말씀을 리뷰해 봅니다.
2. 왜 오늘날이, 19-20세기에 비해, 인구가 훨씬 많습니까?
3. 노아시대의 물 홍수, 방주, 8명은 재림 전 오늘날 무엇을 예표로 보여 주는 것입니까?(마24:37-39)
4. '아브라함의 품'이란 무엇인가요? 왜 이것을 지금까지 숨겨 놓으셨습니까?
5. 왜 가톨릭교회가 '연옥설'(the doctrine of purgatory)을 만들게 되었으며, 그 만드는 역사적 과정이 어떠했습니까?
6. '연옥설'을 뒷받침하는 성구는 무엇이며, 그 교리는 무엇이며, 어떤 교단들이 이 교리를 따릅니까?
7. '연옥설'과 '아브라함의 품'과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8. '세대주의'(dispensationalism)란 무엇이며, 그 특징과 성경해석 방법과 조점이 무엇입니까?
9. '세대주의'의 '7세대 구원관'이란 무엇이며, 이것이 '아브라함의 품' 가르침과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까?
10. '안식교'(Seventh-day Adventist, 일명 SDA,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가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이 교단의 특징이 무엇이며, 
이들의 '수면설'이 어떤 부분에서 비성서적입니까?(고전15:18,20; 살전4:14-17)
11. 왜 교회시대 전반에 걸쳐 이 '아브라함의 품 신비'가 풀리지 않다가,
 이제야 풀리기 시작하게 하십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jJYTDBNVKM